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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토론장에서 우리가 주인이 된다면(사이버스페이스독립선언문)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3. 10. 오후 7:00‎

다음 주식매입과

대안 토론장으로의 집단 망명으로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한토마, 민주2.0의 한계로 한 개인의 전 재산 투자로 실제 구축되고 있음)

 그러니까 단순히 아고라를 다른 서버에 이전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조중동과 정론매체, 주간지와 지역신문 등 링크를 걸 수 있는 모든 뉴스에 관한 모니터링과 토론, 소통, 데이터수치화, 데이터분석, 이를 도표로 표현해주는 방식을 연구했습니다.

 아고라에서 이루어지는 토론방식은 주제별 토론과 자유토론으로서 논리의 대결이지만 그것을 포함해서 '뉴스'라는 매개물을 통해 평가하고 토론하고 지수화하는 시스템을 덧붙이면 언론에 대한 독자의 욕구불만이 지금보다 줄어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의 주식을 인수하거나 다음의 DB를 확보하는 거시적인 플레이는 웹2.0의 정신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뜻과 뜻이 맞닿아 있는 생생한 공론과 공유의 장이 웹으로 구현되는 방식이 웹2.0정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아고라의 DB는 개미 군단의 이전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사례를 덧붙입니다. 

 

위키피디아 초창기의 일이다. 스페인어 버전이 급성장하고 있던 2002년, 스페인 유저들은 위키피디아가 광고 중심의 상업적인 모델을 택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기여해 만든 글을 모두 가져가 또 다른 버전을 만들겠다고 위협했다.

 결국 지미 웨일스는 미래 위키피디아에 대한 어떠한 상업적 계획도 공식적으로 포기하게 되었고, 비영리 목적에 걸맞게 Wikipedia.com에서 Wikipedia.org로 이전했다.  

 위키피디아 콘텐츠에 대해서는 GFDL, 즉 GNU 자유문서사용허가서GNU Free nullation License를 채택하기로 결정했다...중략...상업화에 대해 다양한 참여자들이 갖고 있는 우려를 보면, 위키피디아가 폭발해 10여 개 서로 다른 버전으로 쪼개졌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이다. 이 경우 어느 하나도 지금의 위키피디아만큼 성공을 거두진 못했을 것이다. -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갤리온) 293~294       <일부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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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스페이스 독립선언문 ( A Cyberspace Independence Declaration)

                                              --존 페리 발로오 (스위스, 다보스1996년 2월 8일)

 산업세계의 정권들, 너 살덩이와 쇳덩이의 지겨운 괴물아. 나는 마음의 새 고향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왔노라. 미래의 이름으로 너 과거의 망령에게 명하노니 우리를 건드리지 마라. 너희는 환영받지 못한다. 네게는 우리의 영토를 통치할 권한이 없다. 우리는 우리가 뽑은 정부가 없을 뿐 아니라 그것의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자유가 명하는 데로 네게 말하겠노라. 우리가 건설하고 있는 전지구적인 사회 공간은 네가 우리에게 덮어 쒸우려는 독재와는 무관한 것이다

 너는 우리를 지배할 도덕적 권리도 없고 우리가 무서워할만한 강제적인 방강제적인 방법도 갖고 있지 못하다.정부는 시민의 동의에서 자신의 정당한 권력을 얻는다. 너희는 우리의 동의를 얻지도 않았고 부름받지도 않았다. 우리가 언제 너희를 언제 초청했느냐? 너희는 우리에 대해서도 우리의 세계에 대해서도 전혀 모른다. 사이버스페이스는 너의 관할권 바깥에 있다. 사이버스페이스를 마치 공공 건설 사업 쯤으로 생각하여 너희가 그것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너희는 만들 수 없다. 사이버스페이스는 자연의 움직임이며 우리의 집단적인 행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한다.

 

 너희는 우리의 위대한 대화에 참여하지도 않았으며 우리 시장의 부를 만들지도 않았다. 너희는 너희의 법률이 얻는 것보다 훨씬 질서정연한 우리의 문화와 윤리, 불문법에 대해 모른다.

너희는 우리에게 문제가 있으니 너희가 개입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너희는 우리 구역에 침범하기 위한 구실로 이런 주장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런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갈등이 있는 곳, 문제가 있는 곳이 있다면 우리가 그것을 찾아내어 우리의 방법으로 그것을 밝히겠다. 우리는 스스로 우리 자신의 사회 계약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집행은 너희의 세계가 아니라 우리 세계의 조건에 따라 생겨날 것이다.

 

'우리 세계는 너희의 세계와 다르다'

 

 사이버스페이스는 웹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소통의 물결처럼계약과 관계 그리고  사유 그 자체로 이루어진다.  우리의 세계는 모든 곳에  있으면서 아무 곳에도 없지만  우리의 육체가 거하는 곳은 아니다.
우리는 인종, 경제력,  군사력, 태어난 곳에 따른  특권과 편견이 없이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있다. 우리는 비록 혼자일지라도  침묵과 동조를 강요당하지 않으면서 누구나 어디에서나 그의 믿음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있다. 너희가 생각하는 재산, 표현,  정체성, 운동, 맥락에 관한 법적인 개념들은 우리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그것들은 물질에 기반하는 데 사이버스페이스에는 아무런 물질이 없다.
 우리의 정체는 너희와 달리 육체가 없기 때문에 물리적 강제력으로 질서를 만들 수 없다. 우리는 윤리와 개명된 자기 이해, 그리고 공공복지에서  우리의 정치가 나타나리라 믿는다.  우리의 정체는 너희의 관할권을 건너 퍼질 수 있다.  우리의 선거인 문화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법률은 황금률이다.  우리는 이 근거에서 우리의 특수한 해결책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는 너희가 부과하려는 해결책을 받아들일 수 없다.
 

 너희는  미국에서 오늘  통신개혁법안을 만들었다.  그것은 너 자신의  헌법을 모독하는 것이며 제퍼슨,  워싱턴, 밀, 메디슨, 드 토크빌, 브란다이스의 꿈을  욕보이는 짓이다. 이들의 꿈은 이제 우리 속에서 새로 태어나야 한다.

 너희 자녀들이 아주 친근한 그 세계에서 너희는 항상 이민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네  아이들을 두려워하고 있구나.  너희가 그들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부모의 책임이라는 미명 아래 관료제를 신임하지만  너희는 너무 어리석어 너희  자신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  세상에서는 미천한 것에서 천상의  것에 이르기까지 휴머니티의 모든  감정과 표현이 연속적인 전체의 부분이며비트의 전지구적인 대화이다우리는 우리의  날개가 움직이는 공기와 우리를 질식시키는 공기를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다.
 중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싱가포르,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너희는  사이버스페이스의 프론티어에  검문소를 세워 자유의 바이러스를 격리하려 노력하고  있다. 당분간 전염을 막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비트를  지닌 미디어로 뒤덮힐 세상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될 것이다.
 너희의 진부한 정보산업이 미국이나 다른 곳에서 전세계적으로 연설권을 확보한다고 주장하는법률을 제안함으로써 자신을 존속시킬 수  있다. 이들  법률은 아이디어를 쇠덩어리와  똑같이 취급하여 이것이 또하나의 산업 생산물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우리의 세계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이 복제되고 아무런 비용없이  무한히 배분될 수 있다.  사고가 전지구적으로 퍼지는 것은 너희의 공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날로 늘어가는 적대적이고 식민지적인 조치들은 우리로 하여금 자유를 사랑하고  스스로 결단했던 자율적인 우리의 선조처럼 먼곳에서 온  제복의 권위를 거부하도록 만든다.  비록 우리가 우리의 육체에 대한 너희의 지배를 받아들이지만 이제 너희의 지배에 견딜  수 있는 우리의  가상 주체를 선언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지구 전체로 퍼뜨려 아무도 우리의 생각을 추적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우리는 사이버스페이스에서 마음의 문명을  건설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  정부가 이전에 만든 것보다  더 인간적이고 공정한 세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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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토론중인 곳(다음매입에 관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81658

 

readme 님의 보론(다음주가 1만원 될때까지 기다리기, 1만원 만들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84180&hisBbsId=best&pageIndex=1&sortKey=agreeCount&limitDate=-30&lastLimitDate=

 

 readme 님의 보론에 대한 행동방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84319&hisBbsId=best&pageIndex=1&sortKey=readCount&limitDate=-30&lastLimitDate=

 

readme 님의 다음 아고라 백업 유틸리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bbsId=D115&searchValue=&searchKey=&articleId=583791&pageIndex

 

무명학생의 깔끔한 논의 정리 / 팁제공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83778&pageIndex=1&searchKey=daumname&searchValue=무명학생&sortKey=depth&limitDate=0&agree=F


 

논의를 위한 카페개설
http://cafe.daum.net/naneoneona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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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 말하지만 우리 현명한 아고라인들이

다음 주식 매집해서 12%를 이틀에 띄웠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네....

작전에 당하지 말고 빠져나와서 기다리시게.........

정말 좋은 곳만 생기면 우리의 모든 기록을 가지고

집단망명 하는 쪽으로 마음들이 기울고 있으니까.....

 

파하사님의 의견인데........이 분은 예언가인가?

집단망명 후..... 다음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대폭 줄었다.. 다음의 주식이 떨어지고 경영란에 허덕이다....... "다음 사장의 보유 주식"을 매입하다... 다음의 아고라 광장을 민주화 광장으로 만들다.....

에너지버블이후 정의버블이 형성된다면?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3. 10. 오후 6:59‎

기업과 국가 간의 모럴헤져드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UN반부패선언의 가시적 성과물로서

기억과 국가의 반도덕적 행위를 금액으로 보상해야 하는 제도에

OECD차원에서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에너지버블이 형성될 시점에 탄소배출권에......다들 미쳤다고 반응했듯이

사회에 공헌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도덕적 기업행위를 하거나 제도를 정비하는 국가들이(주고 선진국 위주겠지) 그렇지 못한 기업이나 국가에게

사회공헌권이나 정의행사권을 팔 수 있게 법제화 해버린다면.........

 

도덕적이지 못한 기업행위하거나 사회에 공헌하지 않는 기업은

일정부분의 "사회공헌권"이나 "정의행사권"을 선진기업이나 국가로부터

사와야 하겠지.....

 

그러면 에너지버블의 다음단계는 정의버블이 되지 않을까?

소프트웨어 시대로 가면 탄소보다 해로운 게 기업의 모럴헤져드니까.......

 

그리고 피상적이고 추상적인 수준에서 머무르는 게 아니라

선진국의 거대자본이 후진국을 착취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버블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니까 활용하지 않을까?

미국의 오바마가 최고로 중시하는 것이 

"정의와 분배, 사회공헌, 세계평화"지....

 

우리나라와 우리기업은 정의버블의 최고 피해국이 되겠지만

거국적으로 영미, 유럽선진국과 유태계 자본에게 이익이 되는

버블임이 분명함에도 정의버블에는 전 세계인의 보편적 공감이

이루어질 것이 분명해................

 

이게 가능하게 여겨지는 것은 "탄소배출"조차 돈과 권리로 만들어 버린

자본주의의 선진국이 "정의"라는 추상적 개념을 돈과 권리로 만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야...아이디어가 없었을 뿐이겠지........

 

우리가 아고라인들을 모아 사회공헌권 이나 정의행사권 시장을 선점하는 회사를 하나 만들어 버릴까?......

아고라에 모인 세계 각국 국적의 사람들을 모아 국제단위의 협약도 규모는 작지만 상징적으로 먼저해버리고 말이지.......

