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 토론대회는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 및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한 토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인간과 세계에 대한 폭넓은 교양과 인문학적 지식을 함양하는 것과 타 전공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 및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경상국립대학교 학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토론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2인으로 구성된 팀을 구성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2026년 2학기에 진행되는 제10회 대회는 참가신청팀 중 최대 16팀을 선발하여 예선과 본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0월 23일 (금)
예선 진출팀 발표 이후
대진표 게시 예정
인문대학 101동 136호
작년 결승전 토론 영상
홈페이지 및 문자메시지로 개별 공지 예정입니다.
최근 챗GPT(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학생들의 일상과 학업에도 AI가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과제나 시험에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문제'는 현재 교육 현장에서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주로 맞춤형 튜터로서의 학습 효율성 극대화, 미래 사회를 위한 필수 AI 역량 강화, 그리고 브레인스토밍 도구로서의 유용성 등을 이유로 제시합니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글을 쓰는 비판적 사고력의 저하, 교육 격차 및 평가의 공정성 훼손, 그리고 학문적 진실성 위배 등을 이유로 제시합니다. 과제나 시험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하여도 될까요?
국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연금 개혁에 따른 정년 연장이 정당하다. (준결승)
현재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점진적으로 65세까지 늦춰지고 있지만, 법정 정년은 여전히 60세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직장에서 은퇴한 뒤 연금을 받기 전까지 소득이 완전히 끊겨버리는 이른바 ‘소득 크레바스(보릿고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 기금 고갈 위기에 처한 연금 재정을 방어하기 위해 정년 연장이 필연적이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고령층의 생계 문제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기업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인건비 부담을 호소하고, 청년들은 자신들을 향한 신규 채용의 문이 굳게 닫힐 것이라며 강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노후 생존권 보장이라는 국가적 과제와 청년 일자리라는 미래 희망 사이에서, 과연 연금 개혁에 발맞춘 정년 연장은 정당한 해결책일까요?
1등팀
100만원
총장상
2등팀
50만원
인문대학장상
3,4등팀
25만원
철학과장상
김남중 (철학과 부교수)
이영진 (철학과 부교수)
사회자 : 유동훈, 한승민, 강우인, 최재경, 이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