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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Cloud] '스마트 오피스'로 집에서 결재·회의·일정 관리까지

게시자: 남호준, 2014. 9. 5. 오후 5:17
이재은 조선비즈 기자 | 2014/09/01 03:09:33

네이버 

 
네이버 임직원들은 스마트폰으로 사내 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오피스' 프로그램과 애플리케이션 덕분이다.

네이버는 기업의 업무 효율과 편의를 높여주는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쓰는 사용자가 늘면서 모바일로 손쉽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모바일 오피스를 사용하면 집에서도 결재, 회의실 예약, 일정·연차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서비스 기획자, 개발자 등 담당자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알림을 보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네이버의 클라우드 문서도구 '네이버 오피스'는 최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개편됐다. 모바일에 걸맞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도입하고 무료 문서 편집 기능을 강화해 모바일 사용성을 높였다. 한글파일(hwp), 마이크로소프트 문서파일(doc) 등 서로 다른 형식의 문서 간 호환성을 강화하고 이미지 삽입 기능을 제공해 사용 편의를 높였다. 한규흥 네이버서비스2본부장은 "급변하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에 맞춰 사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문서작업을 할 수 있도록 네이버 오피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자체 업무 시스템 구축에 비용을 들이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사내업무 시스템 '네이버 웍스 2.0'도 올 6월에 선보였다. 지난해 2월 처음 출시된 네이버 웍스는 300명 이하의 중소기업이나 개인이 무료로 네이버 메일, 캘린더, 주소록, N드라이브, 웹오피스를 사내 업무 시스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의 자회사 캠프모바일이 운영하는 폐쇄형 모임 중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밴드는 회사원 업무와 대학생 조모임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밴드 파일 공유 기능을 통해 N드라이브에 부서원이나 조원들과 공유하는 자료를 올리고, 모바일로 다른 사람이 공유한 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팀원들끼리 만든 업무 밴드에 업무 중 받은 명함을 올린 후 추가 설명을 달면 명함사진이 모두 하나의 사진첩에 모인다.

네이버가 처리하는 방대한 데이터는 지난해 춘천에 세워진 네이버의 자체 데이터센터 '각'에서 이루어진다.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해 만든 '각'은 미국 친환경건물인증(LEED)의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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