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생각

IMF의 한국 경제전망(-4%)이 현재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들..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2. 2. 오후 10:01‎

2월은 기네스의 달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2월 들어 우리나라에 발표되는 지표들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경제의 부실에도 불구하고 조중동과 몇주 견고하게 버텼던 증시만 바라보는 이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어제는 수출이 광복이후 최대폭 감소라는 기염을 토해 주시며 가슴을 벌렁거리게 해주시더니 이제는 IMF가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이 -4%가 될것이라는 엽기적인 발표를 해 주셨다. 물론 우리 재정부는 빠르게 인정할 수 없다며 항변하지만 누가 그말에 귀 기울일지... 조중동은 IMF 까는 기사 쓰느라 아마 오늘 머리 좀 아플 것이다.

 

어제 글을 통해 무역수지적자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썼다. 큰 맥락에 다르진 않겠지만 본인은 최대한 하루 이전에 나오는 주요 지표를 중심으로 현 상황을 계속 기록할 것이다. 왜? 내공 부족하다. 현재 눈에 보이는 것으로 짱돌을 굴릴 뿐... 나같은 초짜분들은 계속 읽다보면 반복되는 경제 요소들의 관계에 익숙해지며 서서히 추세가 보일 것이다.

 

IMF가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을 -4%로 발표하였다. 해외의존도가 5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는 계속되는 글로벌 침체에 직격탄을 맞으며 4분기 연율대비 -22.5%로 추락한 상태에서 세계경제의 침체가 지속될 것이 명확히 예측되는 가운데 올해 -4% 성장률 전망이라는 대기록을 세워주시고 있다.

 

허경욱 기획재정부 1차관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한다. 본인도 동의할 수가 없다. -4%?? 정말 많이 바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IMF는 한국에 좀 가혹했다 싶은지 내년에는 4.2% 성장률 기록할 것이라며 어설프게 덧붙였지만 의미없는 립서비스일 뿐이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의 경제가 살아나주지 못하면 성장하기 힘들다. 내수가 밹이기 때문이지.. 4분기에 -20%의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작년 4분기보다 현재가 세계 경제가 나아졌다고 생각하는가?

 

자 어제 발표한 지표부터 시작하자.

 


 

이것이 어제 발표한 세계 경제의 막대한 소비를 담당하고 있는 미국의 지표이다. 2008년 미국의 소비지출은 3.6% 증가에 그쳐 무려 47년만에 최저를 기록해주셨다. 12월 소비지출은 시장 예상 -0.9%보다 더 악화된 -1.0%를 기록해주시며 작년 7월부터 6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을 힘차게 걸어가고 있다. 근데 진짜 심각한게 무엇인지 아는가? 4분기 미국 소비지출은 -8.9%나 감소했는데 4분기에는 미국의 소비의 대축제인 핼러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 쇼핑 spree.. 즉 돈을 펑펑 쓰는 기간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지출이 곤두박질 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의 올해 1분기 소비지출? 뻔한게 아니겠는가.

 

지난글을 통해 최근 어닝시즌으로 레만위기 이후 다시 불거지는 금융위기는 상업은행위기라고 말하였다. 상업은행은 IB와 다르게 소매금융 즉 일반 가계들을 상대로 장사를 한다는 말씀이다. 계속되는 자산가치 하락과 실업률 이로 인한 개인소득 추락과 함께 카드대란이 오고 있다.

 


 

저 고고히 처드는 실업률과 신용카드연체율을 보시라. 미국의 근본적인 경제회생이 일어나지 않으면 중국은 덩달아 힘들 것이고 미국과 중국에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악랄한 이중고를 그것도 지속적으로 받을 수 밖에 없다. 게다가 S&P는 오늘 신용등급 B 카테고리에 분류된 그룹들 200 기업의 디폴트를 예상했다이것이 미국의 현주소이다.

