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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싶은 것들

 
*송호준
 
1. 광장 전자촛불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켤 수 있는 촛불
100명당 하나? 같이
요즘은 경찰때문에 어렵다.
 
 
*김종규

1. 음악에 따라서 모터로 작동하는 인형. 가능한 한 많이.
단순반복보다는 음악적으로 의미 있게.
ex) 처키 인형, 짱구 엉덩이춤, 좀 더 신선한 거 없나..
 
2. 건물 벽에 커다랗게 파이프나 선 등으로 사람의 얼굴을 묘사하고 모터를 이용해 제어해서 다양한 표정 변화를 표현
인터랙티브한 부분 추가하면 재미있을 듯
 
3. 중국에서 사람들이 뒤집어 쓰고 하는 용 탈춤을 모터 제어 등으로 표현
머리에 인형 상반신을 붙여서 그로테스크하게.
 
4. 솔레노이드 등으로 음악에 맞추어서 LED diffuser 를 쳐서 조명이 rhythmic 하게 떨리게 만들기
 
5. 탁구공이나 가벼운 구슬 등을 사용해서 분수대 만들기.
여러 가지 색상의 구슬을 무게나 크기를 다르게 해서 자동으로 분리해서 선택적으로 공을 튕겨올린다.
분수에서도 밀도와 색깔이 다른 용액을 사용해서 자동분리하면 색깔 분수를 무한히 쏠 수 있지 않을까.
애들이 공 다 집어가면 어쩌지?
 
6. 세로 장막 뒤에 자석을 두고 천 앞에 금속공을 붙인다. 뒤에 자석을 움직여서 금속공을 움직인다. -> 어떻게?
금속에 영어 알파벳을 달아서 단어를 만드는 것도 좋을 듯. -> 알파벳은 움직이다 돌아갈 수 있음. 그게 더 재미있을지도..
twitter 의 hot tag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줘도 재미있겠다.
다른 방법으로는 바닥에 놓은 선 위에 철가루를 뿌리고 아래에서 자석을 움직여서 비주얼적인 효과를 얻을 수도 있겠다.
전자석 2차원 배열을 이용할 수는 없나? -> 못해도 수백개는 필요할 듯. 공으로 숫자 하나만 만들래도 거의 100개..
 
7. 수족관 벽을 때려서 수면파를 만든다.
점으로 때리면 구형파, 면으로 때리면 평면파.
바닥에 조명을 달아서 천장으로 투영하거나 거울을 이용해서 다른 위치로 투영할 수도 있다.
수족관 바닥을 조종해서 수심을 조절하고 이를 이용해서 수면파의 속도를 조절한다. -> 어떻게?
사방의 벽을 울려서 중첩 효과를 이용한다.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다각형 수족관을 이용한다.
점성 조절을 위해서 매질이 꼭 물일 필요는 없다. 너무 출렁이는 게 싫으면 점성이 좀 있는 걸로 하고 투명도도 조절한다.
 
8. 벽, 혹은 바닥에 넓게 팬을 여러 대 달아서 가능한한 넓은 영역에 균등하게 바람이 나오게 한다..
바닥에 도르래를 여러 대 설치해서 도르래마다 바람에 쉽게 뜨는 휴지나 비닐 등을  단다.
도르레를 DMX 로 조작해서 휴지가 뜨는 높이를 조절한다.
일종의 BMW Museum 의 kinetic sculputure 의 거꾸로 버젼으로 생각.
헬륨 풍선으로 하면 팬 없이도 할 수 있네?
바람에 휘날리는 효과는 없겠다.
*오지원씨가 지난 시간에 말씀해주신 아이디어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9. physical audio effect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을 물리효과를 이용해서 effect 를 준다.
담요를 이용한 low pass filter control
호리병을 이용한 resonance filter control
흡음재를 이용한 reverbrance control
각 물리 효과는 DMX 를 이용해서 물리적으로 컨트롤한다.
 
