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Commonwealth of Orientria!

오리엔트리아 연방은 2025년 9월 16일에 재건된 대한민국 서울과, 경기도, 대전광역시 등에 걸쳐있는 마이크로네이션입니다. 자율적 문화와 정치적 실험을 통하여 비동맹주의적 이상을 구현하고, 독립성과 품위를 추구하는 국가단체로서,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의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 위한 협력을 모색하고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내는 공동체로서 거듭나기 위해 '입헌군주제'의 형식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오리엔트리아는 '극동'이라는 뜻으로서, 국가의 위치가 극동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서양식의 추구와 동양의 문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마이크로네이션입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와 정치적 실험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비전과 목표를 더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The Commonwealth of Orientria is a micronation spanning Seoul, Gyeonggi Province, and Daejeon, South Korea, reestablished on September 16, 2025. It was established as a constitutional monarchy to embody the ideals of non-alignment through autonomous culture and political experimentation, pursue independence and dignity, and become a community that protects the environment, seeks cooperation to improve society, and cultivates a unique culture.

Orientria, meaning "Far East," emphasizes the country's Far East location. It is a unique micronation that combines Western pursuits with Eastern culture. We strive to protect the environment and contribute to a better world through social and political experimentation.

Please explore our vision and goals in more de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