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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 MS "회사에서 하던 문서작업 커피숍에서도"

게시자: 남호준, 2014. 9. 5. 오후 6:17
전준범 기자 | 2014/09/04 17:23:09

 
회사 데스크톱에 설치된 정품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로 문서작업을 하다가 퇴근했는데 외부에서 급히 수정할 사항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달 3~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4’에 참가한 한국MS는 “오피스365의 멀티 인증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대의 컴퓨터에서 동일한 정품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오피스365’는 MS 오피스를 월 또는 연간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다. 노트북, 태블릿PC, 데스크톱 등 개인 소유의 멀티디바이스 5대까지 설치해 사용 가능하다. 스타벅스, 코카콜라, 노바티스, 도요타 등 글로벌 기업들이 고객명단에 등록돼 있다.

한국MS 관계자는 “과거 MS 오피스의 단점은 오피스가 설치된 PC에서만 작업할 수 있다는 점이었지만 이제는 멀티 인증을 통해 어디서든지 같은 문서를 편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집에서 하던 문서작업을 이어가야 하는 경우에도 문제될 게 없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인증이 안된 PC라도 온라인을 통해 웹오피스에 접속하면 본인이 작업하던 문서가 그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한국MS 관계자는 “셰어포인트 기능을 사용할 경우 팀원들이 동시에 문서에 입장해 공동편집을 할 수 있다”며 “혼자 몇 시간이 걸릴 작업을 불과 몇 분만에 끝낼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또 오피스365는 50GB 메일 사서함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연동되며 일정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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