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틴, VR 게임 ‘메가 오버로드’ 퍼블리싱 계약 체결

게시자: 김성훈, 2017. 5. 17. 오전 2:15
가상현실(VR)게임 퍼블리셔 브로틴은 실리콘밸리 소재 VR게임 개발사 서브드림 스튜디오의 VR게임 '메가 오버로드'를 국내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메가 오버로드는 과거의 레트로한 아케이드 액션 게임의 느낌을 VR로 살린 게임으로, 가상현실에서 플레이하는 '갤러그'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게임 속 플레이어는 여러 종류의 메가봇을 총으로 물리쳐야 한다. 메가봇은 종류마다 고유의 공격과 방어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다양한 플레이 패턴과 무기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가상현실(VR)게임 퍼블리셔 브로틴은 실리콘밸리 소재 VR게임 개발사 서브드림 스튜디오의 VR게임 ‘메가 오버로드’를 국내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 브로틴 제공

메가 오버로드는 협동 형태의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메가봇들을 공격할 수 있고, 각각 개별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서브드림 스튜디오는 갈라넷, 카밤 및 전 코로프라 미국 대표였던 정직한 대표가 실리콘 밸리에 설립한 글로벌 VR게임 개발사다. 이 회사는 멀티 플레이어 및 소셜 게임에 특화돼 있으며, 현재 북미 런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VR아케이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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