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교육 못 받은 자의 소설임을 미리 밝힘...
어제 무디스가 우리나라에 무슨 억하심정이 있나.. 뭐 타이밍이 좀 거시기해. 우리나라 은행이야 거의 막장에 다다랐다는 거 알사람 다 아는 데 하향한 것도 아니고 하향 검토를... 지금 미국 은행들 휘청거리면서 금융위기 다시 고개를 들라고 할 시점에 떡 하니 내놓는냐 말이여.. 안그래도 힘들어 죽갔구만..... 아주 잘 길들여 이것들은..
무디스가 10개 은행 등급 하향 검토한다고 해서 다들 안놀랐지? 암 놀랄 게 없지.. 이런게 선반영이여..우리도 다 알고 제들도 다 알고 모두 알고 있응께
ㅋㅋ 그래도 일단 명단 까보자... 재밌자너
한국씨티은행(A2) 수출입은행(Aa3) 하나은행(A1), 국민은행(Aa3) 산업은행(Aa3) 농협(A1) 신한은행(A1) 우리은행(A1) 우리금융지주(A2) 무디스가 하향 검토하는 이유가 뭐냐면 외화유동성 관련해서 은행들이 너무 정부에 의존한다는 거지.. 재경부가 하나 잘하는 게 있어.. 외신 보도나 평가서... 반박하거나 변명하는 거.. 거의 초스피드야.. 요즘 아내의 유혹인가 몬가 하는 드라마가 막장 시나리오지만..(혹자는 무협지랑 비슷한 플롯이라고 하더만 가까운 이에게 배신당해 죽임을 당하나 극적으로 살아나 무술을 연마해(극중에서는 춤이던가) 복수에 성공한다..이런건가) 전개가 스피디해서 볼만 하다구 하더라구... --; 샜네 암턴 반박은 초 스피드로 하셔.. 재무건정성이나 외채상환에 대한 문제를 언급한 것이 아니라고... 아 근데 그건 말도 안했는데 왜 반박을 해.. 제발 절이는거야 뭐야..
근데 국내 은행이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처지인가?
대표 은행 CDS 350~400을 넘나들고 있는 이시점에.. 외채만기 곧 몰려 있고 어느나라 보다 자국내 화폐 가치 작살난 나라에.. 상상을 초월하는 예대율에... 주택경기 한파에 몰려든 PF 부실... 특히 앞으로 있을 건설사 구조조정을 통해 감당해야 할 부채들... 뭐 어쩔꺼야? 정부 의존할 수 밖에 없지.
근데 내가 화가 나는 건 이런거야.. 전에 글 통해서 지금 유동성이 그들만의 리그에서만 돌고 있는 것 알꺼야 .. 이것도 짱나는데 금융위기를 맞아 전에 은행권 임금 동결한다고 시추에이션을 하더니만 특별 시간외 수당 아주 잘도 지급하고 앉았다네. 그래 열심히 일한 곳 수당 당연히 줘야지... 근데 지금 은행이 어떤 상태야? 지금 무슨 돈으로 살고 있는거야?
무디스가 예기하는 거 그런거 아냐? 정부 의지 하니 걱정이다.. 일단 은행은 살려햐 하니 살리는데 앞에서는 임금 동결한다고 서민과 고통을 분담하는 척하고 뒷구녕으로는 특별수당 챙겨 먹는 이런 막장 시추에이션 남발하면 서민 천민들은 아주 기분이 강감찬하고 대조영하지 안캈어?... 이것들아. 작년 말 골드만 양말들 보너스 잔치해서 얼마나 욕 많이 먹었냐... 금액이 문제가 아니야.. 이건 기분 문제란 말야
알간?
오늘 이 얘기할려고 한게 아닌데 .. 미안해...뭐 일단 가는데 까지 가보자고..
어제 미국이 은근히 잘버텼어.. 유럽 주요증시는 1%이상 하락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제조업지수가 선전했어... 아 오해하지말고 제조업지수가 증가한게 아니라 예상보다 잘 나온거야.. 내가 야그했지 절대적 수치보다 시장 컨센서스와 차이를 보라고..