 

그러면 후에 미국이 이 분야에 진출하려해도 우리의 특허권과 선점권의

상징적 가치에 대가를 지불해야하지 않을까?

 

여차하면 GDP에 대응하여

총사회공헌지수 GSC(gross social contribution)

총정의행사지수 GJE(gross justice exercise)도 만들어 버리지 뭐.........지수산출 기준은  "세계아고라 정의포럼"에서 합의하고.......

필 받으면 장소도 정해버려? 사람들 모이기 좋게 용산역사 회의실로...?

 

역사는 항상 말도 안되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긴 사람들과

이들을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발전했으니까......

 

어때 그럴듯한 소설 아니야?

Daum의 DB를 사서 보자(다음은 얼마짜리인가?)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3. 10. 오후 6:57‎

뭐든 투자를 하기에 앞서서 합리적인 판단인지 검증하는 것이

반드시 숫자를 통해 확률을 통해 증명하는 습관이 있어야 하는데

주말을 반납한 기념으로 아주 알기 쉽게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과 우리의 정의를 지키기 위한 합법적인 방법을 탐구해보자...

 

정의의 이름으로 다음의 부패를 용서치 않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한 번 계산해보면서 기업을 분석할 때 천민들이 적용 모델로 삼아보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나누게 되었어....

 

물론 누차 여러 고수분들이 다음을 사버리면 된다는 글을 올리신 걸로

아는데.......천민들이 알기 쉽게 그 효율성을 설명해볼게.

기업가치는 가시적으로 드러나 보이는 게 아니니까 현재 장부상의 가격과 주식시장에 형성된 가치를 통해서만 설명한다......잘들어......

 

다음의 발행주식에 현 주가를 곱하면 시가총액이 돼.....3008억 정도...

이걸 100% 다 가지고 있어야 내 회사가 되는 게 아니야....

이재웅씨도 18%밖에 없지만 최대주주고 사장이야........

 

DB서버를 까볼 수 있는 정도의 권한은 7%......주주총회 참가

다음을 아예 사버릴 수 있는 정도의 권한은

이재웅씨만 이기면 되니까 19%.............다음은 국민의 것........

이 아이디어를 잡고 다음의 가격을 계산한다.....

다른 기업해볼 때도 똑같아...꼭 다른 데도 적용해봐..

이게 아주 쉬운데도 대부분의 사람이 한 번도 안해보는 실전공부지..

 

 

 

 

<나너할배와 함께하는 사고의 과정 프로토콜>

 

1. 시가총액 3008억에 09년 3월 6일 장종료 기준 현재가 23200원이면

   발행주식의 수는 12965517주(읽기 쉽게 약 1297만주) 라는 계산

   -계산기 돌린거니까 놀라지마 나 머리나뻐서 암산 약해...

 

2. 퍼센트로 보기 습관(지난 글 참조)-계산편하게 12965500주로 보고

    -계산에 불편함을 주면서 판단에 영향을 덜 주는 십단위 이하 삭제

 

   10%는 1296550주(계산 편하게 천단위 반올림 약 130만주 정도

     1%는  129655주(계산 편하게 백단위 반올림 약   13만주 정도)

 

3. 외국인비중 25%(외국인 주요주주는 맥쿼리6% 도이치뱅크 5%)

  -왜 외국인 비중을 보느냐...어느 나라인가에 따라 우호정도도 볼 수 있고

   달러를 빼서 철수할 상황이라면 주가에 중요하게 미치는 요인이 되니까.

   물론 외국인이 경영에 간섭할 수도 있어...지분만 된다면......

 

4. 최대주주 이재웅18% (20%인 260만주에서 2%인 26만주를 빼면 234만주가 나오네....이야..10%, 1% 계산해두기 잘했다..아싸..)

5. 국내 주요주주

  KB 8%

  민연금 5% (오호라 국민연금이 5%를 갖고 있었군......정부의 압력과 개입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대목인 걸? 근데 국민연금 우리들 건데..왜 지들 맘대로 해? 아 우리들 거지만 관리는 니들이 맘대로 한다 이거지...?)

 


(국내 주요주주가 다음에 우호적인 지분인지는 아고라인들이 전화 몇 통 해보면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그 분야에 일하는 사람도 있겠고...)

 

6. 오호라 그럼 더해보자....최대주주+주요주주 = 44.24%(꽤 많네?)

7. 그러나 기업의 주요 기밀이나 DB를 볼 수 있는 정도는

    7%의 주식수인 91만주(90만주로 보고)정도면 가능하니까 ........

    한 사람이 10주씩 사서 9만명 정도면 7% 가 되어

    대표단 구성해서 주주총회에 참가자격 획득하고 기업정보도

    모두 볼 수 있겠네..........

    232000원 투자할 9만명의 아고라인을 모을 수 있을까?

 

8. 이재웅을 누르고 최대주주가 되어 아예 우리것으로 만들어 버리려면

   18%를 누르는 19%로 놓으면 19%는

   20%인 260만주에서 1%인 13만주를 뺀거니까 247만주가 나오네

 

   계산 편하게 240만주로 놓고 10주씩 24만명이 구매하면 되겠네.....

   232000원 투자할 24만명의 아고라인을 모으면 다음은 우리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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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변수는 있겠지만 기업의 분석은 도대체 얼마짜리인가? 에서

시작해. 얼마짜리야...

여기에 회사의 지난 수익을 나누면 미래가치를 보거나 업종평균과

비교기준치인 PER이 나오고, 수익 중 순이익만으로 발행주식을 나누면 EPS가 나와.........

 

주가를 한 주당 장부가치로 나누면

회사의 자산을 나누면 회사를 당장 팔았을 때

내가 얼마나 회수할 수 있나를 보는 PBR이 나오지.....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누면 ROE가 되고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누면 EV / EBITDA가 되지

 

모든 건 숫자에서 시작해.........

 

숫자만 나오면 약해지던데 그러지들 말어.........

다음이라는 회사를 우리가 사버릴 수 있는지만 확인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산수공부가 되고 숫자 익히기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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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다음 주가 띄우기 그런 걸로 날 폄하하지말어..

난 아고라의 정신을 지키는 방법 중에 불가능하지 않은 방법이 하나

있다는 걸 소개한 거니까..........

 

근데 개인이 소규모로 매수하면 주가를 올리는 결과를 야기하기 때문에

국민펀드같은 걸 믿을 만한 기관에 대행의뢰해서

충분한 금액을 모으고 "아고라 정의 펀드" 뭐 이런 명칭 만들어서

다음을 한 번에 장내매수로 사버린다면 금액은 좀 더 들지 몰라도

굉장히 파괴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어..........

 

파생상품 설계원리라는 책을 굳이 보지 않아도

이 정도 펀드설계는 누구나 할 수 있겠어........그리고

아고라인 중에 도덕적인 펀드매니져 한 분 계시잖아...

비리를 폭로하신 분......그 분에게 맡겨서 펀드를 만드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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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읽고 나서 추가말씀 올림>

나럿님들.....................

언론의 자유를 갈구하는 천민들의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우리가 보는 방송만 입맛대로 바꾸고 조중동에 넘겨 주는 것이 탄압이 아닙니다.

아무 것도 아닌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눌 공간을 만들어주지는 못할 지언정

없애고 분리하고 잡아가두는 그것이 진정한 언론탄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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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항> 다음의 주요주주 지분변동 내역---전자공시시스템

2009년 2월 4일 국민연금이 40266원에 4% 1184212주 추가매수.........

3월 6일로 계산하면 수익율 한달 만에-40%(이런 개좌식들...국민연금 또 손실이구만)

 

2008년 10월부터 2009년 2월 26일까지...KB자산운용 매도 매수 반복 현재 지분 14%로 변동

전자공시시스템을 이용해 가장 최신 정보로 보여줬어야 하는데 급하게 만드느라 포털검색을

참조했더니 오래 된 07. 08년 자료를 인용했었구만....이렇게 지분변화가 일어났음을

지적해주신 아고라인께 감사드리네...이러니 맘을 다잡지 않을 수가 없다니까...

최대주주와 맥쿼리는 변동내역이 미미해서 거의 그대로라 표는 첨부하지 않았네...

 

 

다음 주식매입보다 새 DB구축으로 논의가 옮겨가고 있습니다.


 

POINT님의 미러링 설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83208

 

POINT님의 DB구축 의지설명(임베디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82569

보험가입의 경제성 답변( 불편한 진실/ 보건소활용법 추가)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3. 10. 오후 6:57‎

보험은 금융상품 중에 최대의 사기라고 생각하네..

목숨과 건강을 담보로 돈을 불입, 지불하고 청년층의 돈으로 장노년층의

비용을 부담하며, 이미 건강보험으로 할인받은 금액의 나머지 부분까지

보상해준다는 허상으로, 공짜의식에 편승하여

천민의 주머니를 노리는 수법이라 생각하고 있지......

이런 면에서 보면 사람들이 다소 가깝게 느끼지 못해 접근하지 못하는

파생상품 쓰나미보다 더 나뻐.......

 

재보험이나 화재보험, 기타 산업보험, 고용보험등의 보험은 사회안정을

위해 꼭 필요하니 내가 말하는 생명보험의 부당함과 혼동하지 말게

 

 

보험료에는....개인이 불입하는 돈의 절반이상이 임금과 수수료...등의 비용으로 소모되고 나머지만 저장, 운용되지...........

그나마 저장된 돈으로 뭐하겠나?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주가를 어떻게 받치는지 봤지 않은가? 또 다른 파생상품으로 그 돈들은 움직여 가는 것이지..

 

자본주의에 적당한 인간주의는 없어......죽이고 사는 착취 피착취의 전쟁이지.....그래서 그 고통을 감당 못할 사람은 차라리 깨지 않는 게 나아...

 

보험가입은 거부연령 직전에 하는 게 가장 이익이며

건강보험하나로도 대학병원 진료비부터 약국에서 조제되어 먹는 약값까지 실제금액의 반에서 3분의 1, 큰병은 10분의 1밖에 내지 않아..

또한 나이별로 건강종합검진비, 내시경, 암검사 등의 금액을 지정병원을 정해서 지원해줘....이건 아는 사람만 알더라.........젊은이들은 아예 모르더구만..........몸이 좀 이상하면 내시경 받아볼 때 다른 데서 10만원 넘을 거 지정병원에 가서 자신에게 해당된 시기에 받으면 4만원 안짝이야..

 

건강보험에서 할인해주고 남은 그 돈까지 받아내려 하거나 들어간 돈보다 더 받고 싶은 심리나 ,아픈 것 보다 훨씬 많이 받아서 이익을 취하려는  보험사기성 재테크 포지션으로 생각해서 평소에 보험을 들겠다는 거면 그러지마.....(지금 오크도 그러고 있던데..돈도 많은 사람이 왜 그러나?)

그건 전체 보험료 인상요인에 반영되어 다수에게 피해를 줘...

 

 차라리 민간보험료 낼 돈을 금리 6%짜리 적금을 하든가...시기에 맞춰 금이나 채권으로 운용하면 수술이 필요할 그 때 오히려 더 큰 돈이 모여 있을 것이야...그리고 수술하기까지 안 가도록 몸을 관리해...

