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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 KT, 6000개 기업이 쓰는 클라우드서 IoT로 확장

게시자: 남호준, 2014. 9. 5. 오후 6:21
유호 기자 | 2014/09/04 17:58:54

 
KT(030200)는 더 큰 용량의 빠른 네트워크 서비스를 강조하기 위해 ‘기가 토피아’를 내세우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기가 토피아를 접목,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KT는 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2014’에서 3가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KT가 2011년 출시한 ‘유클라우드 비즈’ 서비스는 현재 약 6000개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가격도 글로벌 서비스보다 10~30% 정도 싸다. 최대 2테라바이트(TB) 용량까지 무료로 쓸 수 있다. 고객별 전담 엔지니어를 두고 있으며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KT는 올해 안으로 서울 목동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추가해 지역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충남 천안과 경남 김해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IT서비스 ‘비즈메카’도 소개했다. 비즈메카는 중소기업용 개방형 플랫폼으로 회계·재무 솔루션과 업무용 메신저·서식, 고객관리시스템 등 필요한 IT 서비스만 구매할 수 있다. KT는 지난 6월에는 아프리카 르완다에 비즈메카를 수출하기도 했다.
KT는 통신과 클라우드, 관제 역량을 한데 모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3MP’를 운영하고 있다. 가스정보 원격검침서비스와 태양광 발전소 관제 서비스, 음식물 종량제수거함 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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