뉴욕 제조업 시장 -25 인데 -22.2 나왔어 필라델피아는 시장 -35인데 -24.3 나왔어.. 들 나와서 좋지? 뭐 좋다고 하고 싶을꺼야 기분 따운데면 증시 떨어지고 변동성지수 올라가고...역시 중요한 것은 모냐 기준치인 0보다 낮다는 게 더 중요한게지. 실물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것 대신 뭐 예상한 정도다 이정도의 느낌이지..
갑자기 오바마가 생각나... 거는 좀 나중에 얘그 하고
그제 수입물가 졸라 떨어졌어... 어제는 생산자물가(PPP)도 많이 떨어졌어
-1.9%(시장 -2.0%)... 아주 시장에 부합하며 5개월 연속 떨어졌는데 역시 주원인은 모겠어. 글치 유가 및 원자재지.. 자 경기 경기침체 시그널에 물가도 낮아 들어간다.... 뭔가 뭘 하기에 좋아지고 있어...
경기도 침체하는데..물가도 떨어지고...게다가 실업이 이게 골치야.. 어제 신규실업수당신청국건수도 발표했어
IT 버블 붕괴보다 짐 더한거 같지? 쭉쭉 올라가네... 제조업 지수 바닥으로 기고 금융한파에 기업들 자본조달 힘들어 파산하거나 감원하고...뭐 그러니 실업자야 늘어나는 것 당연한 거지.. 어제 미국 소매 판매 아작나는 상태 봤지? 이게 진짜 미국이 소비를 좀 해줘야 되는데 .. 지금 미국 가계 저축률 3개월 연속 상승하는데(11월 2.8%) 가계대출증가율 2개월 연속 하락 하고 있어... 뭔말 인지 알겠지? 저축 하고 대출 안하고... 실업자 늘고... 글치... 소비가 안되는 게지..
그럼 일단 여까지 정리하면 제조업 등 실물경기 침체되는데, 물가는 떨어지고, 실업자는 늘고..소비경기 침체 시그널 계속 보이고...
휴... 잠깐 옆기롤 새보면.. 미국만 그런게 아녀 지금 선진국들 난리도 아녀 소비경기가 흠.. 그림이 어딨냐..
Nosedive .. 영어좀 써봤어..... 번역해줄께 아주 코를 땅에 처 박은 형국이라는 거여.. 그리고 소비경기침체는 고용동향이랑 늘 같이 온다고 야그했제?
올해 4분기에는 실업률 장난 아니지? 제목에도 뜨자나 실업률... 상승 전망 선진국들이 소비를 안해주니 중국 같은 나라는 어떻겠어? 성장이 힘들겠지....암..
곧 중국 4분기 성장률 나와.. 11월 5.2%였던 산업생산증가율이 12월에는 4.2%가 됐어. 올 중반까지만 가도 9% 내려가면 큰 일이네 마네 했거던... 3분기에 딱 9% 했자너..근데 4분기 전망이 6.8%이여.. 중국은 진짜 8% 정도 성장을 해야 지내들 내외부적 문제 해결할 수 있는데 ... 아무튼 대충 흐름 보이제? 요즘은 그림이 잘 나와서 뭐 설명할 것도 없어 그냥
이런 흐름이야 요즘 늘 나오는 것 다시 재탕 삼탕 한 것 뿐이고.. 역시 문제는 금융위기가 고개를 드는 것이거던... 이것도 대충 설명은 했어
그런데 지금 금융위기는 좀 달러 ... --; 루비니교수도 야그한 것 처럼 이제는 투자은행보다 상업은행들그 주 타겟이 되고 있다는 거여... 위에 CDS 보면 막 처 올라가는 은행들 보이지? 곧 실적 발표하거던... 그래서 더 올라가는 거여..
이제 왜 상업은행이냐면 가계들이 작살나서 그랴... 자동차 대출이다 홈에퀘티론 등 서민들이 작살나니까 같이 힘든거여.. 여하튼 이제 우리가 내일 주목해야 할 넘들이 2넘인데 BOA랑 시티여
시티는 지금 심하면 100억달러 부실 얘기 나오고 있고 BOA는 150억 추가 지원 받을 것이 거의 확실히 되고 있는데.... 아 어제도 금융위기 신나게 얘기 했자나..오늘 또해?? 하는 사람들 있을건데.. 그려 오늘은 솔직히 금융위기를 얘기할려고 말하는 게 아니여..
