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인 금융위기 속에서 해법은 없는 것일까?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8. 9. 25. 오후 7:35‎‎   [ ‎‎2008. 9. 25. 오후 7:43‎‎에 업데이트됨 ]
지난시간 복습 세상은 뭐라고? 원리만 알면 땡이다! 복창! (요거 수첩에 적어놓도록)

오늘은 조금 다른 얘기를 하겠다 이것은 누구에게는 소설이 될 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진실이 될 수 있다. 친구들 그런얘기 들어 봤지?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안보이면 본인의 무지를 탓하도록 인터넷 세상은 말이지 아는 만큼 클릭하는게야!
요거이 밑줄!

본인들은 인식하지 못할지 모르겠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도록 모든 사람들은 말이지 자기가 아는 만큼만 클릭한다는 게지 ㅋㅋㅋㅋ 요것도 밑줄 시대가 변하면 격언도 변해야지 암 ㅋㅋ

각설하고 그동안 자본주의 금융시스템이 얼마나 사기 시스템인지 조커의 글을 통해서 깨달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반기를 드는 찌질이 들이 있는데 걔들은 철저하게 그렇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그 사고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정답일게다
걔들이 아무리 표면적인 이론으로 씨부려 봤자 결과를 주목해라 작금의 금융위기나 서민들의 생활을 잘 분석해 보도록 그러면 조커의 말이 맞다는걸 느낄 수 있을게다.

경제라는건 말이지 근본원리를 알면 참으로 간단 하다는게지 주식이니 선물이니 옵션이니 환율이니 파생상품이니 온갖 전문용어들이 등장하지만 기본원리를
알면 이런것들은 한낮 잔머리 수준에 불과하다는걸 깨닫는건 시간문제라는 거지

자 그럼 오늘은 그동안 너무 우울한 얘기만 했으니 일반국민들이 탈출할 만한 비상구는 없는지 알아보자구!

자 앞으로 우리 나라에게 남은 시간 또한 얼마되지 않는다는걸 명심하도록 화폐라는 건 말이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에너지의 교환가치라는 게지 우리는 화폐를 돈이라고 생각하지만 조커의 눈에는 한낮 에너지일 뿐이라는 게지 이러한 관점에 대해서는 향후에 꼭 조커의 이론을 설명하겠다 조금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것이므로 아고리언들이 원하면 올리도록 하겠다.

자 미국은 판타스틱한 뻥튀기 금융시스템으로 그동안 많이 해쳐먹었지 우리나라 또한 수많은 펀드와 금융기관들이 미국의 이번 사태와 얽히고 섥혔기 때문에 머지 않은시점에 곪아 터질것이라는건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없는 것일까 안타깝지만 완벽한 대안은 없다 왜냐구 미국의 금융시스템과 FRB의 화폐창출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한 근본적인 시스템은 절대 나올 수가 없다는게지 물론 조커가 앞의 글에서도 얘기 했지만 지금은 거대한 금융전쟁이 시작되었다.
궂이 양분해서 얘기하자면 좋은쪽 놈이 이기면 지금보다는 백배는 나은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도 한번 찍! 소리는 내봐야 될거 아냐

지금의 화폐시스템은 사실 별거 아니다 서로가 합의 하에 인정만 하면 어떠한 물질도 화폐가 될 수 있다는게지 한마디로 너랑 나랑 짜고치면 모든게 화폐가 될 수 있다는게다. 자 우리 선조들이 자주 사용 했던 품앗이 개념을 차용해서 다자간 물물거래를 이용한 화폐 거래방식을 예를 들어주지

만약 다음 아고라라는 인터넷 장터가 있다고 치자 아고라 장터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사람은 어떠한 물건이든 먼저 판매물건을 올려야 된다. 조커가 먼저 얼마전에 구매한 신발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매물로 내놨다고 치자 가격은 5만원에 내 놨다고 치자 그러면 이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금액을 받고 팔거나 물물교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에 이 인터넷 장터에 관심이 많았던 배트맨 이라는 찌질이가 조커가 내 놓은 매물을 봤다고 치자 배트맨은 갑자기 이 신발이 너무나 갖고 싶어졌다 조커가 올린 신발 이미지와 다른 사람들의 신발에 대한 댓글은 배트맨의 오금을 저려오게 만들었다고 치자

그러면 배트맨 이놈은 어떡하든 조커와 거래를 해서 신발을 구매하고 싶어 할거 아냐
그래서 배트맨은 자신이 평소에 아끼던 배트맨 가면을 7만원에 내놓는다 그리고 조커가 판매하는 5만원짜리 신발을 구매한다. 배트맨은 7만원짜리를 내놨는데 조커의 신발은 5만원짜리다 그러면 배트맨은 조커의 신발을 구매하고도 2만원의 차액이 자신의 아이디에 적립된다 자 조커는 5만원 짜리 신발을 팔았으므로 자신의 아이디에 5만원이 적립된다.

그런데 원더우먼이 자신이 아끼던 향수를 3만원에 내 놨다고 치자 조커는 갑자기 여친이 생각나서 원더우먼의 향수를 3만원의 적립금으로 구매한다 조커는 2만원이 남고 원더우먼 은 3만원이 적립된다. 그런데 배트맨이라는 놈이 이번에는 자신이 아끼던 벨트를 1만원에 내 놨네 원더우먼은 다시 배트맨의 벨트를 1만원에 구매한다. 배트맨은 이제 1만원의 차액이 남게되고 원더우먼은 2만원의 차액이 적립되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1:1 물물교환을 다자간 물물교환으로 확대한 개념이다 다시말해 이러한 시스템은 누구든지 처음에는 판매할 물건을 등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판매한 물건의 가치만큼 적립금이 세이브 되는 것이다 아울러 이 적립금은 다른 물건을 구매하는 데 사용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위에서 든 예도 완벽하진 않지만 아고리언 들에게는 충분한 영감을 줄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회원수가 얼마되지 않아 활용가치가 높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생산하는 제품을 올리고 다른사람들의 생산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고 물건을 사기 위해 판매할 물건을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가내수공업이 활기를 뛰게 될 것이다. 
아울러 자신의 노동력을 판매하고 이를 다시 제품을 구매하는데 활용하는 사람도 생길 것이다.

모든것은 우리끼리 짜고치면 끝난다는게다! 친구들 원리를 이해하라고 감들이 오시나?

이러한 대안은 경제가 힘들때 물물교환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그나마 돈이없는 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숨통을 튀어 주는 시스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몇마디 쓰지도 않았는데 글이 길어 졌네 대안화폐나 지역화폐 시스템에 대해서는 다음글에 추가적으로 설명하겠다 오늘은 요기까지 왜냐구?
오늘은 조커가 술쳐먹은 날이거든 ㅋㅋ 가는세월~~~ 어떤시키가~~~ 에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