 

아직 현주소가 확 안들어 올지 모르니 과거와는 어땠는지 비교해 보자

 


 

현재의 위기가 과거 저축대부조합사태와 LTCM 등의 아이티 버블 붕괴의 시기보다 얼마나 더 심각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의 경제조정기간 즉 변화시간은 짧은 반면에 그 폭은 그전 위기때보다 더 큰 것을 볼 수 있다. 일례로 실업률을 보면

 

                             조정기간       조정폭

저축대부조합사태   3년3개월        2.8

LTCM+아이티버블  3년2개월        2.5

현재                1년10개월     2.8

 

더불어 현재 바닥이 어딘지 모르고 계속 추락하고 있는 상태에 처해져 있다.

 

1월 증시나 여러 지수들이 버텼던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바로 오바마 아니였는가.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이 검은 영웅을 통하여 타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최악의 지표들을 짓누르며 버티고 있었다. 허나 그의 모습은 대외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이며 대내적으로는 정치불안이다. 이번 하원에서 통과한 경기부양안에 공화당은 찬성표를 단 한표도 던지지 않았으며 민주당 내 소수도 그러하였다. 더군다나 부칙의 바이 아메리카 조항도 삭제를 요구하는 등 벌써부터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게다가 경기부양안을 차지하기 위한 엄청난 로비전이 뒷구멍에서는 추잡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열렬히 환영하여 뱅킹 시스템의 구세주로 보여졌던 배드뱅크마저 그 실현 가능성과 성공 가능성 모두 오리무중에 빠져 있다.

 

자.. 이러한 가운데 계속 주목해야 하는 것은 미국채의 추이이다. 작년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안전자산선호로 엄청난 국채랠리를 경험했다. 그런데 지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는 상승하는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슬슬 국채의 물량 압박의 추이가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 미국 재무부는 1분기에 무려 4천930억달러의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3개월 전 예상치보다 1천250억달러 증가한 수준인다. 왜 증가했을까? 그렇지.. 예상보다 경기가 더 침울하다는 이야기이다. 2분기에는 1천650억달러의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누가 믿겠는가? 여하튼 이러한 국채가격의 상승은 결코 미국으로서는 좌시할 수 없는 일이다. FRB는 양적양화의 일환으로 이 국채를 매입하여 국채금리를 찍어 누를 것이나 이로 인해 끝도 없이 늘어나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향후 인플레이션 폭발 위험, 대량 국채 매도, 신흥국들의 해외 자금 조달 경색 등 열손가락이 모자라는 부작용이 무시무시한 암초처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자금의 흐름은 부동화 상태..


 

......... 쿨럭.... 쿨럭

 

역시 우리는 성장률과 함께 늘 염두에 둬야 하는 사항은 환율이다. 오늘 아침 다행인지 불행인지 외환보유고가 2천억달러를 웃돌았다. 2천억이라는 숫자는 숫자일 뿐이라며 태연한 척 했던 당국이 얼마나 이 숫자를 지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지 알 수가 있다. 죽어도 IMF 자금은 안받을려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외환보유고의 실체는 이미 전에도 얘기했고 다른 분들로 얘기하고 있으니 갈무리해두고...

 

어제 금에 관한 상승미소님의 글 그리고 현재 많은 증권 애널들이 발맞추어 금 상승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금은 달러와 역관계라는 상식이 이러한 위기때는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 일 것이다. 여하튼 금은 현재 달러의 대체통화의 역활을 하기보다 글로벌 위기 증폭에 따른 안전자산선호현상으로 보여지고 있다.

 


 

일단 금이 더 오를 것이냐 말것이냐 그것을 말하기 보다 현재까지 안전자산선호현상이 엄청나게 강하다는 것이다. 엄청난 달러 약세의 재료도 불구하고 달러는 강세를 띠고 있으며 그 달러마저 못믿는 이들은 금으로 몰리고 있다. 게다가 국채의 매력 또한 떨어진다면 돈은 어디론가 흐를텐데... 여하튼 이러한 기조는 당분간 변하기 힘들 것이며 현재 -4%라는 성장률 전망의 철퇴를 우리나라의 환율이 도대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한미사채 남은 것이 현재 136억5천만달러

2월에 당국이 은행권에서 회수할 수 있는 달러 규모는 97억달러

2천억중에 1800억달러 이상은 채권으로 묶였을 것이고...

