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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Cloud] 미래의 과학, 이 곳에서 모두 경험하라

게시자: 남호준, 2014. 9. 5. 오후 5:39
설성인 조선비즈 기자 | 2014/09/01 03:08:51

콘퍼런스 프로그램 

 
'스마트 클라우드 쇼 2014'가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연결하라! 배워라! 세상을 바꿔라!(Connected Learning in the Cloud)'를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 무크(MOOC·온라인 공개강의), 공유경제, 웨어러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의 성공사례를 듣는다.

전 세계에서 모인 전문가들은 대학·출판·드론(무인비행기)까지 강타한 클라우드 혁명이 어떻게 인류의 삶을 바꿀 것인지 방향을 제시한다.
 
행사 첫날(2일) 아시아클라우드 국제포럼과 클라우드 R&D 표준 콘퍼런스가 각각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3층 라일락룸과 영빈관 1층 토파즈에서 열린다. 아시아클라우드 국제포럼에서는 각 국의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하며, 클라우드 R&D 표준 콘퍼런스에서는 R&D 과제와 성과를 발표한다.

행사 둘째날(3일)과 마지막날(4일)에는 스마트클라우드 콘퍼런스가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하버드·스탠퍼드와 손잡은 무크(MOOC·온라인 공개강의) 제공업체 에드엑스의 아난트 아가왈 최고경영자(CEO·MIT 교수)와 영국 최초 무크 플랫폼 퓨처런의 사이먼 넬슨 CEO가 IT를 기반으로 한 선진국 교육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아가르왈 CEO는 미국의 명문대가 무크 열풍에 동참한 이유와 미국 엘리트 사회상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강성모 KAIST 총장은 무크에 대한 대학의 입장을 전한다.

아마존의 전자책 단말기 킨들 개발자로 활동했던 제이슨 머코스키는 지식 클라우드 기술이 가져온 책 읽기 혁명을 강연한다.

디지털 경제 전문가 아룬 순다라라잔 뉴욕대 교수와 미국 비영리단체 피어스의 창업자 나탈리 포스터는 최신 공유경제 사례를 발표한다. 코리 프렌즈마이어 구글 아태지역 총괄 이사와 브랜든 리 NTT커뮤니케이션즈 최고전략책임자는 진화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를 소개한다.

크리스토프 스트레차 픽스4D(Pix4D) CEO는 드론을 이용한 4D 모니터링을 발표한다. 세계적 통신 특허 기업인 인터디지털의 이병관 부사장은 5세대(5G) 통신 혁명을 주제로 강연한다.

세계 최대 통신장비 회사인 에릭슨의 마이클 비욘 컨슈머랩 리서치총괄 임원은 소비자와 사물인터넷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종웅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미래의 에너지 빅데이터에 대해 발표한다.

이밖에 이찬진 스마트앤소셜 대표는 웨어러블 컴퓨팅 세션에 참여한다. 안병익 씨온 사장, 이근혁 스투딜 대표, 강민호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메라 사업부장, 장준영 KT뮤직 플랫폼사업본부장 등이 'SNS와 새로운 비즈니스 혁명'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행사기간 중 'K-클라우드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가 3일 신라호텔 3층 라일락룸에서 열린다. 또 4일에는 공유제도 개선 콘퍼런스와 클라우드 정책 심포지엄이 각각 신라호텔 영빈관 2층 에머랄드와 영빈관 2층 토파즈에서 개최된다.

한편, 3~4일 스마트클라우드 콘퍼런스가 열리는 2층 다이너스티홀 로비에는 클라우드서비스, 전자책, 스마트워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가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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