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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 드론부터 웨어러블까지...첨단 기술의 향연

게시자: 남호준, 2014. 9. 5. 오후 6:04
박성우 기자 | 2014/09/04 09:16:44

 
정보기술(IT)과 첨단 산업의 융합을 전망하는 ‘스마트클라우드쇼 2014’가 이틀째를 맞이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조선비즈,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클라우드쇼 2014는 ‘연결하라! 배워라! 세상을 바꿔라!’(Connected Learning in the Cloud)라는 주제로 4일까지 열린다.
이날 기조연설에서는 크리스토프 스트레차 픽스4D(Pix4D) 최고경영자(CEO)가 드론을 이용한 4D 모니터링을 발표한다. 세계적 통신 특허 기업인 인터디지털의 이병관 부사장은 5세대(5G) 통신 혁명을 주제로 강연한다. 인터디지털은 올해 6월 삼성전자(005930)와 특허공유 계약을 체결한 지식재산권(IP) 라이선싱 전문기업이다. 이 기업은 무선통신 분야를 포함해 약 2만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대 통신장비 회사인 에릭슨의 마이클 비욘 컨슈머랩 리서치총괄 임원은 소비자와 사물인터넷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LS산전 사장 출신인 최종웅 인코어드테크놀로지 대표는 ‘미래의 에너지 빅데이터’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최 대표는 이번 스마트클라우드쇼 2014에서 ‘가정용 에너지 플래너 1.0’(ENERGY PLANNER 1.0)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집안의 에어컨, TV 등 전자제품들의 전력소비량과 전기요금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이찬진 스마트앤소셜 대표는 웨어러블 컴퓨팅 세션에 참여한다. 안병익 씨온 사장, 이근혁 스투딜 대표, 강민호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메라 사업부장, 장준영 KT뮤직 플랫폼사업본부장 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새로운 비즈니스 혁명’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이날 신라호텔 영빈관 2층에서는 공유제도 개선 콘퍼런스와 클라우드 정책 심포지엄이 열린다.

콘퍼런스가 열리는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로비에서는 클라우드 산업을 이끄는 국내외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전시에 참여한다.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NTT커뮤니케이션즈 등 총 10개 기업이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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