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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파리 기후 협정 이후 에너지 산업의 성공 전략’...6월8일 제4회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게시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5. 22. 오후 10:20
전효진 기자 | 2016/05/23 14:16:51

 
인공지능 전기 자동차를 타고 출퇴근하고 가정에서 배출하는 쓰레기를 태양광 에너지로 압축해 버리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매연 뿜는 자동차, 기름 냄새나는 주유소가 사라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작년 12월 세계 195개국이 프랑스 파리에서 UN 기후변화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新)기후체제의 개막으로 온실가스 감축은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었습니다.

조선미디어그룹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www.chosunbiz.com)는 오는 6월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합니다. ‘파리 기후 협정 이후 에너지 산업의 성공 전략’이 주제입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국전력의 조환익 사장, ‘에너지 혁명 2030’ 저자인 토니 세바 스탠퍼드대 교수, 스마트 그리드 전문가인 라지트 가드 UCLA 교수 등 국내외 최고의 에너지 학자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미래 에너지 사업의 성공 전략을 소개합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기조연설Ⅰ에서 ‘세계 4위 유틸리티 회사 한전의 변신 : 에너지 신산업 플랫폼으로 퀀텀 점프’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한·중·일·러 4개국의 전력망을 하나로 연결하는 ‘동북아 슈퍼 그리드’에 관한 강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토니 세바 스탠퍼드대 교수는 기조연설Ⅱ에서 전기자동차, 인공지능(AI) 등 IT 기술과 결합한 ‘에너지 빅뱅 시대’의 주도권을 누가 잡을지 강연할 예정입니다.

에너지 저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리드'도 에너지 빅뱅의 중심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조연설Ⅲ에서 UCLA 스마트그리드에너지연구센터(SMERC) 소장인 라지트 가드 교수는 글로벌 스마트 그리드 개발 현황과 사업 기회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 지난해 6월 열린 ‘2015 미래에너지 포럼’에는 에너지 분야 전문가 발표자 50여명과 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저유가, 신재생에너지라는 ‘메가트렌드’가 향후 몇 년 간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판도를 크게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선일보DB 
국내 에너지 업계 CEO와 임원들이 참여하는 깊이 있는 토론 세션도 마련됩니다.

세션Ⅰ에서는 문승일 서울대 교수의 주도로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대표, 현상권 한전 기획본부장이 참석, ‘기존 유틸리티 회사의 변신과 기회’에 대한 토론을 벌입니다.

세션Ⅱ에서는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전 지경부 2차관)과 김희집 서울대 교수가 에너지 신산업 수출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합니다. 류향렬 한전 부사장, 김대환 전기자동차엑스포 위원장, 장성훈 LG화학 ESS전지사업부 전무, 송호준 삼성SDI 전략기획그룹장 등이 참석, 에너지 신산업 수출 전략을 논의합니다.

세션Ⅲ에서는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회장인 이완근 신성솔라에너지 회장, 한화큐셀코리아 차문환 대표, 송락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본부장, 태양광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이큐브랩스 권순범 대표가 참석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흐름과 사업 기회를 모색합니다.

오후 특별강연 세션에는 김도원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사무소 공동대표가 ‘에너지 신사업 성공을 위한 전제조건 : 기업 단위의 혁신 방향과 정부 정책’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에너지 빅뱅 시대, 미래 에너지 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6년 6월 8일(수) 08:30-16:50
▲장소: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주최: 조선비즈, 사단법인 우리들의 미래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녹색성장위원회,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에너지경제연구원, 녹색기술센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기초전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전기학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원자력학회,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지열협회,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미디어 후원: 조선일보, TV조선, 이코노미조선
▲참가비: 11만원 (6월 6일까지 사전 등록시 8만8천원)
▲문의: 미래에너지포럼 사무국 02)724-6157
(홈페이지:http://energy.chosunbiz.com/, 이메일:even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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