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스마트클라우드쇼] 더존비즈온 "클라우드 기반 업무 솔루션으로 비용 부담↓"

게시자: 남호준, 2014. 9. 5. 오후 6:17
유호 기자 | 2014/09/04 17:39:49

 
금융 전산망이 뚫리는 것도 모자라 개인이 사용하는 클라우드까지 해킹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기업들은 해커들의 공격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고심하지만 비용이 문제다. 특히, IT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라면 더욱 그렇다.

더존비즈온(012510)은 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2014’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업무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기업 내 별도의 통신망을 구축해야 한다. 그러나 중소기업 입장에선 시스템 운용과 관리 인력 등의 비용을 고려하면 쉽지 않은 결정이다.

더존비즈온은 중소기업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 1000여개 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더존비즈온은 두 가지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 공용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하는 퍼블릭 서비스와 개별 기업 전용 시스템인 프라이빗 서비스다. 프라이빗 서비스의 경우 기업 내부에 클라우드 센터를 구축해 따로 관리하기 때문에 정보보호에 더 신경 쓸 수 있다.

정찬일 더존비즈온 클라우드사업부 차장은 “중소기업의 경우 내부 전산망에 자원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며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하면 인력·인프라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s ⓒ ChosunBiz.com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