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경제 전문가도 아니고 절대 맞다고 장담할수 없습니다.
그냥, 금융위기의 발원지이고 실질적으로 제일먼저 폭탄을 두드려 맞는 입장에서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글을 보는것입니다...
물론 , 좋은글을 올려주시는 고수님들에게 감사하며 저도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니 주워듣는 이야기도 많고 나름 경제활동을 하다보니
느끼는 점도 있고 그래서 몇자씩 적어보는것 입니다,
그냥 가볍게 보길 바랍니다.
오늘 이곳 일요일 저녁 입니다.
금융위기의 여파가 서비스 업종으로 전이된것은 리먼사태부터 시작입니다.
일단 , 원달러 환율이 1500을 치솟은 시점부터 한인들이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한인경제는 본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떄문입니다.
어제 오늘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대부분 대학들이 방학을 하고 학생들이 가정으로 돌아온 날입니다.
미국대부분의 대학이 기숙사생활과 도심에서 벗어난 탓에 학생들이 방학하면
서비스 업종이 당연 붐비게 됩니다.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밥도먹고,,술도먹고,,노래방도 가고 뭐 한국과 비슷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어제 토요일 부터 오늘 연말경기를 판단할 결정적 시기입니다.
아무리 불경기라도 지금부터 연말까지는 바빠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볼떄..
어제,오늘 서비스 업종은 30%정도 하락입니다.
이건 , 1월이나 2월 비수기 때 와 비슷한 정도 입니다.
아주잘되거나, 아주 마진이 좋은 장사가 아니라면 손익분기점에 겨우 다가간다는 이야기 지요.
서비스 업종 최대 성수기에 적자가 난다!
내년 1월 2월은 100% 망한다는 것 입니다.
누누히 적는 글 이지만,
미국서비스 업종 결정나는 날은?
1월 둘째주 부터 입니다.
그때 상황이 오면 완전박살날것인지..
그냥 힘들게 넘길수 있을것인지 예측이 가능할것입니다.
1월 첫째주 까지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이어가고..
1월4일 학생들 개학해서 학교로 돌아가면 완전히 분위기가 정리될것입니다.
그때.
망할것인지 살아남을것 인지 결정날것입니다.
미국전체적으로도 망하는것은 1월에 피크를 때릴것이라 생각합니다.
GM이나 FORD의 운명도 1월에 결정될것이라 생각됩니다.
크라이슬러는 80%이상 망한다에 걸어도 별 탈이 없을 것입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에 올라오면 나름 대책을 풀어놓을것이고 심리적 기대도 증가할것입니다.
오바마 역시 골치아픈문제를 넘겨 받지 않으려고 터질건 연말과 연초에 다 터뜨릴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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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뉴욕을 다녀왔습니다. 군데군데 빈가게 많이 있더군요..
밥도 먹을겸 한인밀집촌인 후러싱으로 가는데..
00우리만두,,,,,이거 대충잡아도 전년도 50만불정도는 했던 가게같은데 그냥 문닫았습니다.
00가든....이것도 더 큰 규모인데 이건 문닫은지 제법 된것 같더군요.
소방서지나 조그만 짜장면집 ,,3,99$ 아 짜장면 반값이 되었군요.
구화식품자리 한아름? 그로서리 30%세일하는군요.
근데,,, 손님이 없네요.
조금 친절해진 종업원 태도도 돋보이고요, 아마구조조정 이 다가오나 봅니다.
JEWISH 영감 만났습니다.
금값 $2000/OZ간다고 침이 마르게 떠드는 군요.
사실 금투기 할돈도 없지만 금값 별로 관심없는데.
이영감 지난 여름 금값오른다 하고 금값이 $900까지 치솟더 군요.
JEWISH 가 말하는 금값은 대부분 경험상 정확합니다.
정확히 얼마까지는 몰라도 금값이 올라간다는것은 거의 확실 합니다. 그들 나름대로
정보가 그들끼리 전해주는것 같습니다.
돌아오는길
여기저기 사람좀 만나고.
이런저런 말도 해보는데..
대부분 영업일수 줄인다.
교회 헌금도 안걷힌다.
사실요즘, 목사,전도사,별로 안보이네요.
연말분위기에 편성해서 대목볼려고 할텐데...그것도 일종으 비즈니스라서 잘 안되나 봅니다.
저녁먹으러 식당갔습니다.
예전같으면 줄서서 기다려야 되는데 .. 제법 유명하고 맛있는식당인데 손님 절반정도 있군요.
서비스 참 좋아졋군요, 밥먹고 커피까지 주네요.
그냥, 불경기때도 괜찮은 것도 있네요.
줄안서서 밥먹고, 밥먹고 커피도 얻어먹고, 뭐 나름 위안이 되네요.
해가 지고 밤이 깊어와 집으로 돌아오는길
HIGH WAY 진짜 조용하네요 ...
집앞으로 다가갈수록 점점 어두워지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 전혀 못느끼겠네요.
미국넘들 이거 약간만 분위기 안좋으면 전기세도 아껴습니다.
그리 늦은 밤도 아닌데.
아주 쥐죽은듯 조용하네요.
한국쥐는 아직 처리 못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