 


 

실탄은 저것 뿐인데 무역수지 적자 기록에.. 3월 외채 만기 몰려있고 ..4월.. 휴.. 이 꽉 물자

 

꽉 물자...

 

그리고 금에 관해서..

 


 

표 보고 내 글 읽어보고 향후 금이 오를 건지 안오를 건지는 각자 짱돌 굴려보고..

대충 답 나오니... 근데 금은 지표만 믿지 마... 별 미친 세력들 많으니

 

각설하고...

 

문제 해결은???

좋은 정책 대안이고 뭐고 간에 정치에서 풀어야지 안캈어?

아직도 수첩공주가 향후 대통령감 1위인거 보면... ㅋㅋㅋ 뭐 말 다했네? 그치??


1월 무역수지 적자에 대한 소고(小考)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2. 2. 오후 9:58‎

오늘 지식경제부가 '1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했다.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출 수혜와 유가 급락과 내수 침체에 따른 수입 감소폭 확대를 통해 2009년 1월 무역수지 100억달러의 흑자를 내 보이겠다고 작년 말까지 설레발쳤던 정부의 약발은 약도 아니었을 뿐 아니라 그 흔한 플래스보(위약)효과 조차 실현하지 못한 채 최악의 결과를 초래 하였다.

 

* 수출 -32.8% 폭락

* 수입 -32.1% 폭락

--> 무역적자 29억 7천만 달러

 

수출은 수출입 통계가 남아있는 1980년 이후에 최대폭으로 떨어져주시며 통계사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더 침울한 것은 우리의 주력상품인 자동차(-55%), 반도체(-47%), 선박(-48%)은 반토막이 났으며 무선통신기기(-20%)등도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우리의 현실이 어떠한가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글에 썼듯이 현재 산업동향이 사상 최악을 수준을 보여주는 상태에서  무역수지마저 흑자를 기록하지 못한다면 지정학적 리스크를 함의한 비기축통화를 사용하는 이 작은 나라는 더이상 할 말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소위 경제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대체 용도가 가능한 희소자원이 가장 효율적인 곳에 가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효율성이 보장 될 때 가장 적은 기회비용으로 나라의 부가 확장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정책은 무지와 의도가 범벅된 어처구니 없는 정책으로 인해 우리의 희소자원은 가장 효율적인 곳에 쓰이지 못하고 있다. 4대강을 위시로한 대운하가 그렇고 감세가 그러하며 부동산 경기부양이 그러하다. 이러한 비경제적인 흐름의 결과는 나라 전체적으로는 역효과요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큰 피해만을 안겨줄 뿐이다.

 

무역수지 적자를 통해 역시 계속 우려할 수 밖에 없는 것은 환율이다. 1월 들어 미국의 경기부양과 국채물량 등의 달러 약세의 재료에도 불구하고 어닝시즌을 통해 나타는 금융권, 기업들의 세계적인 실적악화와 2009년도 전체적인 경제성장률의 전망 축소로 인한 리스크 증가가 달러의 강세를 부추기고 있다.

 


 

내일 발표될 외환보유고가 파운드와 유로화 약세로 인해 비달러외화표시 보유고의 달러대비 가치하락으로 2천억불이 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 얼마 안되는 가용 보유고는 이미 고갈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점에서 3월 외채만기와 4월 한미 스왑만기가 돌아오고 있으며 곧 올 금통위에서 금리인하의 스탠스까지 보이고 있는 형국은... 그나마 믿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비댈언덕..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하며 우리가 가는 길이 깊은 터널이 아니라 끝없는 동굴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감을 씻을 수 없다.

 

무역수지 적자를 어떻게던 해소해야 하는 데 현실은 우리를 도와주려하지 않는다... 오바마발 무역보호주의 기조가 심상치가 않다. 하원을 통과한 8,190억 경기부양안의 부칙으로 바이 아메리카 즉 경기부양안으로 책정된 자금으로 운용되는 인프라 구축의 모든 철강제품은 자국내 제품으로 한정한다는 조항을 통과시키므로써 보호주의의 우려를 현실화하였다. 이러자 슬슬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한다.