 

단, 교통사고나 재해 같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는 것을 대비할 필요는 있어...............그것은 생명보험사가 아닌 화재보험사 같은 곳에서 실손형 보상상품 이라는 게 있어서 월별로 내는 돈은 소멸하지만, 당신이 다치거나 입원해서 건강보험이 지불하는 돈 이외에 당신의 주머니에서 나간 돈 전액을 2천이나 5천 한도 내에서 보장하겠다.....뭐 이런 상품이야...

 

보험을 재테크나 저축으로 생각하고

변액이네...전액환급이네...원금보장이네...에 속아서 당하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있던데.........

억대 보험설계사가 그 사람들 덕에 벤츠나 아우디를 굴린다는 거 잊지마

 

오죽하면 보험회사가 가르쳐주지 않은 진실 이라는 책까지 나오겠냐고........기사 하나 첨부할게....잘 읽어봐....도움이 될거야...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10&artid=10684&pt=nv

 

우리나라는 이미 국민 전체가 최고의 보험을 가입하고 있어.

난 개인적으로 군사정권에서 딱 하나 잘한 일로 "건강보험"을 국영화하고

의무화시킨 것이라고 생각해.

당시의 전략이 먹고 사는 데 지장없게 해주면 모든 게 오케이던 시대라서

쌀값을 통제해주고, 병원비를 통제해주면 불만이 줄어들었던게 사실이니까 그런 정책을 강제적으로 썼을거야........

 

건강보험이 연금과 같다고 생각하지마...전혀 다르니까...

그리고 건강보험공단은 우리가 지켜야할 최우선의 공기업이야..

"식코"영화 봤니? 미국의 오바마 정부가 지금 우리나라처럼 건강보험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현 정부에게는 잘 안 먹히지.........

 

민간보험에 돈 몰아주는 건강보험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잖아.

그거 해서 미국이 어떻게 되었니? 손가락 2개 잘린 사람이 하나 붙이는데

2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감당 못하고 손가락 하나를 포기해......

 

유학 갔다 온 사람들은 알거야...감기 땜에 병원간다고 말하면 이상한 사람취급받았던 경험이 있을테니.....걔네들은 손가락이 부러져도 나무젓가락 두개 가져와서 스스로 맞춰서 반창고 감더라고.....그것도 여자애가...

 

그런 세상에 살지 않아도 되는 지금의 건강보험은 정말.....

쿠바 다음으로 잘된 제도 같아.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좋은 제도지..

그걸 없애겠다는 거야......

그것의 논리에 일조하는 게 천민들의 민간보험 가입율이야.

 

원금보장형은 절대 가입하지마....

30년 뒤에 원금찾아 뭐할래? 1970년대 대기업 월급 15만원이나 됐니?

그 중에 보험료로 1만원 10% 정도 냈다 치자...지금은? 원금 360만원

 

30년 동안 복리 5%상품이나 블루칩이나 국공채나 금을 갖고 있었으면?

상상은 자유다........

 

결론

1. 있는 보험은 최소로 줄이고, 그나마 있는 것도 "실손형"으로 바꾸고

   전환이 안된다면 과감히 버리고, 자신이 병원에 낸 순수 금액만 보상받

   으면서도 범위가 가장 넓은 상품을 알아본다...

   단 보험설계사의 도움은 받지 않는다. 사기꾼이 훨씬 많음....

   인터넷 검색해보고..인터넷 가입하든가...아님 최소한 약관이라도

   다 읽고 상품을 정하고 선택해서 연락하면 보험설계사가 친절히

   찾아와서 밥도 사줘....그 때 가입하면서 이것 저것 추가하면서

   금액을 늘리려고 하거든......네가 정하고 결정한 메모지를 보여주고

   이대로만 하고 싶다고 해......그 이상하는 것은 충동구매와 같아.

 

2. 건강보험을 믿고, 이것을 지켜내라..

    의료부분에서 양극화 극단점의 미국처럼 되지 않으려면

    식코라는 영화를 꼭보고 결사항쟁으로 지켜내라...우리의 생존전략이다

 

    보험수가인상과, 비보험 항목을 늘리는 의사들의 파업집회멘트 봤니?

    대표가 말하길 우리들의 "행복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파업한다더라....

    결국 보험수가 인상과 비급여 항목은 통과되었고

    무소불위의 의사권력은 자신들의 행복추구권을 지켰어........

 

    사람들아...우리는 행복추구권이 아니라 생존권을 지켜야해...

    건강보험료 내는 거 아깝다고 민영화 찬성하는 사람들아......

    1만 3천원 냈던 사람 때문에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는 있겠지만

    천재적 사기꾼이신 그 분외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이 혜택보는 

    거의 유일한 제도다...지켜라...두부에다가 간접세를 메기는 나라다...

 

3. 보험은 위에 소개한 기사에서 읽어봤듯이 거부연령 직전에 가입하는게

   많은 금액을 내더라도 가장 이익이다...

   다들 저축 중요한 것은 알면서 복리의 마술은 모르는지.......

   인디언이 맨하튼을 24달러에 팔고 장신구를 샀지...

   그 돈이 8%짜리 채권에 들어가 있었으면 360년 후인 현재에는

   맨하튼 전체 부동산 가격의 수십배가 되지.........

   그러니 원금보장형 하지말고 내고 버리는 개념으로

   상해, 재해 이런 것에만 대비해.

 

4. 가장 큰 보험은 술, 담배 끊고 자기 체질에 맞게 먹고 즐거운 마음갖고 공부하고 운동하는 게 최고야..

 

 

(원금보장은 사기다. 민간보험금 낼 돈으로 차라리 저축해라)

=================================

그리고 아프면 지역별로 있는 보건소를 이용해.

간호사도 질이 높고 의사도 괜찮다...간혹 공중보건의들이 경험이 없어서

못 믿는 사람도 있던데.....수술하는 정도가 아니라 감기몸살이나 타박상 골절등의 작은 거라면.......레지던트 마친 정도면 다 치료할 수 있으니...

우리나라의 의사들을 믿어보시게.....

민간병원보다 2분의 1이상이 절약된다네..요즘은 시설도 좋아...

 

<보건소 이용정보 추가>

 


그래요

생활속에서 늘 사부님 가르침을 명심하고 살고 있어요. 불안함 마음에 들었던 보험 꺼내서 살펴보고 정리를 해야겠어요.   아! 저도 보건소 잘 이용하고 있는데요 초등학생 어금니 실란트 씌우는거 무료 써비스가 있는데 아이 엄마들도 잘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8~9세가 되면 어금니가 나오게 되는데 칫솔질이 잘 안되니까 실란트를 해주게 되거든요. 치과에서 어금니 한 개 실란트 4만원해요. 보건소에서는 한 번에 세 개까지 무료로 해줘요. 어금니는 한번에 네 개가 다 나오는게 아니라서 여덟살에 두세개하고 다음해에 나머지 하면 전부다 무료로 할수가 있어요. 지역보건소에 전화로 예약하고 정해진날 가면 됩니다. (24만원 절약)

댓글 그래요

남편이 B형만성간염보균자라서(비활동성) 아이와 저는 예방에 신경을 쓰는데 B형간염예방접종을 하고 항체가 생겨도 5년이 지나면 예방접종을 또 받아야 된대요. 그러니까 계속 5년마다 예방접종을 받아야 된다는 거죠. 예방접종은 한 달에 한 번씩 3차에 걸쳐서 맞게 되는데, 일반내과에서는 한 번 맞는데 2만원 아이와 함께 4만원 3차까지 맞으면 12만원들어요. 보건소에서는 어른 3,400원 만10세미만 1,650원 아이와 3차까지 맞으면 총15,150원이면 항체검사까지 다 해줘요. (10분의 1 절약)

댓글 나너너나

역시........그래요..처자.....짱짱.......멋져.......사람들이 보건소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잘 몰라...박정희시대 함부로 대하고 아무약이나 먹이던 보건소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가? 요즘 의대 나온 얘들 되게 똑똑하자나...커리큘럼도 꽤 잘 되어있고....보건소 이용해......실란트 3개까지 무료인 건 처음 알았네...우리 손주 데리고 갖다 와야지.......며느리한테 칭찬 받겠다...고마워...우리 가정에 웃을 일 하나 더 만들어줬어...

댓글 그래요

홧! 싸부님~ 싸부님~~~^^*   제가 다니는 보건소는 서울시에 있는 구청보건소예요. 실란트는 초등학교 1,2학년 무료예요. 즤 집 아이는 1학년때 세 개 씌우고 2학년때 또 예약하고 가서 충치 검진받고 마져 한 개 씌우고 실란트 떨어져 나간 부분 씌우고 그랬어요. 주위에 아이 엄마들에게 말해 줘서 다들 보건소 혜택을 받았어요. 초등학교 입학해야 예약을 받아주기 때문에 초등1,2학년 아이가 있는 댁에서는 예약해서 받아보세요. 



댓글 나너너나

그리고 종합대학 내에 있는 보건소는 스케일링도 무료로 해주던데...사람들이 못 미더워서 그런지 이용을 잘 안하더구만....내가 해보니까 더 꼼꼼하게 잘하던데...신뢰를 얻으려고 무척 애쓰는 그 초심의 의사들...귀엽더군......보건소도 스케일링 무료야?

댓글 그래요

아니요. 신경치료, 스케일링, 틀니, 보철치료는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구강검진, 발치, 충치치료, 잇몸치료 한다고 안내되어 있는데 1회 처치비가 1,100원이래요. 65세 이상은 무료라는데 싸부님 무료? 대상이시지요?^^* 영유아 예방접종은 무료로 다 받았던것 같은데 오래되어서 기억이 확실하지 않아요.

 

사부님~사부님~~ 켁켁==33 보건소활용 급수정요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들 초등학교 입학한 집에 보건소 실란트 받으라고 알려줬다가..... 아니 복지가 해마다 더 좋아지진 못할망정 어떻게 럴수럴수 이럴수가요~ 읔~ 올해부터 무료 아니라네요. 아호~ 엄마들 좋다가 말았다고 실망하고 저는 어이없고..... 보건소 전화해서 물어보니 대신 초등1학년 대상으로 구내 구청에서 정해준 치과에서 개당 1만원에 네개까지 실란트 해주는 것으로 바뀌었답니다. 기초생활수급가정 아이만 무료구요. 그리고 보건소 운영이 자치구별로 예산에 따라서 써비스가 다르다네요. 해당지역 보건소에 잘 알아보고 활용하셔야겠어요.

 

 

 

내 글에도 금칙어가 무한대로 걸렸다.....다른 아이디로 올릴 때는 올라가네....

금칙어가 뭔지나 알려주면 그걸 고치고 찾느라, 3시간이나 허비할 필요는 없잖아...

글의 대부분을 애초의도와 다르게 바꾸고 말았군.........

이제 아이디를 바꿀 때가 된 건가? 유럽이나 영국에 외국인으로 거주하는

교포들 중에 아이디 빌려 줄 사람 혹시 있으면 메일주소 남겨줘...

여차하면 갈아타야겠어...........

한의원 소개와 부탁말씀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3. 10. 오후 6:56‎

내가 지금 쓰는 아이디는 막내아들이 온라인에서 알게 된 누군가의 와이프의 아이디야.

그리고 프록시를 쓰기 때문에 서울 근교 어디든 대역을 옮겨 글도 쓰지....

한의원을 공개한다는 것은 신분을 알리고 싶지 않은 내가 알려질 수 있는 위험이 많아.

그래서 머리를 좀 굴리느라고 이렇게 늦었어..........

