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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해외 진출 기업에 클라우드 제공"

게시자: 남호준, 2014. 9. 5. 오후 6:15
전준범 기자 | 2014/09/04 18:07:12

 
“해외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에 우수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최귀희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차장은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4’에서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했다.

다이멘션데이타는 정보통신기술(ICT)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일본 NTT그룹의 자회사다. 2012년 옵소스와 블루파이어를 통합해 클라우드 사업부를 신설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 차장은 “다이멘션데이타가 모기업인 NTT그룹의 통신 인프라와 통신사간 협력 관계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네트워크가 잘 구축돼 있는 만큼 정보처리 속도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시장조사기관 톨리그룹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다이멘션데이타 클라우드 서비스의 CPU 처리속도는 경쟁사 클라우드보다 30%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 처리속도도 2~5배 더 빨랐다.

다이멘션데이타는 내부 전산망을 활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에 주력해오다가 올해 초부터 외부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브라질 상파울루 데이터센터를 열어 전 세계에 총 14개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준비중인 캐나다와 뉴질랜드 데이터센터까지 합치면 데이터센터수는 16개로 늘어난다.

최 차장은 “대륙마다 구축돼 있는 데이터센터와 통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업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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