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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Cloud] '클라우드' 주도하는 10개 기업이 모여 신기술 선보입니다

게시자: 남호준, 2014. 9. 5. 오후 5:15
박성우 조선비즈 기자 | 2014/09/01 03:08:51

전시 참여 업체들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4'에는 세계 클라우드 산업을 이끄는 국내외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SK텔레콤과 KT, NTT커뮤니케이션즈 등 총 10개 기업이 3~4일 전시에 참가해 신기술을 뽐낼 예정이다.

KT는 가입자가 470만명에 이르는 클라우드 서비스 '유클라우드'와 업무관리, 보안, 회계관리 등 기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즈메카'를 전면에 내세운다. 유클라우드는 개인용 웹하드와 기업 데이터 보안·백업·복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비즈메카는 80만개의 기업고객과 139종의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1위 기업 솔루션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클라우드 서비스 '티클라우드비즈'와 기업 솔루션 플랫폼 '티비즈포인트'를 소개한다. 티클라우드비즈는 기업이 자체 서버를 운영하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서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티비즈포인트는 그룹웨어, 협업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20개 이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가입 회원사만 7만개에 이른다.

NTT커뮤니케이션즈는 글로벌 데이터 센터 서비스를 소개한다. NTT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넥스센터'(Nexcenter)라는 브랜드로 전 세계 150개 지역에서 데이터 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키아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폴스타 제우스'를 선보인다. 다양한 방식의 클라우드 서버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제어·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는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연결한 '가정용 에너지 플래너'를 공개한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집안의 에어컨, TV 등 전자제품들의 개별 전력소비량과 전기요금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다이멘션데이타는 개인과 기업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세 가지 등급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한다. 더존비즈온은 이날 행사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해 클라우드 시스템을 간편하게 제어·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시연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 문서편집 솔루션 '오피스 365 클라우드'를 선보인다.

사이냅소프트는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문서편집기 '사이냅오피스'를 전시한다. 현재 네이버에서 '네이버 오피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보안전문기업 미라지웍스는 정보유출방지를 위한 업무용 보안솔루션 '샌드박스'를 소개한다. 이 회사는 최근 샌드박스를 이용한 공인인증서 보안기술을 개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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