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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 미라지웍스, 업무 보안 솔루션 '브이데스크' 소개

게시자: 남호준, 2014. 9. 5. 오후 6:07
안지영 기자 | 2014/09/04 18:25:44

 
“완전한 ‘격리’가 최선의 보안입니다.”

보안솔루션 전문업체 미라지웍스는 4일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2014’에서 외부 환경과 격리된 업무 보안 솔루션 ‘브이데스크(vDesk)’를 소개했다.

브이데스크는 해킹이나 악성코드, 내부 직원의 고의적인 정보 유출에 대비하기 위한 보안 소프트웨어다. 브이데스크를 실행하면 주황색의 테두리가 쳐진 별도의 작업 창이 뜬다. 이는 특정 보호 영역에서만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샌드박스(sandbox)’를 활용한 것이다.

샌드박스 내에서는 문서작업, 파일공유, 프린트 등 업무 전반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캡쳐나 출력, 외부장치를 이용한 유출 등에 일일이 대비하는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미라지웍스 관계자는 “도면이나 소스코드 등 회사의 핵심 기밀을 다루는 작업을 할 때 좋다”며 “사후대응에 초점을 맞춘 백신보다 근본적인 보안 도구”라고 소개했다.

브이데스크는 별도의 보안 서버를 구축할 필요 없이 PC에 깔면 바로 실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서버 기반 보안 프로그램 가격의 6분의 1 수준”이라며 “현재 삼성, 두산 계열사 등 100여곳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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