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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 2016] 송희경 의원 등 퓨처스 아카데미 10주 과정 개설...본지와 오픈 아카데미 협업

게시자: 이채린, 2016. 8. 10. 오후 11:51
김범수 기자 | 2016/08/09 11:27:45

클라우스 슈밥 등 국·내외 전문가 강연 진행


 
제4차산업혁명포럼(공동대표 송희경·박경미·신용현 의원)은 ‘퓨처스 아카데미(Futures Academy)’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8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열리는 이번 과정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4차산업혁명’을 최초로 제시한 클라우스 슈밥 초청 특별강연도 준비돼 있다. 또 조선비즈가 9월 21일 ~22일 여는 국내 최대 첨단 기술 콘퍼런스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6’에서 열린 강연과 토론회도 준비했다. 한국 VR산업협회의 가상현실 시연과 체험 행사도 있다. 

첫 번째 강연은 8월 23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내 제1회의실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을 역임한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이 ‘4차산업혁명 원동력,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진행한다.

미국인공지능학회에서 두 차례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수상한 이경전 경희대 교수(벤플 대표), 박형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 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세계전기자동차협회 회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이광형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등 이 강의한다. 

포럼 공동대표인 새누리당 송희경 의원은 “사회 곳곳에서 큰 변화가 임박했다는 징후가 다방면에서 보이고 있다”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아카데미를 통해 혁신에 대한 보편적 인식을 국민과 함께 넓혀서 제4차산업혁명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토양을 조성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카데미는 현직 국회의원과 보좌진, 국회사무처 직원, 정당 사무처당직자, 언론인, 대학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간단한 아침과 음료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5만원. 오는 8월 19일까지 2주간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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