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지성포럼] 김태성 파킹스퀘어 대표, "7000원 강남 주차"

게시자: 조선비즈, 2014. 1. 14. 오전 12:11
  • 류현정 조선비즈 기자 
  • 박하늘 조선비즈 인턴기자입력 : 2013.10.07 10:00
    김태성 파킹스퀘어 대표
     김태성 파킹스퀘어 대표
    “파크히어 앱을 이용하면 7000원으로 강남역, 이태원 등 도심에 하루종일 주차가 가능하다.”

    지난 4일 조선비즈 연결지성센터에서 ‘주차장, 연결과 혁신을 꿈꾼다’라는 주제로 연결지성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 진행은 오해운 커넥팅디자이너가 맡았으며 김태성 파킹스퀘어 대표가 연사로 참가했다. 

    파킹스퀘어는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주차산업을 혁신한다’를 모토로 서울 시내 빈 주차장들을 안내해 주는 앱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파크히어’라는 주차장 안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 베타 운영하고 있다. 

    이 앱은 잘 알려지지 않은 유휴 주차 공간을 안내해준다. 
    김 대표에 따르면, 파크히어 앱을 이용하면 7000원으로 강남역, 이태원 등 도심에 하루종일 주차가 가능하다. 파크히어 이용자는 앱에서 미리 포인트를 구매하며 주차 공간을 예약한 뒤 정산할 때는 일련 번호만 주차장 관리인에게 알려주면 된다.

    김태성 대표는 “강남역이나 이태원의 메인 거리에서 한 두 블록만 벗어나도 좋은 주차공간이 많다”며 “실제로 서울시 전체의 주차 수용률은 120%나 된다”고 말했다. 

    김태성 대표는 대학 졸업 이후 호텔과 호주의 주차장 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그는 “주차 티켓을 뽑는 것은 호텔 체크인과 같고 주차장을 나가는 것은 체크아웃하는 과정과 다를 바 없다”며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배운 마케팅, 영업 전략을 주차장 사업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럼 전문은 연결지성포럼 페이스북 그룹(https://www.facebook.com/groups/205428642806377/)과 연결지성센터 홈페이지(cci.chosunbi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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