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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Cloud] 스스로 전기 만드는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 개발

게시자: 남호준, 2014. 9. 5. 오후 5:16
강도원 조선비즈 기자 | 2014/09/01 03:09:13

쌍용차 

 
쌍용자동차는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와 고연비 친환경 차량 개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6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자동차 부품연구원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국책 과제로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자율주행 관련 원천기술과 특허, 연구 인력을 공유해 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연구 중이다.

특히 3D 디지털지도, 주행 경로 최적화 등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의 연비 효율 향상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향후 자율주행부품(환경센서)의 중복설계 및 기능안전성 연구를 중점 추진해 중소·중견 부품업체에 자율주행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올해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에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코란도 C EV-R' 차량을 전시한 바 있다. 코란도 C EV-R은 내연기관과 100㎾(킬로와트)급 전기모터, 34kWh(킬로와트시) 420V(볼트) 고전압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조합된 차량이다. 고효율 엔진 발전기가 자가 발전해 별도의 충전 없이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는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다. 최대 300㎞, 최고속도 시속 15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쌍용차 이유일 대표는 "전기자동차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EV-R 기술의 전망이 밝다"며 "친환경 기술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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