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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이세돌 vs 알파고 세기의 대국, 무엇을 남겼나' #인사이트셰어링 행사를 개최합니다

게시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3. 14. 오후 4:51   [ 2016. 3. 15. 오전 5:11에 업데이트됨 ]
류현정 기자 | 2016/03/15 08:43:51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은 한국 사회에 엄청난 충격파를 던졌습니다. ‘호모 사피엔스’의 고유 영역이라고 여겼던 통찰과 직관에서 인간을 흉내 내는 인공지능(AI)이 인간 최고수를 능가하는 일대 사건을 온 국민이 목격했습니다. 

이 9단의 3연패는 끝 모를 허탈감과 곧 다가올 미래 사회에 대한 공포감을 안겨줬고, 벼랑 끝에서 거둔 그의 짜릿한 첫 승은 인간의 도전과 모험심이 얼마나 경탄스러운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인공지능 혁명을 눈앞에 둔 지금, 조선비즈는 ‘세기의 대결 이세돌 vs 알파고는 무엇을 남겼나- 인공지능사회의 도래, 알파고 모멘텀을 찾아라'는 주제로 #인사이트셰어링 행사를 개최합니다. 


 
공개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옛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이상철 LG유플러스 고문(전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좌장을 맡습니다. 또 국내 최고의 딥러닝 전문가인 김용대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 슈퍼컴퓨터 전문가 이지수 전 국가슈퍼컴퓨터센터장(현 KISTI 책임연구원), 베스트셀러 ‘축적의 시간' 대표 집필자로 한국 사회에 경종을 울린 이정동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바둑 프로 6단 출신의 인공지능 전문가 김찬우 에이아이바둑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섭니다. 

이번 세기의 대국은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 사회에 찾아온 뜻밖의 ‘모멘텀(momentum)’입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시청률이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해설위원까지 공학계에서나 이야기할 역설을 논할 정도가 된 것이 새로운 모멘텀입니다. 적어도 한국 사회에서는 이제 인공지능의 위력을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맞대결이 만들어낸 대흥행은 인공지능 혁명을 제대로 준비하는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번 대국이 단순한 이벤트에 머무느냐, 한국 사회에 의미있는 불씨를 제공하는 알파고 모멘텀(AlphaGo Momentum)으로 작용하느냐는 이제 우리 하기에 달렸습니다. ‘세기의 대국’에 대한 전문가들의 관전평과 한국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나누는 이번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참가신청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위클리비즈 경제키워드(1만9000원), 이코노미조선 인공지능특별판(정가 5000원) 등 2만4000원 상당의 책자를 드립니다.

▲주제 : 이세돌 vs 알파고 세기의 대결은 무엇을 남겼나 - 인공지능사회의 도래 
▲날짜 : 2016년 3월 17일(목) 오후 2시 30분~오후 4시 30분
▲장소 : KT 광화문 올레스퀘어
▲좌장 : 이상철 LG유플러스 고문(전 LG유플러스 부회장)
▲패널 : 김용대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딥러닝 전문가), 김찬우 에이아이바둑 대표(프로 6단), 이정동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축적의 시간' 책임 저자), 이지수 KISTI 책임연구원(전 국가슈퍼컴퓨터센터장) 外(가나다순)
▲참가비: 22,000원(VAT 포함)
▲참가신청 : 신청 홈페이지 (선착순 200명 마감)
▲문의: even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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