동네에 알고 지내는 처자에게 그 한의원 접수관리실장의 메일을 알아오게 하고

인터넷에 소개할 것이기 때문에 메일로 문의가 갈 거라고 얘기하며 다음의 양식에 맞춰서

문의를 할 거라고 말해뒀어..........동네 처자의 이름이야......

 

"김사랑씨의 소개로 메일 드립니다"

성명:

성별:

나이:

진료항목(아픈 곳):

연락처: 

 

이젠 조회수 베스트도 없애버렸더군..............

찬성수 클릭을 조심하는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줄어들겠다는 생각과

많이 읽어야할 베스트글이 접근성을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어.............

 

이젠 찬성수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해 .......조심하지 말고.....난 알아서 조심하니까......

 

그리고 만에 하나 이렇게 방어막을 쳤는데도 내 신분을 알려하는 사람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서

부탁하나 할게.

인터넷 검열 부분에 매우 민감한 프랑스나 네덜란드에서 접속하는

외국인으로 등록된 교포 처자들 혹시 있어?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내게 아이디를 빌려 줄 수 있는지 댓글로 달아줘.......

그 아이디 잘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일이 생기면 부탁할게..........미안해..........

 

 

한의원 담당실장 메일주소는 iner73@naver.com이야....

잘 문의해보고 전화번호 알아내서 물어보고 찾아가..........

절대 나에 대해서 캐묻지는 말고.........

 

포털에 이메일 주소 검색해서 나오는 동대문의 한의원은 저 사람의 전 근무지며

내가 갔던 곳이 아님을 밝혀두고 싶군..........내가 갔던 곳은 저 사람의 현 근무지인 강남이야...... 

다가오는 절망에 대비한 천민들의 행동요약본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3. 10. 오후 6:56‎

정신(마음가짐, 태도)-습관(행동, 건강)

절약-저축-공부(학위,기술, 정보)-투자

 

1. 마음가짐

-긍정마인드, 올바른 역사의 인식, 건드리는 자의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기

-안된다, 어렵다는 말로 합리화하고 불평하기보다 된 사람이 있는데 자신은 왜 안되었을까 생각해보고, 원인과 해결책을 탐구하기

2. 태도

-역사의 현장에서 기록으로 남기는 매체가 되기, 왜곡언론 끊기, 불매운동

-자녀를 교육할 때 세뇌되는 매체로부터 해방시키기, 책과 토론 함께하기

3. 행동

-무엇이든 마음먹은 순간, 바로 시작하여 모범이 되기

-남에게 바꾸라고 말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바꾼 모습을 보여주기

4. 건강

-자신의 체질을 알고 섭생하기, 원인치료와 예방의학, 운동에 집중할 것

-증상치료나 양방에 의존하여 망가진 몸을 수리할 지경까지 가게 안하기

5. 절약

-자신의 분수와 사정에 맞게 1년 이상의 생필품 구매로 물가 대비

-충동구매 방지를 위해 목록표 만들고 인터넷이나 동네가게 이용하기

-수도,전기 세대분할법, TV제거(수신료방지), 의료보험료 절약방법 참조

6.저축

-청약저축은 꼭 가지기

: 임대주택 우선순위 결정과, 저소득 전세금 대출의 신용등급 기준이 되기도 함(신용등급 낮아서 대출 안되거나 조금된 사람이 우는 소리하는 글 올렸던데 2년이상 청약저축 꾸준히 불입하고 세금이나 카드, 통신료, 대출받았던 것 연체되지 않았다면 신용등급상 높은 금액 대출가능, 실제 청약저축만 3년 불입한 신혼부부의 저소득 대출시 전세금액의 절반이상을 15년 만기로 대출받는 것 08년말 직접 확인함. 안된다는 말로 위무하기보다 된사람이 있는데 자신은 왜 안되었을까 생각해보기)

-외화예금은 달러, 엔, 유로 정도의 통장이 상호호환되는 상품이 나와있으니 참조할 것.......신한 체인지 뭐였나...암튼.....

-우체국 2-3년 특판 상품 출시 되었음

-사소한 돈이라도 CMA에 넣어두기(RP보다 MMF형이 수익률 높음)

 년간 5%로 치면 대충 1000만원당 50만원, 한달에 45000원,

 한 주에 12220원 하루에 1600원꼴로 이자가 붙는다는 계산도 하면서 살기

-CMA체크카드 활용하기(현대카드 체크기능이 가장 유용함)

 

7. 공부

-자신에 맞는 공부법 선택하기(일석이조는 학위도 함께 받는 것)

-학원이나 재교육기관을 다니거나 자격증을 딸거면 학점은행제 신청해서 교육계좌하나 트고 학위도 같이 받기 , 아고라로 공부가 좀 된 사람은 독학사 학사학위 시험보기(1년 4번 국문,영문,경영,경제...EBS에 교재와 강의 모두 있음)

-학교다닐 여유가 있으면 방통대 신청하기(이왕이면 부모교육은 모두 해야하니까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편입해서 평생교육사, 유아2급정교사 자격증도 같이받기, 그 다음부터 전공은 자유, 복수전공도 08년부터 되기 시작)

-이도 저도 다 안되고 기술이나 배우자면 국비직업훈련원 찾기...현재 인기있는 자격으로 비파괴검사, 용접, 요리, 등이 있던데...너무 다양히니 찾아볼 것........해외이민을 고려하는 사람은 폴리텍대학이라는 곳도 있으니 참조할 것

-투자 공부는 실전은 아고라에서 익혀도 될 듯하고 경제학 원론서적 한두권은 읽어볼 것, 초보라면 맨큐의 경제학이 읽기 쉽고 강의도 있음. 중급이라면 공무원 7급이나 행정고시 학원교재를 이용해 공부하는 것도 좋음....왜냐하면 시중의 모든 이론서의 중요부분을 집대성한듯한 느낌...그리고 기출문제나 학원문제도 풀어볼 수 있으니 확인연습도 됨...정공법으로 공략하고 싶다면 이준구 교수의 책이 좋을 듯도 함.........

 

8. 정보수집

-종합정보 무명학생의 dauver.com / 피부미인의 sshan.net

              경제지표 종합링크   http://blog.daum.net/elink

-외신기사: 블룸버그, CNN, 아사히 경제(구글 번역기 돌리기)

               블룸버그 실시간 한국어 방송

-통계활용: 통계청, 한국은행(강의도 있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증권사 보고서: 그다지 필요없지만 간혹 옳은 말도 있음, 증권사 HTS

-아고라 고수들 블로그 : 필립피셔, 시골의사, 상승미소, SDE, 루비니

                                드루킹 환율주식차트

-서적 구입 : 알라딘 신간, 중고 비교 / 북코아 중고서적 70%이상 절감

 

9. 투자

-천민은 대출없애고 생활비 조절할 줄 알고,

  CMA와 외화예금, 우체국 통장에 자신의 돈이 얼만큼 있고 매달 얼만큼

  불어나고 줄어들 수 있을지 알게 될 때까지는 투자금지

-수입, 지출과 현재 재정을 알고 각종 지표의 해석이 원활이 되며

  고수들의 글이 비판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투자시작하기

-첫 단계 투자는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금으로 시작

  어느정도 돈이 있는 사람은 실물, 200-300이라도 넣어보고 싶은 사람은

  골드리슈 페이퍼 골드(환율연동 관계 주의: 20%수익나도 환율로30% 까먹으면 결국 수익률 -10%)

-둘째 단계 투자가 각 나라의 채권, 안전한 국공채로 시작해서 실전공부가 진전 되고 승률이 8할이상이고 거시경제가 눈에 보이며 돈이 국가간에 어디로 흐르는지 보이면 회사채로 옮겨서 시작...미시경제의 탐구, 몸에 익히기....

-셋째 단계가 원유, 곡물, 광물 등의 현물......그러나 선물과 옵션의 개념을 몸에 익히고 난 이후에 확신을 갖고 시작할 것......환변동리스크와 거대자본 투기가 있는 부분이므로...천민들은 금지

-넷째 모든게 익숙해지면 에코버블 이전의 버블형성과 주도주를 보는 안목이 생길 것이고 증거도 찾을 수 있을 거라 봄...이 때 과학기술에 대한 공부도 들어가면서 부동산과의 연관을 탐구......

 

개인의 주관적 순위부여에 말도 안되는 소설이니 믿을 사람만 참고할 것..

 

젊어서 진보가 아닌 것도 문제지만 늙어서까지 진보인 것이 더욱 문제라고 한 처칠의 말을 누가 한국에다 적용하면서 썰을 풀던데......

한국은 수구,반공 사대주의를 먼저 청산해야만 처칠의 말이 적용돼...

그래서 최우선 과제가 이 사회의 지도층에 잔존한 친일세력, 군부독재세력의 청산이고, 이를 비호하는 반공,사대 언론의 청산과 심판이야...

이들이 모든 걸 막고 있으니 나는 아무리 늙어도 보수가 못되는 거야..

 

정색하고 말하건대

보수라 함은 사회의 각 가치들이 유지되어 원활히 돌아가기를 원하는 성향이라 볼 수 있지.....사회의 각 가치들은 도덕적이고 부정,부패가 없는 공정한 보편적 가치들이어야 하고.......우리나라가 이런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면 난 극우보수주의자가 되었을 거야.....

 

늙어서 진보인 것이 문제되는 나라는 미국이나 유럽 얘기같아....

미국 유럽은 후손들이 GMO나 광우병소로부터 피해보는 것을 결사적으로 지키고 다른 나라의 침략적 이익행위로부터 후손들이 피해보는 것을 막으려는 보수꼴통들이 넘쳐나지.....그래서 개방론자들이 진보취급을 받아...

세대가 바뀌었으니 이익을 보는 가치도 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지...

그러나 이들 보수들은 자신들이 지켜온 가치가 정직과 도덕, 민족주의에 기반한 것이라 믿고 공감을 얻기 때문에 지지를 받아.....우리와는 반대지...

 

우리는 진보가 민족주의적 색채를 띠고 보수가 미국, 일본의 사대를 하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반대야...한국의 보수는 도덕적 가치와 민족주의가 없어..

그렇다면 난 100살이 넘더라도 그냥 진보할래...

미국이나 유럽으로 이민간다면 보수할래....이해돼?

 

당신의 논리를 그대로 당신에게 돌려줄게

한국의 경우 젊은 사람들이 수구,반공인 것도 문제지만

늙어서까지 수구, 반공인 것이 더욱 문제다...............

 

당신의 말과 나의 말 중 어떤 말에 민족적, 세계적 보편공감이 이뤄질까?

누군가는 진보라 불리며 수입의 대부분을 자원봉사나 사회공헌에 기부하고

누군가는 보수라 불리며 평생동안 단 한 번 대북삐라살포에 기부하지

 

미국, 유럽은 상속시 기부금포함 95%의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고

2세들이 사회 지도층 진출시 가문의 명예를 가지게 하여 대우받게 하고

한국은 상속시 범법증여,탈세, 비리로 상속세를 훼피하려 애쓰다가

밝혀지고 나서 약간의 조사와 함께 무죄판결을 받지...

가문의 명예는 없지만 실속은 챙겨서 자손 만대가 재벌을 대물림하지...

 

한국에서 늙은이들이 진보인 게 문제인가? 수구,반공인게 문제인가?

이미 우리는 모두가 언론매체가 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3. 10. 오후 6:54‎

3.1운동의 사망자 7500, 부상1만 5천, 구속 4만 5천, 제암리의 학살

7만명에 가까운 사건 피해자 중에 기록으로 남아 우리가 제대로 기억하는

이름은 유관순 한 명(토막살해되어 석유통에 담겨왔기 때문에)

사형을 각오한 민족대표 33인 중에서도 시인 한용운 한 명 정도...

