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사의 목회서신 (10/8/2010)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5) 요즘 평신도 인도 <40일 특별 새벽기도회> 열기가 뜨겁습니다. 매일 계속되는 새벽예배에 정성스럽게 참여하여 부르짖어 기도하는 여러 성도들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뻐 하시는줄 믿습니다. 특별히 순서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사회와 기도는 물론 특송에 이르기 까지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나의 지경을 넓혀 주소서”라고 기도했던 야베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님들이 올리는 간절한 소망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실 것을 확신 합니다. 새벽기도의 능력과 효력은 이미 우리 한국의 기독교 100년사에서 확증된 바 있습니다. 한국이 2000년 기독교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영적 대부흥과 교회의 성장을 이루며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게 된 것도 우리 한국 기독교인들의 새벽 열정과 정성어린 기도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미 세계기독교회가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히브리서 10:25에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주님 앞에 정성스럽게 모이는 이들을 어여삐 보시지요. 주님 앞에 나올 때에는 그만큼 자신의 것들을 포기하는 결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침 귀한 시간 새벽을 깨우는 그 마음자세,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그 열정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뜻을 이루시는데 보시는 아름다운 기준들입니다. 물론 우리의 지경이 아닌 하나님의 지경이 넓혀지기 위하여 모든 것을 구해야할 줄 압니다. 요즘 주일 예배에는 “인생광야를 건너는 법” 시리즈 말씀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이는 서점가 베스트셀러인 스티브 도나휴의 “사막을 건너는 6가지 방법”을 읽으면서 얻은 영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묵상한 내용들입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대로 사막에서는 “지도”보다는 “나침반”이 필요합니다. 사막에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이면 사라지는 길들의 이름을 적은 지도는 무용지물이며 오히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밝혀주는 “나침반‘이 더 중요합니다. 믿는 우리들에게는 바로 ”하나님이 말씀“이 우리 인생의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이지요. 우리가 인생 사막 한 복판에서 길을 잃더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만 분명히 볼 수 있다면 사막에서도 두려울게 없습니다. 스티브 도나휴는 사막을 거너는 두 번째 방법으로 ”오아시스에서 충분히 쉬어 가라’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쉬면서 “기력을 회복하고,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며 정정할 것을 정정하며, 여행길에 오른 다른 사람들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교회에 나와 하나님께 여배할 때에 우리는 주님의 오아시스에서 생수로 재충전됩니다. 말씀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되고 또한 성도들과의 만남을 통해 나의 인생길을 재조명할 수 있게 됩니다. 새벽예배는 계속됩니다. 이번 주에는 취임예배 그리고 주중에는 가을 부흥대성회가 이어집니다. 특별히 주님께서 크게 쓰시는 귀한 강사들(정희수 감독, 안명훈 목사)이 우리교회에 오셔서 말씀의 오아시스를 나누어 주십니다. 이 분들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만나시고 더욱 큰 은혜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40일 개근하시는 분들에게는 제가 아주 좋은 선물(책)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선물은 더욱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