[막동톡] VR 카메라 시장 ‘들썩’ 고화질 제품군 쏟아져

게시자: 김성훈, 2017. 5. 10. 오전 7:13   [ 2017. 5. 10. 오전 7:14에 업데이트됨 ]
360도 전방위 시야를 담는 VR(Virtual Reality) 카메라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리코이미징과 니콘, 코닥 등 광학 기기 제조사에 이어 에이서, 페이스북, 구글 등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이 속속 VR 카메라를 출시한 덕분입니다.

▲최근 발표된 고화질 VR 카메라들. / 차주경 기자

리코이미징, 니콘, 코닥 등 광학 기술을 갖춘 디지털 이미징 제조사들이 먼저 VR 카메라에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액션 캠 제조사 고프로,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사 노키아도 비교적 일찍 이 시장을 주목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가 VR 카메라 기어 360과 HMD(Head Mount Display) 기어 VR 등 VR 관련 기기를 출시합니다. 에이서는 LTE VR 카메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VR 콘텐츠 플랫폼을 갖췄는데요,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고화질 VR 카메라를 최근 선보였습니다.


▲[막동톡] VR 카메라 시장 '들썩' 고화질 제품군 는다 영상. / 차주경 기자

VR 시장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콘텐츠 제작용 VR 카메라에 IT 업계의 관심이 모인 결과입니다. 디지털 이미징 제조사들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VR 카메라 시장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고 시장 주도권까지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페이스북, 구글 등은 VR 콘텐츠 확보를 위해, IT 디바이스 업계는 기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VR 카메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VR 기술의 쓰임새가 다양해지면서 부가가치도 커지는 추세입니다.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VR 콘텐츠 제작 도구, VR 카메라의 인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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