 

36년 지배와 폭압하에서 노예처럼 살 때 직, 간접적으로 친일에 가담한 인원이 70%라 주장하는 그 시기에도 가족 전체의 목숨을 버리고 항일운동에 참여한 독립군 수 만명 중 기억하는 이름은 김좌진, 홍범도 정도.....

(그나마 홍범도 장군 역시 사할린 극장에서 청소부로 있다가 쓸쓸하게 죽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59053

 

26년이 넘는 상해 임시정부의 활약상에서 기억하는 이름은 김구, 윤봉길, 안창호, 신채호 정도............

 

4.19의 폭압에서 총칼에 희생된 사람 중 우리가 기억하는 이름은.........

5.18의 살해 앞에서 총칼에 희생된 사람 중 우리가 기억하는 이름은.....

 

군부독재과 재벌의 유착하에서 노동자들의 임금과 보상금 주는 일이 상식이기보다 유력자들에게 뇌물 주고 연예인 대주는 일이 상식이었던 70.80년대 20여년 온 몸을 던져 노동운동에 헌신하여 지금의 노동법을 만들어낸 수 많은 젊은이들 중에 우리가 기억하는 이름은..........전태일...하나....

 

수 많은 사람들이 재판받고, 의로운 일을 위해 온 국민이 나섰던 촛불집회에서 희생당한 사람들 중 우리가 기억하는 사람은.....................

 

우린 의로운 일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던진 수 많은 조상들과

현재 이 사회가 나아지기 위해 대가없이 일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갖고 있지만 이들은 기록되지도 않고 기억되지도 않은 채 사라져 간다.

 그리고 의로운 일을 한 사람들의 후손들은 제대로 찾지도 못하고 있으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8&aid=0000222116&

그나마 남아있는 후손들은 병고, 생활고, 무관심으로 사라져 간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2/h2009022802565521950.htm

기적적으로 자수성가하여 의로운 발언권을 갖게 된 후손은

이런 대우를 받는다.


 

 

우리에게는 의로운 뜻을 갖고 의로운 일을 했던 사람이 없는 게 아니다.

이들을 기억하고, 제대로 기록하는 의로운 언론과 인식이 없을 뿐이다.

 

우리의 할일은 의로운 일을 한 사람을 기억하고,

그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달하는 일이다.

언론이 하지 않으면 나와 네가 그리고 우리가 해야한다.

이미 우리는 모두가 언론매체가 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조중동,매경 불매운동이 주는 사회경제적 효과(추가내용)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3. 10. 오후 6:53‎

이 글을 마지막으로 쓰고 체포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네...

미디어법이 통과되어도 발효일로부터 적용이지 지난 글을 소급적용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쓰기는 쓰지만...아니라면 변호사 양반들이 댓글 좀 주게...

 

지난 글들에서 절대 한국 신문(조중동, 매경, 한경)을 믿지 말고 오히려 반대로 할 것과 블룸버그 통신과 CNN등의 외신의 분석기사를 번역기로 참조할 것을 말했었지(블룸버그는 한국어 방송도 하더구만..누군가 올려놨어..)

 

그리고 난 40년 이상 TV없이 살고 있다고 강조했지..

세뇌없이 깨끗한 뇌를 대대로 물려주었다고...책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다고 말이야...

 지금껏 살면서 제일 잘한 일이 집안에서 테레비를 없애고 책보는 시간과 가족토론과 회의시간을 늘린 것이라고 생각해. 이건 진심이야. 과외나 학원없이도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게 될 수 밖에 없어....남들이 테레비에 소모하는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을 책과 있거나 토론하거나 토론을 위해 인터넷 자료수집을 하니까............또래에 비해 지식이 앞선 것이 확연히 보여..

 

 개인과외에 스타강사를 붙이면 학업성취가 높고 성적이 좋을까? 천민들에게 단언코 말하지만 스타강사의 강의는 "EBS나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 정도면 뒤집어 쓰고도 남아...나머지는 테레비 안보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갖게 도와주는 거야...잘 생각해봐...애가 공부 못하는 게 과외 안 시켜줘서인지....테레비 많이 봐서 인지......

 

 아무튼.........조중동, 매경, 한경의 절독과 불매운동이 천민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효과에 대해 썰을 풀까해.....사실 이 글로 잡아간다면 조중동, 매경의 허위보도 자료를 압축파일로 모아서 누군가 올려 준 걸 다운받아 가지고 있으니까...이슈화되면 이걸 공개할까 생각 중이야.(지금은 다 삭제되어버리고 없던데 누가 다시 올려줘. 백업용으로 갖고 있게)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조중동, 매경, 한경 절독"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MBC의 프로그램 하나가 생길 수 있을까도 생각해...그렇게 되면 미디어법 통과는 극히 어려울만큼 여론이 악화되겠지...

 이 글을 쓰면서 절대 소설이 아닌 사실이라고 처음으로 강조할게....

 날 잡아가려면 조중동의 40년 이상의 허위보도와 허위사실유포, 정권과 유착하여 부정부패에 가담하고 검찰조사는 한 번도 받지 않은 무소불위의 보도태도를 증거와 함께 제출하는 것에서 오는 충격도 고려하고 잡아가...

 

 조중동 불매운동이 시들해진 느낌이야...관련 회사들이 고소해서 그런거야? 잘들봐...절대 조중동, 매경, 한경이 나서서 고소하지는 않아. 왜냐하면 찔리는 게 많고 밝혀지기가 두렵거든...조중동에 광고 주는 회사들이 고소를 하면서도 자신의 회사 명칭을 밝히기를 싫어했던 것은...회사 운영자들 역시 심정적으로는 부정부패한 신문사임을 알고 있지만 70%가 넘는 구독율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일거야(신문법이 투명하지 못해서 이것도 진실인지는 몰라)

 

 잘 생각해보자...한겨레와 경향을 강조하고 신문 나누기 운동을 함께 하던데 이거 매우 중요해. 매달 일정금액씩 기부하는 것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내 주변사람과 함께 이미 하고 있고....하지만 최우선이 될 것은 조중동, 매경, 한경에 피해본 사례들의 전시와 홍보로 이들의 구독율을 줄이고 광고 주는 회사의 불매와, 심지어 조중동, 매경, 한경 지역 배급소에 전단지 끼워넣는 업체의 통닭이나 피자도 먹지않는 불매운동까지 같이 해야 해. 작년에 했던 우리의 운동은 상당한 효과가 있었어...사실 조중동이 상여금도 지불 못할 정도로 경제상황이 악화되기도 했으니까.........그래서 고소한 거겠지...그 때 고소 당한 피의자가 허위보도 자료를 공개해서 인터넷 신문 지면이나 MBC나 유투브를 통해서 세계에 알려졌으면 하고 바랐었어...

 대놓고 거짓말에 아님 말고 식의 보도가 서울대 나온 아이들이 90%이상인 조선일보에서 생산된다는 것을 알리고, 이들의 만행으로 인해 국가의 대외신인도와 기업과 가정 경제에 끼친 손해를 통계화하는 조사단체가 생기기를 간절히 원했었지.....그렇게 이슈화 되기를 바랐는데......너무 많은 사건들에 묻혀 가버리더군....

 조선일보는 전체기사가 한 사람이 쓴 논조같다는 것을 일관성의 유지라는 측면에서 자랑하던데.....이건 절대 자랑이 아니야...

 도덕적인 판결로 유명한 미국 재판부 대법관에게 가장 잘못된 판결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모두가 일치결정을 내린 판결이라고 대답했지...

 그 어떤 일도 전체주의적인 발상에서 처단하고 정죄하면 안되는 거야...

 재판도 이럴 진대 70면이 넘어가는 신문지면의 글을 한 사람이 쓴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건 미친 거 아니야? 일관성이 아니라 공산당 수준이잖아.

 선동과 모략의 대가답게 직원의 두뇌 구조도 심리학자를 시켜서 통일시켜 버린건가? 무서운 사람들.................이런 무서운 사람들이 쓰는 글을 70%의 사람들이 읽어.......그리고 아고라인들을 보고 공정한 시각이 없는 좌빨이라며 매도해...공정한 시각이 누구에게 없는 지는 우리 손자도 알어.

어리지만 테레비나 조중동, 매경, 한경을 안보고 살아서 그럴거야. 어릴 때부터 폭스뉴스만 보고 자란 부시대통령이 어땠는지 알잖아? 조중동만 보다가 미국 사대주의에 젖어 부시대통령 카트 운전해 준 사실도 알잖아?

 

 너희가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바라고, 적어도 사회인으로서 경제인으로서 단 몇명이라도 자신만이 아닌 민족구성원과 세계인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보수라고 보기도 부끄러운(도덕성이 없으니까) 재벌신문들을 읽게 해서는 안 돼....길들여진 꼴통 노인네나 중장년은 역사의 흐름이, 신체적 노년이 자연히 사라지게 하도록 두더라도...

 우리의 미래가 걸린 아이들이 세뇌되어서는 안돼.....기미독립선언문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은  "우리의 생존권을 빼앗겨 잃은 것이 그 얼마이며, 정신상 발전에 장애를 받은 것이 그 얼마이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에 손상을 입은 것이 그 얼마이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 세계 문화에 이바지하고 보탤 기회를 잃은 것이 그 얼마나 될 것이냐?"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 세계 문화에 이바지하고 보탤 기회를 잃은 것" 라고 생각해. 우리의 후손들의 70%가 세뇌되어 나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을 잃어가는 모습들이 주변에서 자주 보여서 흥선대원군의 말을 내가 할까봐 너무 겁이나........

 

 내가 올린 글의 순서를 보면 절망의 상황을 대비하는 해결책으로

 "정신(마음가짐)-습관(태도, 건강)-절약(행동)-저축(대비)-공부(거시적 안목과 투자분야)-투자" 임을 알게 될거야.....

 투자는 가장 마지막에 완성된 삶의 자세 앞에 당연한 성공으로 나타나는 거야.....조급하게 뭐에 들어가라...이런 글에 유혹되지 말라고 하고 외신기사만 신뢰하라고 했던 것은.......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술자리에서의 푸념이든, 누군가에게 자신의 최신동향을 설파하는, 논리적으로 설득하든, 그 말을 하는 너의 사고에 근본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 무엇일까를 잘 생각해봐............그게 아고라 토론방이었다면, 조중동, 매경이었다면, 한겨례 경향이었다면...........가정을 하고 생각해봐..

 

 대학을 졸업하고 성인들이 읽는 기록물에 대한 통계를 본 적이 있어...

 전문서적을 읽는 사람은 제로에 가깝고, 생활 교양서적도 한자리 퍼센트

 재테크 서적은 두자리 초반.......인터넷글이 두자리 초반....70%이상이 신문과 테레비더군(구독은 안 하더라도 지하철에 누가 버린 것 함께보기...무가지 배포...회사에서 보는 신문...억지로 넣어주는 신문...공짜로 넣는 신문)

 

 한국인의 사고와 대화의 범위, 수준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보여?

 아무리 똑똑한 민족이어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대인을 게으르게 보이도록 만드는 민족이라도..........그 사고와 대화의 범위, 수준이 신문지면과 단방향 브라운관을 넘지 못하는 사람이 70%이상이야......

 이런 상황에 신문과 테레비를 보지 않는 사람은 비정상이고 이단아지...