좀 재밌는 사실이 있어.. 원래 시티가 20일 이후에 실적발표하게 되어 있었어... 그런데 생각보다 부실폭이 심해지는께 갑자기 16일날 발표하라고 하드라고... 그리고 BOA는 20일날 발표하기로 했어... 근데 모여.. 메를린치 인수하는 데 졸라 힘들다고 돈 더 필요하다고 안주면 메를린치 인수 못한다고 하자나... 문제가 큰거여...그니까 어떻게 됐어? 그려 16일날 미리 발표하라고 하네... 어째 눈치 좀 깠어?
어제 다우 폭락했자나 세일러 이분 말대로 한 템포 빠른 거라고 했는데... 맞아. 솔직히 금융권이 이리 부실할 줄 누가 알았나... 생뚱맞게 작년 12월말해도 실물얘기만 했지.. 암턴 어제 폭락하고 이게 심상치 않자 오늘 미국 상원에서 구제금융 2차 3천500억달러 사용 승인이 멋지게 떨어진거여..보조에 맞춰서 하원에서는 세금감면과 일자리를 창출한다며 8천250억달러 경기부양책을 제안했어.. 어제 다우가 잘 버틴게 그거여 유럽보다.. 악화된 지표가 시장 컨센서스에 어느정도 부합한 상태에서 ... 경기부양책의 희망적인 시그널이 보이니까... 시티 보아 등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다우가 버틴거여... 그리고 앞으로 잘 버티꺼여.. 언제까지? 글치.. 취임식하고 좀 지나서까지..
오늘 따라 님을 위한 행진곡이 너무 크게 들려.. 황제의 즉위를 준비하느라 아주 바뻐... 뭐 운도 좋고..
오바마가 취임할 때 발 맞추어 안정도 좀 되고... 게다가 강력한 경기부양책 등 돈을 팍팍 찍어내야 하는 시추에이션이 만들어줘야 하지 안캈어?? 어제 글을 통해 가자지구 전쟁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센서스와 3배 이상 차이나는 재고로 유가 꽉꽉 누른거 말했지? 지금 36달러 선이야... 왜그런거여? 글치 물가 오르면 돈을 팍팍 못써 물가는 왜 내려...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게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라고 했고... 휴...... 함 그럼 정리해보자
- 엄청난 유가 재고를 최근 2번 보여줌으로써 유가 찍어 누름 -> 물가 상방경직성 형성 - 엄청난 소비 경기 침체 - 실업 대란 악화 지속 전망 - 오늘 상원 2차 구제 금융 3천500억달러 승인 - 하원 8천 5000억달러 부양책 거론 - 얘기치 못한 은행 실적 악화, 갑자기 실적 발표 취임일 전으로 땡김(20일에서 16일로)
절망의 시대에는 희망의 상징이 필요하자나 글치 오바마... 만들어지고 있지... 영웅이.. 이넘은 진짜 난 놈 같아... 하늘이 도와주고 땅이 도와주고 사람들이 도와줘 그냥..
은행 CDS 경우는 뭐 파탄이나 컨센서스를 엄청나게 벗어나지 않는 이상... 실적발표하고 나면 곧 떨어지는게 사실이지... 취임식까지 충분해 암....
오바마 취임해서 현재 엄청난 재정적자에 시달리면서도 마음 껏 하고 싶은 대로~ 돈 펑펑 쓰실 수 있게끔.. 만들어지고 있어...
게다가.... 취임하고 나서 이스라엘 가자지구도 잘 다스려 주신다면 이만한 영웅이 어딨겠어.. 뭐 이건 좀 너무 나간 감이 없진 않지만서도..
역시 정규교육을 안받아서 그런가 .. 내가 지금 뭐를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 암턴 오늘 돌아가는 꼴은 나한테 이렇게 보여..
얼마전에 인도에서 회계부정으로 난리 부르친 회사 기억나? 인도 IT 업계 4위의 사티암.. Satyam 요렇게 써... 회계 부정이 뭐여..거짓말 한거 아녀...
근데 Satyam이 산스크리트어로 몬 뜻인줄 알어?
Truth........
보이는 게 다가 아닌거 이제 우리는 다 알지?
뭐 그냥 그렇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