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사의 목회서신 (9월 넷째주)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목회자들의 회의가 있을 때면 시카고 북쪽지역에 가는 관계로 서점을 들릴 기회가 생깁니다. 책방에 들어서면 참으로 우리 인간에게 부여된 정신문화 유산이 얼마나 방대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지요. 저도 책을 여러권 발간(주로 번역)하여 잘 알고 있지만, 그 수많은 책들을 바라볼 때면 그 한권 한권들이 얼마나 많은 생각과 연구의 노력을 담고 있는 것인지 다시금 감탄하게 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책을 고르고 골라 몇 권 사가지고 집으로 옵니다. 물론 조심스럽게 책을 고르지만 내용을 깊이 읽다보면 실망이 되는 책들도 있지요. 그러면 솔직히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에 참으로 지식도 많고 정보도 많지만 좋은 것을 엄선하여 읽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책을 고를 때 실망하지 않으려면 역시 훌륭한 선생님들의 서평이나 추천에 귀를 기울여 메모해 놓았다가 그 책을 찾는 것이 최고 방법이지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책으로 정평이 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역시 누가 뭐라해도 ‘성경’입니다. 성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보급되고 읽혀지고 있는 책입니다. 국제성서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주후 2000년 까지 세계에 배포, 발행된 성경만 6억 3300만 권이라고 하며 비공식적 채널을 통해 인쇄된 것들을 합치면 3880억부에 이른다고 합니다.(이는 지구를 7바퀴 반 이상 둘러 쌓을 수 있는 분량) 2007년 현재 성경은 2377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고 이제 아프리카나 인도네시아의 밀림에서 원시적 삶을 살고 있는 백여개의 부족들을 위한 번역만 마친다면 (물론 그들을 위해 먼저 글자를 만들어서 번역해주어야 함) 지구 모든 이들의 언어로 번역된 유일한 책이 된다고 합니다. 성경은 단순히 베스트, 스테디 셀러일 뿐 아니라 모든 지식의 초점입니다. 한 책이 얼마나 위대한 책이냐 하는 것은 그 책에 대한 주석(Commentary)들이 얼마나 되느냐에 달려 있는데 이 세상에 성경에 관하여 설명한 책들의 수를 능가하는 책은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이 처럼 가장 정평이 나있는 성경을 우리 기독교인들이 손에 들고 있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며 마음으로 읽어야 제대로 그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성경은 결코 이해하기 쉬운 책은 아닙니다. 무려 1500년동안 약 40여명의 필자들이 3개의 고대언어(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받아 적었기에 성경에는 역사적, 문화적, 언어적, 철학적으로 아주 난해한 점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은 지난 수 천년동안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을 변화시켜온 가장 큰 자원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이 성경과 함께 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영감(inspiration)과 깨닫게 해주심을 체험할 때 가능합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께서 오히려 ‘우리의 인생을 읽게 하여’ 주시는 것을 깨달을 수 있지요.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시각과 계획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기회가 왔습니다. 10월 첫주 부터 12월 첫주까지 10주간 <단기 성경 공부>가 열립니다. “딱 10주 입니다.” 이 기간동안 여러분의 인생을 위한 하나님이 깊은 뜻을 깨달아 보세요. 주일 1부와 2부 예배사이의 한시간, 수요일 저녁 혹은 목요일 아침 시간 중에 가장 좋은 때를 택하여 한 시간씩 10주만 투자해 보십시요. 여러분 영안이 열릴 것입니다. 복음을 정리하고 기도의 문이 열리고 성경의 맥을 짚는 체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여러분의 삶속에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실 것입니다. 황목사 드림 * 알리는 말씀 * (가을 10주 단기 성경공부: 신설된 반들) 축복의 시간, 어서 등록하세요! 주일 (9:30 am) 복음의 진수 (전희동 전도사) 기도의 문을 열려면 (황진수 장로) 바이블 파노라마 (김용우/백종렬 장로) 찬양대 성경공부 (김용환 장로) 수요일 (8 pm) 복음의 진수 (황헌영 목사) 목요일 (10:00 am) 바이블 파노라마 (노에자 집사) “간증과 찬양의 밤”(9월 24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원주감리교회 선교중창단이 우리 교회를 방문하여 찬양과 간증을 합니다. 특별히, 의학적으로 죽음을 경험하였다가 은혜로 다시 살아난 중찬단 일원(치과의사)의 간증을 들으시면서 우리 신앙의 큰 가치와 축복을 깨닫고 전도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40일 특별새벽기도회): 매일 아침, 5시30 pm, “나의 지경을 넓히소서”의 주제로 연일 계속되는 새벽기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은혜 받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삶의 지경과 영성의 지평을 넓혀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금요 경배와 찬양 기도회): 매주 금, 8시30 pm,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 시리즈 말씀과 기도 9/24, <간증과 찬양의 밤> 원주선교중창단 10/1, “광야학교 우등생 다윗” 10/1, “분노를 다스리는 지혜” 10/8, “평생 친구 동역자를 얻는 축복” (주일 예배 말씀 시리즈) 10월에는 광야와도 같은 인생길을 걷는 승리의 비결을 성경에서 찾아 봅니다 10/3, “인생 광야를 건너는 법(1)” 10/10, “인생 광야를 건너는 법(2)” 10/17, “가을 부흥회” (기도와 협조 요청!) “전교인 단합 체육대회”(9월 26일 2부 예배후) 전체가 교회에 모여 아주 즐거운 게임과 운동을 합니다. 이번 주일 예배에는 복장을 자유롭게 청/백으로 입고 오세요! “가을 심령 대 부흥회”(10월 15일 ~17일) 강사: 뉴저지 아콜라연합감리교회 안명훈 목사님 주제: “네 영혼이 잘 됨같이” (요한삼서 1:2) (1) 10월 15일, (금) 저녁, “그리스도의 선한 일꾼이 되라” (딤전 4: 6-16) (2) 16일, (토) 새벽집회(05시30분) “선한 일꾼 에바브로 디도” (빌 2:25-30) (3) 저녁집회 "함께 지어져가는 영성” (창 7:1-16, 시133:1-3) (4) 17일, (주일) 1부예배 (08시) “고난을 이기는 영성” (출 15:22-27) (5) 2부 예배 (11시) “목자 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영성” (시 2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