 

 근데 규정하기 어려울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사람들이 친일에 관여했다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판치는 그런 더러운 세상에서도 모든 걸 버리고 항일운동을 했던 1%의 사람들이 있었고, 3.1운동의 경우에는 전국의 지역단위가 참여했고 직간접적 참여는 50%이상을 기록하였고...그 중에 50%이상은 젊은이와 청소년들이었어.........이명박 탄핵서명을 최초로 한 사람이 이 사회의 책임을 진 중장년이었니? 안단테라는 고등학생이었어.. 

 조중동과 테레비에 세뇌된 뇌를 가지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극소수의 올바른 행동이었어. 사회가 비정상적일 때는 소수의 사람만이 현명하고, 사회가 정상일 때는 소수의 사람만이 헛소리를 하지....여론이라는 것은 부동층이라 불리는 세뇌된 70%를 끌어오는 그 소수의 힘이 만들어 내는 것이고..

 

 "잃어버린 10년"과 "잃어버렸던 100년, 다시 찾은 단 10년"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두루 살피다 보면 알 수 있잖아....

 

 너희들 중 70%이상의 사람들은 이미 깨끗하지 못한 뇌로 세뇌되었음을

알지 못한 채 세뇌되어 있어..그래서 그들의 의도대로 반응하고 투자하고 말아먹고 자살하고, 신문이나 테레비에서 욕하는 사람을 여론몰아 욕하고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이 사회는 희망이 없으니 "꽃보다 남자"같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환상의 가상현실에 감정이입되어 잠시 자신이 처한 현실을 마취하기를 원하며 살아가지.....

 사랑을 찾기 어려울 땐 각 지역 곳곳에 들어박힌 말초적 유혹거리에 한달월급의 반을 쓰고, 테레비가 유혹하는 필요도 없는 상품에는 전화를 돌려 사두고 창고에 쳐박지......화려한 옷가지와 화장품이 나를 저 사람과 동일하게 만들어 줄듯한 기대심리로 모두 같은 스타일의 옷과 같은 스타일의 화장을 하고 자신의 개성은 보이지 못하는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가리고 얼굴을 가리지.........열망이 강하다면 타고난 골격을 절개하고 표피를 깍아내어 테레비와 신문이 말하는 미의 규격에 자신을 맞추고 상품을 만들어 버리지.

 

 은희경의 '새의 선물'이라는 소설과

 자크 프레베르의 '새의 선물'이라는 시를

 처음에 쓴 글부터 너희들에게 강조했던 것은......................

 

 건드리는 사람의 의도대로 반응하며 산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이기 때문이었어.....

 

 부디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는 사람이 되길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테레비와 신문따위에 양도하지 않길...

 

 어린시절의 습기찬 감옥과 우울한 암흑의 시대로 그 철창으로

 다시금 너희를 밀어넣어 버릴 "아주 늙은 새의 선물"을 받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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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    -자크 프레베르
아주 늙은 새 한마리가 
그에게 해바라기 씨앗을 갖다주자 
해는 그의 어린시절 감옥으로 들어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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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늙은 새(검새,짭새,국새,판새)든지 힘이 있다고 고개를 뻣뻣히 들은 사람들이 
너희들에게 "희망"이라는 해바라기 씨앗으로 유혹할때 그걸 먹고 안도하는 순간.. 
너희들 진짜 희망이어야할 "해"는 너희들의 지난 과거에 폭압과 독재,, 고통 ..슬픔..억눌림 고통이 녹아있는 어린시절의 감옥으로 들어가버리고 너희들은 성장했었던 미래가 있는지도 모르도록 세뇌당한채 "너희들은 성잘할 필요가 없다. 고로 각성할 필요도없다" 이런수업을 칼을 차고 들어오는 선생으로부터 듣게 될거야..

 

내 지난 글을 누군가가 재해석 해 놓은 것이 있어서 올려 볼게.

이렇게 생각하며 나누며 사는 거야.

<재해석> 
고개를 뻣뻣히 든 거대한 친일파와 그를 추종하는 언론들이 99% 서민에게 희망이라는 "희망"을 먹으라 강요한다. 깨어있지 않는 무지한 서민들과 국민들은 그걸 손에 쥐게 된다..살아가기도 벅찬 현실.. 허기진배고품에.. 자각할 여유조차 없기 때문에..

 그리고 우월하고 높은사람들의 집단 떡새의 판단은 항상 옳으므로....

 신문과 뉴스는 항상 옳은 것을 방송하므로.... 아무 의심이 없이 꿀꺽 삼킨다... 
 씨앗을 먹은 그들의 의식은 슬픔 고통으로 다시돌아가고 세뇌당하며 자신의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일장기를 찬 거대하고 무서운 칼을 든 선생님 앞에서.. 끝... 

작년 겨울.. 티비가 내 인생을 세뇌시킨 바보상자임을 절실히.. 깨달았고.. 이 사회구조가 영화 속 매트릭스와 같다는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도망치려해도 벗어나기 힘든 거미줄속 나비처럼.. 오히려 발버둥칠수록 거미줄같은 현실은 내몸을 더욱 힘들게 휘감는 느낌이 든다.. 
나는 나약하기짝이없는 굼벵이고 거대한신발 앞에 살기위해 꿈틀되는게 전부이기때문에..하지만.. 
사람답게 살수있는 날을 스스로 찾아가다보면 사막 속 오아시스같은 나만의 세상이 펼쳐지겠지.. 
오늘 깨어있는 사람들의 집합공간이라는 아고라에서도 씨앗을 벌써 먹어버린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물론 이미 깨어버린 사람들도 보았다. 

깨어날 자신이 없는 사람은 그냥 "희망"이라는 거짓씨앗을 삼키는 것을 추천한다.

 

조금씩 깨어갈수록 날카롭게 잘 갈린 일본도의 끝날처럼 무섭고 두려운 공포가 당신의 혼을 통째로 흔들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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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의로운 일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던진 수 많은 조상들과

현재 이 사회가 나아지기 위해 대가없이 일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갖고 있지만 이들은 기록되지도 않고 기억되지도 않은 채 사라져 간다.

 

우리에게는 의로운 뜻을 갖고 의로운 일을 했던 사람이 없는 게 아니다.

이들을 기억하고, 제대로 기록하는 의로운 언론과 인식이 없을 뿐이다.

[이종걸]묻혀버린 좋은 글에 대한 소회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3. 10. 오후 6:49‎

해방이후 만주 임정을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천민 자본주의가 정착해가고 부패가 온연한 이승만 막장 정부(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정통성의 산실로서 건국 60주년의 시작이 되는 정부)하에서 한국사회 질서에 부적응아, 이단아로 취급되었다.

 반민특위의 활동으로 불안해진 반민족행위의 상류계층들은 이들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국군의 소위로 다시 임관하여 처벌을 피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과거를 날조하고 숨기기 시작한다.(박정희의 무리들)

 결국 각계에 자리잡은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은 이승만정부의 반민특위의 해산을 이끌어 내고, 정부 요직에 득권하여 이승만 찬양론자, 중국과 북한의 공산화에 견제한 열사 반공주의자로 변신한다. 이렇게 쌓은 굳건한 기반을 바탕으로 4.19로 이승만이 하야하고도 기득권을 유지하게 된다.

 

 독립군 토벌 특공대 간도특설대, 일본의 대륙침략 훈련소인 만주군관학교 출신들이 4.19혁명의 위대한 유산을 짓밟고 올바른 길로 갈 역사의 물고를 뒤집는 반혁명으로 집권하며 공포정치와 우민화 정치를 감행한다. 일본의 36년 간의 긴 노예생활의 고통에 대해 보상과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으며, 일본 역시 자신들의 군관학교 수석졸업 출신의 박정희에게 분가한 자식에게 전세금 대주듯 약간의 돈을 지원함으로써 모든 걸 무마하고, 이러한 전통은 전두환 노태우까지 이어진다. 이때의 군부세력이 지금껏 남아있다.

 

 가장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일은 모든 걸 덮고 군림하기 위해 위기감을 고조하고(이강백 '파수꾼'에서 재밌게 우화적으로 비유함) 4.19혁명 주도세력과 잔존해있던 상해임정과 독립군 출신 인사들과 그들의 2세들을 반공, 용공의 이념으로 배제하였으며(전과자 만들기, 취업 및 공무원 진출제한)

조금이라도 진보적인 성향(정권에 쓴소리)을 가진 사람은 체포, 고문, 살해했다.

 

 이로 인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지위와 재산을 모두 버리고, 명예롭게 살아갈 수도 있었던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우국지사가 된 사람들과 그들의 자제는 빨갱이가 되었고, 이들의 뜻을 따라 이름도 남김없이 만주에서 일본에서 국내에서 죽어간 젊은 청년들은 제대로 된 기록하나도 없이 사라졌다.

 

 이들이 원한 건 "기억해달라"는 것 하나였으나 우린 "기록"조차 하지 못했고 있던 기록도 치밀한 감시와 체포, 고문 앞에 태워야 했다. 이름도 남지 않고 죽어 간 그들의 후손들은 여전히 쪽방이나 판잣집에서 극빈층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나라를 팔고, 개인의 영달을 추구한 반민족행위자들은 기득권을 누리며 풍요롭게 사는데에 만족하지 않고 뉴라이트와 묻지마 한나라당연합의 카르텔을 만들어 역사를 날조하고 교과서를 수정했다.

 

 친일반민족 행위의 수장들의 동상은 여전히 전국 각 지역에 세워져 있고

독립군들은 초라한 사진 한장만이 남아 국사책과 서대문형무소에 초라하게 걸려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국난이 닥치면 총을 메고 전장으로 가겠는가?라고 물으면 대다수는 후대가 기억조차 해주지 않는  일을 위해 젊은 목숨을 던지기 보다 개인의 영달과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부역하거나 해외로 도피하는 것이 낫다고 대답한다. '역사경험의 학습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치있다고 믿고 했던 목숨을 건 독립운동이 후세에 이렇게 폄훼되고 왜곡될 줄 알았다면 그들은 똑같이 행동했을까? 헌법에 위배되면서까지 프랑스가 나치에 협력했던 자들을 총살하고 현재까지도 국외추방과 기록수사를 계속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역사의 큰 잘못을 가진 사람이 살아남아 기득권을 잡으면 반드시 자신의 과오를 합리화하고 정당한 논리를 만들게 된다.

 

서원(오늘날의 고등학교 수준)을 철폐할 당시의 흥선대원군이 현판을 떼고 가옥을 부수는 임무를 띤 무관에게 자신들의 서원을 철폐하는 데 유생들이 가만히 있더냐고 물었다...........................대답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흥선대원군은 말했다...."머지않아 이 나라는 망할 것이다"..............

그리고 얼마후 강제개항, 강화도 조약, 을사늑약, 한일합병, 일제 36년 

 

젊은이가 정의를 말하지 않고, 의롭지 못한 일에 분노하지 않고 침묵하는 나라는 그 징후가 보이는 순간 얼마 후에 망한다.

역사의 학습효과다............

 

3.1운동이 세계학자들이 꼽는 위대한 사건에 들어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범종교적, 범지역적으로 연합하여 단기간에 전국민이 동시다발적으로 비폭력으로 투쟁한 전 세계에 유래없던 사건이었기도 하지만

더욱 놀라운 건

일본의 조사기록에 남은 사망 7500명, 부상 1만 5천명, 구속 4만 5천명의

인원 중에 27세 미만의 젊고 어린 청소년, 청년들이 50%이상을 차지했다는 데에 있다. 전국을 돌며 3.1운동의 당위를 주장한 유관순의 당시 나이는 17세였다. 그리고 토막살해되어 석유통에 담긴 채로 돌아왔다.