10. 비눗방울 혹은 드라이 아이스의 흐름을 다수의 팬을 이용해 조종한다.
직진성이 강한 보네이도 같은 팬이 좋으나 비싸다.
팬을 움직여도 좋지만 크게 효과적이지는 않을 것 같다.
조명은 여전히 효과적일 것 같다.
 
11. 자동으로 반복 제조되는 폭탄주.
5번 분수와 같은 원리로 액체 분리.
물을 소주로, 기름을 맥주로 표현.
거품은 어쩌지..
둘이 안 섞이고 바로 분리되면 효과가 안난다.
 
12. 회전하는 큐브 조명의 배열.
서보 모터?  스테핑 모터? 이용해서 구형 축을 회전.
각 면마다 색깔 다른 LED 를 붙이고 diffuser 를 단다.
회전하면서 선 꼬이는 문제.
무선 통신, 배터리 사용하면 가능하나 복잡성, 지속성의 문제 발생.
 
13. 원심력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조명 회전그네.
원형 빨래 걸이 같은 물건 끝에 전선을 늘어뜨리고 끝에 LED 를 담.
디씨 모터 등으로 빨래 걸이를 돌린다.
모터가 빠르게 돌면 달아놓은 전선이 수평 방향으로 뜬다.
속도 조절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움직임을 보인다.
계속 돌면 줄 꼬이므로 LED 는 배터리로 구동해야 함.
무선 통신 이용하면 LED 도 제어할 수 있음.
*오지원씨 추가 아이디어
LED 부분에 소리가 나는 부분을 추가.
소리는 회전 속도에 의해서 frequency 나 amplitude 가 변함.
 
 
14. 모래시계 제어
떨어지는 시간이 초 단위로 다른 여러 색깔의 모래시계를 계속 뒤집음.
 
15.(HFM) HumanAFM
검은 박스에 들어간다.
실루엣을 카메라가 찍는다.
검은 상자 위로 일렬로 배열된 엑츄에이터(모터로 돌려서)가 각 실루엣의 한 픽셀들을 표현한다.
약 200개 정도의 엑츄에이터...(=__=와우_수강료보다 재료비가 배보다 배꼽이)... 
 
16.Equlizer
말 그대로 거대한 이퀄라이져를 만들어서 홍대 주차장 골목 같은 곳에서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틀으면서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운 주파수의 항연을 즐겨보아요 =__= 
 
 

* 신기헌

1. 트위스트 컬럼
층층이 쌓인 사각 블럭들이 시간차를 가지고 천천히 회전. 각 블럭의 회전 속도 차이에 의해 반듯하던 형태가 조금씩 꼬이는 형태가 변화하고 다시 주기들이 공배수에서는 완전한 블럭이 되는 형태

2. 웨이브 라이팅
조명기구 위에 물로 이루어진 하나의 층이 있고 작은 막대가 물을 출렁이도록 파장을 만들어냄
파장이 생기면서 그것이 조명과 만나면서 조명이 비춰진 벽면에는 오묘한 느낌의 빛이 맺히게 됨
파장과 조명을 함께 컨트롤하면 하나의 영상과 같은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3. 물결치는 벽체
솔레노이드의 긴 배열 위에 바리솔과 같은 유연한 막으로 마감하여 솔레노이드가 만들어내는 수직적 움직임이 하나의 부드러운 곡면 벽이 되도록 함
벽체 규모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한줄로 길게 배열하여 하나의 기다란 띠 정도의 규모로 만들어보면 어떨런지
조명효과도 함께 주면 더 좋을듯
 
->아래 링크가 말씀하신 아이디어에 가깝게 구현한 것 같은데요.
혹시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
민수진
1.  
: 미디어폴인데, 꿀렁꿀렁해서숨쉬는것같음. 안에는 기본구조만있고 표피는 천같이부드럽게, 그래서 상하운동하면 자연스럽게 꿀렁꿀렁
조명하고같이작업하면 밤에 바다같지않을까. 해초컨셉
 
 
2.
:식도처럼 연동운동하는 지하철입구, 꿀떡꿀떡사람을삼키고뱉음. 사운드도같이

댓글 (1)

hojun song - 2009. 9. 28. 오전 3:02

good 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