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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클라우드쇼 2015] “스마트폰 킬러 콘텐츠인 동영상 사업은 필수”

게시자: chaerin@chosunbiz.com, 2015. 9. 13. 오후 11:57
한동희 조선비즈 기자 | 2015/09/14 08:45:25

▲ 앤드루 애더셰크 트위터 디렉터 
“트위터 이용자의 3분의 2는 TV를 시청하면서 본 광고를 검색하고, 66%의 이용자가 TV를 보면서 트위터를 사용합니다.”

16일 개막하는‘스마트클라우드쇼 2015’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앤드루 애더셰크(Adashek)트위터디렉터는 이렇게 말했다. 국내외 인터넷 기업은 앞다퉈‘실시간 동영상’ 서비스에 진출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동영상이 스마트폰의 킬러 콘텐츠로 떠오르면서 여기에 광고를 붙여 새로운 사업으로 키운다는전략이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원조격인 트위터도 지난 3월 동영상 스트리밍 스타트업‘페리스코프’를 1억달러에 인수하면서 경쟁에 돌입했다. 애더셰크는 트위터에서 미디어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

애더셰크 총괄은 트위터가 최근 회생 전략으로 내세운‘라이트닝’프로젝트를 스마트클라우드쇼에서 소개한다. 라이트닝은 동영상과 함께 사진, 뉴스등 콘텐츠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을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다. 지난 7월 딕 코스톨로 전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하고 공동 창업자인 잭 도시가 회사운영을 맡으면서 전면으로 내세운 전략이다. 라이트닝은 트위터에 로그인하지 않아도 볼 수 있으며, 정리한 이벤트는 앱(응용 프로그램)이나 다른 앱에 포함시킬 수 있다.

애더셰크는“TV와 신문 등 전통 미디어의 시청률과 구독률은 갈수록 내림세인 반면, 스트리밍과 주문형비디오(VOD) 시청률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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