 

 우리시대의 젊은이들은 정의를 말하는가? 옳은 말을 하고 소신대로 행동한 자신의 스승이 파면되는 상황을 보며 항의하는가? 잘못된 길로 가는 어른들이 계속 잘못된 행동만 하는 것을 보고 옳은 목소리로 저항하는가?

이건 지켜볼일이지만 흥선대원군이 현재 살아있다면 어떤 말을 할까?

 

역사의 평가가 온당치 못했다면, 옳은 일에 목숨바친자가 천대받고 그들의 후손들이 고통 속에 살며, 개인의 영달에 민족을 버린 자들이 대대로 잘 살고 기득권을 유지한다면, 우선 이것부터 바꿔놓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를 부패할 수 밖에 없도록, 양심에 위배된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역사의 학습효과로 형성된 매트릭스"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다 그런 거지.." "돈 있고 사람있는 거 아냐?" "이 나라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내가 이 나라에 충성해? 군대끌려간 것도 억울한데"

"돈 없이 공부하고, 정치하는 시대는 갔어!" "법은 있는 놈 한테나 유리해"

"국회의원들 그 놈이 그 놈이여 개**들" "언론도 유착이고 경제도 유착이야..돈 있고 빽있어야 돼"

 

 매일 술자리에서 이런 말을 하는 천민들에게 하나 묻는다. 당신이 하는 말의 근본원인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당신이 하는 말이 옳지 않은 논리임을 알면서도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의 증거들은 뭔가? 그 시작은 어디 인가? 오늘부터 술자리에서는 "우리가 내뱉는 푸념의 시작이 어디인가? 원인이 무엇인가? 고민하라.....그게 절망을 대비하는 지금 할 일이다.

 

 역사의 학습효과로 형성된 부정부패와 부정의함의 매트릭스를 뒤집고 바꾸어내는 것이 한국이라는 한과 슬픔의 국적을 갖고 태어난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주도적인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그 가난과 멸시의 병고 속에서도 사법고시를 통과하고,  인권변호사로 일하고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아고라에 글을 썼었던 것을 알게 되었고 눈을 부비며 다시 확인했다. 이건 기적이다. 내가 만나온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자신의 삶조차 유지하기도 버거운 사람들만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때는 나도 국난이 오면 강한 나라의 편에 붙어 살아남아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

 다시 조사해보고 싶지만 이종걸 의원의 집안내력이 정말 사실이라면 이건 기적이다. 그리고 비굴하고 수모스러운 역사의 매트릭스를 바꿀 수 있는 첫 단추이자 1%의 희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당 이회영 딸 이규숙 고모님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며

 

언제나 그랬듯이 당장이라도 반갑게 다가오실 것 같은 고모님이건만,

영정의 사진 앞에서 저의 눈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정녕 제 곁을 영원히 떠나셨다는 것인가.


지금이라도 제 이름을 부르시며 걸어오실 것 같이

고모님의 모습이 눈앞에 선한데,

이렇게 허망하게 고모님을 떠나보내게 되다니.....

고모님의 죽음은 우리집안 항일독립운동 1세대의 시대가

막을 내렸음을 뜻한다.


1910년 한일강점이 되자 우당 이회영, 이시영 할아버지 6형제는

모든 가산을 팔아 항일독립전쟁을 위해 만주로 떠났다.

6형제의 망명결행은 만주를 항일독립운동기지로 하는

독립전쟁론에 불을 붙였다.


갓난아이였던 규숙 고모님은

만주로 향한 항일대장정에 참여한 최연소자였다.

또한 1945년 해방이후 귀환한 몇 안되는 생존자중의 하나였다.


고모님은 태어나자마자

격랑의 민족사 한가운데로 던져졌다.

9대째 정승을 배출한 소론의 대표적인 양반가도

그의 안일이 되어 주지 못했다.

 

강보에서 잠시 머물 틈도 없이 차가운 압록강을 넘는

어린 이규숙 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난과 고통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느끼는 조국을 잃은 슬픔은 어느 누구보다 컸을 것이다.

또한 빼앗긴 조국을 찾는 대열에 참여함으로써

오는 고난을 합한 아픔의 크기는 상상을 넘는 것이다.

 

아무리 규숙 고모님이라도 미리 알았다면

그 운명을 선뜻 선택하였을까?

다양한 한국역사의 장면 중에서도

1910년 식민지 비극이 시작되던 해에 태어남으로써

고모님의 역할은 숙명적이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는 아무도 응모를 원치 않았을

100년 일생의 비극의 주인공으로 묵묵히, 기꺼이 해 내시고 가셨다.


고모님은 가장 어린 시절부터 중국의 문화를 체득했다.

중국에서 영어 교사까지 할 정도로 언어에 영특했던 고모님은

북경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우월한 중국인으로의 변장이 가능했다.

그의 이런 능력은 철저히 항일 독립운동에 쓰여졌다.

 

조선측 독립운동집단이 러시아에게 무장해제를 당하는 시기에

고모의 능력은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러시아 군인들은 어린 중국 여아의 앞 뒷몸에

무기가 즐비하게 붙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고모님은 항일독립단의 유명한 무기 운반책이었다.


당시 항일운동가의 어린아이도 다물단이 지나가면

울다가 그친다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

다물단은 항일운동을 하다 변절한자들을

응징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비밀결사인데 다물단을 이끌었던 이는

큰 할아버지 이석영의 큰아들인 이규준이었다.

고모는 이규준 아저씨를 인도하여

당시에 일제 앞잡이로 변절했다고 소문난 김달하를 암살했다고 하여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1년간 고초를 겪기도 했다.


마적으로 추정되는 일단으로부터

이회영 할아버지 거처가 습격을 받았을 때이다.

용케 할아버지는 살해위험으로부터 벗어났지만

할머니가 총상을 당하셨다.

집이 불타올랐을 때 할머니의 외치는 소리에

다락방에 몰래 모아놓았던 할아버지의 편지뭉치를 찾기 위하여

불속으로 뛰어 들어 갔던 사람도 바로 고모님이었다.

고모는 할아버지 이회영이 이상설 등과 교류를 하면서 남겼던

서신의 비밀보관책이었던 것이다.

 

돌아가시기 얼마 전까지도

자신의 불찰로 할아버님의 사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던

저작물을 태워버렸다면서 자책까지 하셨을 정도이다.

 

할아버지 우당이 암살, 테러의 중심에 서면서

사진, 자료 등을 모두 소각해 버려서

할아버지에 관한 자료들이 남겨지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시면서

자신 스스로 자책을 하는 것이다.


고모가 함께 참여했던 만주 유하현에서의 경학사운영, 신흥무관학교도

일제의 진격, 자금의 소멸 등으로 쇠퇴하였다.

할아버지 가족은 버티다 버티다 거처를 상해로 옮길 때

고모님은 동생 현숙과 천진부녀구제원에 보내졌다.

빈민구제소 생활에서 얻은 결핵으로 다른 고모님 현숙은

결국 죽게 되는 고통을 안게 된다.


고모님은 중국으로 망명, 문한군관학교 졸업 후

중국군 소위로 제11로군에 근무한 바 있는 장해평과 결혼한다.

고모부는 김구 선생 밑에서 상해임시정부를 위하여

일본은행 등을 습격, 군자금 모집을 하면서

일본경찰의 요주의 인물이 되었고

고모님은 남편의 위험한 행동의 위장책이었다.


규숙고모님은 일본 경찰에 체포된 할아버지를

대련감옥에 수차례 면회하였고

이회영 할아버지가 고문으로 순국하시자

시신을 처음 수습하여 찾아온 장본인이었다.

당시는 거물 항일독립운동가의 면회하는 일도

위험하고 어려운 일이었다.


1945년 해방의 그날, 간난신고 끝에 귀국한 고국땅에서도

환영과 영광은 고모님을 비껴갔다.

 

양반집 규수의 우아한 처우는커녕

모든 것을 버리고 항일의 대열에 섰던 젊음,

오로지 조국 독립을 위하여 목숨을 초개와 같이 걸었던 순간들도

그 횟수를 셀 수 없었던 일생이었건만

고모의 영웅적 역할은 여성의 운명으로 표현되었다.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은 몇몇 저명한 남성의 몫이었고

고모님과 같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아버지와 남편들을 뒷바라지 하였던’것으로

역사에 기록될 뿐이었다.


고국으로 돌아온 고모 앞에는 독립운동가 집안의 가난은

3대가 부족하다는 난관이 가로놓여 있었다.

표준 중국어에 능통한 고모의 능력은

공산화된 중국 탓인지 별 쓰임을 발견하지 못했다.

해방된 지 얼마 후 병을 얻은 고모부는

고모님의 정성스런 뒷바라지에도 불구하고 돌아갔다.

 

목숨을 건 연속된 긴장의 생활속에서 건강을 잃고,

다른 메카니즘의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과 활동의 기회를

얻지 못한 의지의 젊은 항일운동가 장해평은 울분으로 사망하였다.

고모님은 그 이후 계속되는 가난 속에서 자신의 명예를 지키는 일,

정직하게 자식들을 키우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하셨다. 


고모님은 만주에서, 상하이에서 적군을 호령하면서

군자금을 탈취하던 장수의 기상이 통하지 않는 남한의 현실을

한탄하기까지 했던 남편 장해평을 동정하고 이해했다.

 

그러나 고모님은 고모부 장해평을 사회부적응증으로

자기 몸마저 지키지 못한 사람이라고 호되게 질책했다.

고모님은 해마다 동작동 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에 있는 남편을 찾아

풀을 뽑으면서도 절대로 못난 남편 곁으로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늦게 천주교에 귀의하시어 성당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면서

거기서 묘원까지 준비하셨으나 돌아가시기 불과 얼마 전부터

하늘나라의 남편과 화해하셨다.

 

고모님의 서사시 같은 일생 100년은

오늘(1.22) 동작동 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에

남편곁에 나란히 묻히셨다.

 

규숙 고모님은 한국 근대사에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를

여성으로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장렬한 방법으로 채워나간

자랑스런 주인공이었다.

 

대한독립을 위해 일본제국주의와 싸워 목숨을 바친

항일독립운동가들의 명예를 폄하하고,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정하는 뉴라이트들에게

당신들은 국가의 근본을 뿌리째 뒤흔들 수 있는

반국기적, 반역사적인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가르쳐 준 분이었다. 


 


2009년 1월 22일 이종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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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로서 그 자식까지 평가해버리는 것은 명백한 오류다. 오류 중에서도 가장 무식한 발생학적인 오류다.
 그러나 특정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하고 있고 "옳은 소리"를 하는 훌륭한 사람임을 먼저 알고, 나중에 그 부모를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오류가 아니다.
 그건 그런 사람이 만들어진 객관적인 근거이자
 대다수 군중의 주관적인 판단의 심정적 동의이다.
 
