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부실과 우리나라의 상관관계....환율 어쩔거여..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1. 21. 오후 9:58‎‎   [ ‎‎2009. 1. 21. 오후 10:03‎‎에 업데이트됨 ]

* 야마로 만든 소설임

 

이전 글을 통해 유로화가 심히 힘들 것이라는 내용을 썼어.. 유럽이 뭐 어때서?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 오늘은 아주 짧은 호흡으로 초간단한거만 쓸께...(큰 변수만 말하는 거니까 뭐 이것저것도 있자나 하는 개거품은 물지 말고..)

 

소위 작금은  짐까지 잘 진행되어 왔던 저금리 돈을 빌려다가 버블 키우는 금융 시스템이 아작 나는 순간인거야.. 왜.. 다들 힘드니까 금리 인하들 하자나 세계적으로... 그래서 금리차를 이용한 캐리트레이드가 힘들어지지.. 게다가 은행권 부실이 계속 적으로 늘어나고... 앞에서는 뻔뻔하게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 알랑방구 끼다가 실적 확 까면 부실 자산 수두룩하고... 그러니까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되는 거지.. 엔고현상이다.. 달러가 말라가네.. 뭐 이런게 그런 현상 때문에 나타나는 건데... 이러면서 전부터 부채로 국가 운영했던 나라들 아작나기 시작하고...

 

여하튼 이러한 기존 금융 시스템의 붕괴와 극심한 변동성 때문에 투자자들의 눈길은 지표에 더 눈이 가기 시작거여... 함부러 안움직이고.. 국가적으로는 뭐가 중요하겠어... 글치... 어느넘이 수출 잘하고 잘 버틸 것인가... 특히 비기축통화 국가들의 경우 외화 유동성이 어떠나 보는 거여....

 

오늘은 유럽만 야그할께... 

왜그러냐... 당분가 유럽 상황이 우리 환율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잉께..

 

유럽 소비자기대지수랑 우리나라 유럽 수출 증가율이랑 상관계수가 얼만지 알아? 무려 0.88 이야... 자 그림 보자

 


 

유럽 소비심리가 그래프 상으로도 아주 곤드박질 치고 있지? 앞으로 우리의 대 유럽 수출 증가율 어떨지 뻔하겠지? 지금 우리나라는 솔직히... 믿을 게 없어... 수출 많이 해서 달러 벌어들이는 수밖에.. 파운드화 작살 나고 있지 유로화 휘청거리지... 그러는 바람에 달러 강세 기조 계속 이어질 조짐 보이지.. 엔고는 계속될 전망이 농후하지... 우리나라 CDS 높은 거 봤지? 그 전 글 바바..

 

우리나라 3월 6월에 만기 몰린거 바바..올해...  아 눈물나네..

 


 

지금 무슨 깡인건지...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외인들 하는 꼬락서니 바라

 


 

외인 선물 매도 강세 -> 선물 베이시스 약화 -> 차익 매물 출회... 공포의 악순환 고리가 눈 앞에 스물스물 거린다...

 

미안해 말이 좀 길어졌다... 여하튼 미국,중국,일본만 신경쓰지말고 유럽도 신경좀 많이 쓰란 말이야...앞으로 실적 발표 계속 할 건데... 이새끼들 어떤 똥들 들고 나올 지 몰라.. 그럴 때마다 달러 팍팍 오를 것이고.. 엔도 그럴꺼고... 우리 도대체 뭘로 막을 껴..

 

아래 실적 발표 날짜야..챙겨놔

 


 

 

진짜... 삽질 좀 고만하고... 나라 좀 살려라... 미치겠다..

 

휴..뭐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