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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 연결하라! 배워라! 세상을 바꿔라!...IT기반 지식혁명이 온다

게시자: 남호준, 2014. 9. 5. 오후 6:01
박성우 기자 | 2014/09/03 10:48:32

 
정보기술(IT)과 첨단 산업의 융합을 전망하는 ‘스마트클라우드쇼 2014(Smart Cloud Show 2014)’가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막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조선비즈,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클라우드쇼 2014는 ‘연결하라! 배워라! 세상을 바꿔라!’(Connected Learning in the Cloud)라는 주제로 4일까지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강성모 KAIST 총장, 박수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영수 조선경제아이 대표 등 정관계와 산업계 인사 500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에는 하버드·스탠퍼드와 손잡은 무크(MOOC·온라인 공개강의) 제공업체 에드엑스의 아난트 아가왈 최고경영자(CEO·MIT 교수)와 영국 최초 무크 플랫폼 퓨처런의 사이먼 넬슨 CEO가 IT를 기반으로 한 선진국 교육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아가왈 CEO는 미국의 명문대가 무크 열풍에 동참한 이유와 미국 엘리트 사회상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두는 강성모 KAIST 총장은 무크에 대한 대학의 입장을 전한다.

아마존의 전자책 단말기 킨들 개발자로 활동했던 제이슨 머코스키는 지식 클라우드 기술이 가져온 책 읽기 혁명을 강연한다.

디지털 경제 전문가 아룬 순다라라잔 뉴욕대 교수와 미국 비영리단체 피어스의 창업자 나탈리 포스터는 최신 공유경제 사례를 발표한다. 코리 프렌즈마이어 구글 아태지역 총괄 이사와 브랜든 리 NTT커뮤니케이션즈 최고전략책임자는 진화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를 소개한다.

콘퍼런스가 열리는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로비에서는 세계 클라우드 산업을 이끄는 국내외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NTT커뮤니케이션즈 등 총 10개 기업이 3일과 4일 양일간 전시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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