(유교적으로도 입신양명하여 부모이름을 드러내는 건 효도다.
 이걸 "잘못"이나 "오류"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사고의 과정>
 1. 난 부모를 보고 이종걸 의원을 평가함이 아니다. 그건 오류다.
 2. 이종걸 의원의 범상치 않은 행동을 보고 그의 부모가 궁금했을 뿐이다.
   (이명박씨의 범상치 않은 행동을 보고 그의 부모가 궁금했을 때
    알고 나서 아니나 다를까? 했던 심리와 비슷하다.) 
 3. 그리고 대다수의 독립군 후손들의 비참한 생활과는 너무도 다르게 3선 의원으로서 기득권이 되어있는 그를 보고 놀랐을 뿐이고, 집안배경이 사실일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
 4. 정말 사실이라면 비굴하고 수모스러운 역사의 매트릭스를 바꿀 수 있는 첫 단추이자 1%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5. 저런 사람 10명만 더 국회에 가 있으면, 천민들의 생존전략을 위해 가난했던 지난 날의 습기찬 기억을 끄집어 내어, 아고라에 기록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잡혀갈까 무서워서 정확한 사실과 근거에 바탕한 예측조차 정부가 듣기 싫은 말 같으면 "공상소설"이라며 자체검열로 스스로 폄하하는 "21세기 인터넷 일제시대"에 살지 않아도 될 것같다.
 6. 정부가 듣기 싫어하는 말 같아서 자체검열한다.
    위 내용은 SF공상과학만화에 기반한 소설이다.
    미디어법 6월에 표결처리 될 거 뻔한데 그 때도 잡아가지 마라

이명박 장로에게 드리는 3.1절 기념사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3. 10. 오후 6:48‎

3.1운동의 정신은 기미독립선언문에 잘 나와 있다.

민족대표 33인 중 15명 기독교, 15명 천도교(동학), 2명 불교, 1명 무교

강제징용과 정신대, 물자,식량, 노동력 수탈의 노예대우와 문화국인 한국을 미개빈천한 나라로 폄훼하여 역사를 왜곡하고 식민세뇌를 시켜가는 일제침략의 거국적인 위기에 대해 "인간의 존엄과 자유"라는 최우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범종교적으로 연합했다. 또한 일본의 만행을 분노와 복수로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며, 만국의 인간이 공평하게 공영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기독교적 정신이자 한민족의 해학이라고 생각한다)

 

파발마를 통한 전파방식을 지닌 당시 전국에의 소식전파 시간은 최소 한달, 교회의 교구, 시찰회, 등의 조직망을 가진 기독교의 리더쉽은 이 때 발휘되었고, 3.1운동의 소식전파 시간이 일주일로 단축되며, 전국 218여 군의 지역 중 산골오지에 소식이 닿지 않는 곳 6곳을 빼고는 전 지역이 참여한다.

 교회지도층에서는 전국 각 지역의 교회로 일주일별 성경묵상표(모두 해방과 존엄의 정당성, 만민평등, 침략의 부당함, 독재국의 멸망을 다룬 성경구절 내용), 주일금식, 매일 3시 구국기도 등의 행동방안을 내리고,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화성 제암리 교회에서는 신자들을 모두 가두고 지나가는 노인 부녀자 아이까지 모두 감금하고 불 태워 죽이며, 산모의 태아를 꺼낸 "제암리 학살사건"도 이 때에 일어난다.

 

 당시 남북한 통틀어 2천만 인구 중에 사망 7500명, 부상 1만5천명, 구속 4만 5천명을 남기고 17세 소녀 유관순이 귀, 코가 다 잘려나가고 신체는 토막살해되어 유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 운동의 영향으로 중국의 5,4운동이 일어나고, 상해에 임시정부가 생긴다.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의 영향이라 하지만 윌슨의 자결주의는 1차대전 패전국 식민지의 자결주의만을 주장했을 뿐, 승전국(일본도 후반가입 승전국)의 식민지에 대해서는 자결주의를 언급하지 않았다. 승전국의 식민지에서 이런 운동이 일어난 것은 기적에 가깝다.......

 역사학자 200명의 리서치 조사 결과 우리나라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큰 사건 1위로 한국전쟁도 아니고 해방도 아니고, 3.1운동이 선정되었다.

 

 이후 일본은 위기를 느끼고 문화통치로 바꾸지만.....결국 완전한 승리는 거두지 못한 미완의 운동이며, 지금까지도 모든 불합리한 것들과 싸우는 근본정신으로서 기준이 되어주고 있다.

 기독교의 장로 대통령 이명박은 3.1운동에서 보여줬던 기독교의 숭고한 소명의식과 비전을 제시하고 민족을 단합시킨 인류존엄과 자유의 가치에 따라 나라를 운영해 주었으면 한다.

 

기미독립선언문-고어를 현대어로 바꿈

 

1.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 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다.

 

2. 5천 년 역사의 권위를 의지하여 이를 선언함이며, 2천만 민중의 충성을 합하여 이를 두루 펴서 밝힘이며, 영원히 한결같은 민족의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를 주장함이며, 인류가 가진 양심의 발로에 뿌리박은 세계 개조의 큰 기회와 시운에 맞추어 함께 나아가기 위하여 이 문제를 내세워 일으킴이니, 이는 하늘의 지시이며 시대의 큰 추세이며, 전 인류 공동 생존권의 정당한 발동이기에, 천하의 어떤 힘이라도 이를 막고 억누르지 못할 것이다.

 

3.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 강권주의에 희생되어,역사가 있은 지 몇천 년 만에 처음으로 다른 민족의 압제에 뼈아픈 괴로움을 당한 지 이미 10년이 지났으니, 그 동안 우리의 생존권을 빼앗겨 잃은 것이 그 얼마이며, 정신상 발전에 장애를 받은 것이 그 얼마이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에 손상을 입은 것이 그 얼마이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 세계 문화에 이바지하고 보탤 기회를 잃은 것이 그 얼마나 될 것이냐?


 


4. 슬프다! 오래 전부터의 억울을 떨쳐 펴려면, 눈앞의 고통을 혜쳐 벗어나려면, 장래의 위협을 없애려면, 눌러 오그라들고 사그라져 잦아진 민족의 장대한 마음과 국가의 체모와 도리를 떨치고 뻗치려면, 각자의 인격을 정당하게 발전시키려면, 가엾은 아들 딸들에게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 주지 아니하려면, 자자손손에게 영구하고 완전한 경사와 행복플 끌어 대어 주려면, 가장 크고 급한 일이 민족의 독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니, 2천만의 사람마다 마음의 칼날을 품어 굳게 결심하고, 인류 고통의 옳은 성품과 이 시대를 지배하는 양심이 정의라는 군사와 인도라는 무기로써 도와 주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나아가 취하매 어느 강자를 꺽지 못하며, 물러가서 일을 꾀함에 무슨 뜻인들 펴지 못하랴?

 

5. 병자 수호 조약(1876강화도 조약) 이후 때때로 굳게 맺은 갖가지 약속을 배반하였다 하여 일본의 신의 없음을 단죄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우리 옛 왕조 대대로 닦아 물려 온 업적을 식민지의 것으로 보고 문화 민족인 우리를 야만족같이 대우하며 다만 정복자의 쾌감을 탐할 뿐이요, '우리의 오랜 사회 기초와 뛰어난 민족의 성품을 무시한다 해서 일본의 의리 없음을 꾸짖으려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격려하기에 바쁜 우리는 남을 원망할 겨를이 없다. 현 사태를 수습하여 아물리기에 급한 우리는 묵은 옛 일을 응징하고 잘못을 가릴 겨를이 없다.

(용서와 해학의 전통, 기독교적인 관용, 불교의 자비)

 

6.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오직 자기 건설이(나 혼자의 개인이 아닌 공동체로서의 자기) 있을 뿐이요, 그것은 결코 남을 파괴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으로서 자기의 새 운명을 개척함일 뿐이요, 결코 묵은 원한과 일시적 감정으로써 남을 시기하여 쫓고 물리치려는 것이 아니로다. 낡은 사상과 묵은 세력에 얽매여 있는 일본 정치가들의 공명에 희생된, 불합리하고 부자연에 빠진 어그러진 상태를 바로잡아 고쳐서, 자연스럽고 합리로운, 올바르고 떳떳한, 큰 근본이 되는 길로 돌아오게 하고자 함이로다.

 

7. 당초에 민족적 요구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었던 두 나라 합방이었으므로, 그 결과가 필경 위압으로 유지하려는 일시적 방편과 민족 차별의 불평등과 거짓 꾸민 통계 숫자에(어떤 정당이 아주 잘하는 것) 의하여 서로 이해가 다른 두 민족 사이에 영원히 함께 화합할 수 없는 원한의 구덩이를 더욱 깊게 만드는 오늘의 실정을 보라! 날래고 밝은 과단성으로 묵은 잘못을 고치고, 참된 이해와 동정에 그 기초를 둔 우호적인 새로운 판국을 타개하는 것이 피차 간에 화를 쫓고 복을 불러들이는 빠른 길인 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8. 또, 원한과 분노에 쌓인 2천만 민족을 위력으로 구속하는 것은 다만 동양의 영구한 평화를 보장하는 길이 아닐 뿐 아니라, 이로 인하여서 동양의 안전과 위태함을 좌우하는 굴대(軸)인 4억의 지나(중국) 민족이 일본에 대하여 가지는 두려워함과 시기함과 의심을 갈수록 두텁게 하여, 그 결과로 동양의 온 판국이 함께 넘어져 망하는 비참한 운명을 가져을 것이 분명하니, 오늘날 우리 조선의 독립은 조선 사람으로 하여금 정당한 생존과 번영을 이루게 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하여금 그룻된 길에서 벗어나 동양을 붙들어 지탱하는 자의 중대한 책임을 온전히 이루게 하는 것이며, 중국으로 하여금 꿈에도 잊지 못할 괴로운 일본 침략의 공포심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며, 또 동양 평화로써 그 중요한 일부를 삼는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에 필요한 단계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 어찌 사소한 감정상의 문제이리요? (어떤 정당처럼 아마추어같이 사소한 감정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야..)

 

9. 아!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도다. 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왔도다. 과거 한 세기 내 갈고 닦아 키우고 기른 인도주의적 정신이 이제 막 새 문명의 밝아 오는 빛을 인류 역사에 쏘아 비추기 시작하였도다.
새 봄이 온 세계에 돌아와 만물의 소생을 재촉하는구나. 추위가 사람의 숨을 막아 꼼짝 못 하게 한 것이 저 지난 번 한 때의 형세라 하면, 화창한 봄바람과 따뜻한 햇볕에 원기와 혈맥을 떨쳐 펴는 것이 이 한 때의 형세이니, 천지의 돌아온 운수에 접하고 세계의 새로 바뀐 조류를 탄 우리는 아무 주저할 것도 없으며, 아무 거리낄 것도 없도다. 우리의 본디부터 지녀 온 권리를 지켜 온전히 하여 생명의 왕성한 번영을 실컷 누릴 것이며, 우리의 풍부한 독창력을 발휘하여 봄기운 가득한 천지에 순수하고 빛나는 민족 문화를 맺게 할 것이로다.

 

10. 우리는 이에 이에 떨쳐 일어나도다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함께 나아가는도다. 남녀노소 없이 어둡고 답답한 옛 보금자리로부터 활발히 일어나 삼라만상과 함께 기쁘고 유쾌한 부활을 이루어내게 되도다. 먼 조상의 신령이 신령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새 형세가 우리를 밖에서 보호하고 있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 다만, 앞길의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곧장 나아갈 뿐이로다.

 

 

기미독립 선언문이 1919년에 쓴 거야?

아니면 2009년에 쓴 거야......................왜 이리 똑같은 상황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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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몇 개가 틀려서 수정했네..담부턴 눈 똑바로 뜨고 써야겠어..어떤 빌미를 줄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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