 

브라질은 최근 수입품목의 60~70%에 달하는 품목에 '사전수입허가' 취득을 의무하화하는 임시조치를 발표했다. 전에는 통합무역시스템에 접속해 신고만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검토과정까지 거쳐야하는 무역장벽을 세운 것이다.

 

러시아는 철강 수입규제를 위해 5~15%의 관련 제품들에 대한 관세를 인상했다.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침체에 대한 내수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천명했다.

 

아르헨티나와 터키, 인도 등도 무역장벽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한 상태다..

 

몇일 지나지 않아 미국이 경기부양책과 더불어 내건 배드뱅크에 대한 실현 불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으며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꽃놀이패 였던 미국 국채 금리마저 상승했다. 향후 있을 엄청난 물량 압박과 더불어 국채 버블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향후 발권력을 동원해 국채를 매입할 경우 나타날 상상하기 싫은 암울한 시나리오들이 떠오르며 경제 회복에 대한 희망의 씨앗마저 짓밟히 듯 보인다.

 


 

배드뱅크가 실현되지 않거나 실패할 경우 이미 최악의 지표를 가운데 이를 호재로 선반영 했던 여러 지수들은 그 대미지를 입지 않을 수 없으며 리스크 향상으로 인한 안전자산선호의 급등으로 우리나라 환율에 직격탄을 줄 수도 있다. 더불어 올해 있을 미국 및 선진국들의 국채대량발행은 그렇지 않아도 외화수급에 힘든 우리나라가 우리의 채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여건마저 막게 되는 힘겨움이 더할 수 있다.

 


 

중국은 이미 4분기 경제성장률 6.8%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4% 수입은 무려 8.8% 감소하여 98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로 덜어졌다. 산업생산 역시 4분기 6.4%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07년 동기의 17.5%에 비해 1/3수준으로 폭락하는 중국에는 치욕적인 수치이다. 이미 대내외 수요감소로 인해 민간 소득과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중국은 우리의 수출 전선에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님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본은 작년 11월까지만해도 엔고의 위험을 제외한 펀더멘탈의 견고성이 독일과 함께 여타의 나라보다 탁월함을 보여주며 쪽바리근성을 보여주었지만 12월 들어 그 위용은 사라진지 오래이다. 실업률은 4.4%를 기록하여 시장의 4.1%를 상회했으며 전월 3.9%에 비해 급격히 올라갔다.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9.6% 전년동월대비로는 -22.5%를 기록하며 98년 외환위기와 2001년 일본의 경기침체시를 가뿐히 넘어서는 최악을 기록을 맛보고 있다. 또한 기업생산 및 민간 소비 위축이 급격해지며 향후 일본 경제를 혹한의 추위로 내몰고 있다. 일본의 경제 침체는 물론 우리의 수출전선에는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나. 중국과 일본의 등의 인접국가들의 침체의 가속화는  오늘 노무라가 우리나라의 올해 수출이 10.3% 감소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과 함께 현재 한줄기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우리의 처지에는 너무 가혹한 현실이다.

 

자영업자의 수가 8년만에 600만명이 무너졌다. 물론 IMF위기로 내몰려 자영업자 수가 많아진 일련의 흐름을 결코 우리 경제에 좋은 현상은 아니었다. 그런데 현재 이 사라진 자영업자가 근로자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눈치 깔 수 있다. 이들은 망한 것이다. 소공공인진흥원이 지난달 서울 등 대도시를 포함한 사업체 440곳을 대상으로 '긴급 경기동향'을 조사했는데 이익을 낸다는 가게가 겨우22.9%에 그쳤다. 그리고 28.4%는 지난 6개월간 부채가 늘었다고 대답했다.

 

이러는 현실 가운데 한은의 유동성 공급은 은행과 대기업 그리고 극소수의 중소기업에 머무르고 있다. 한은은 리먼사태 이후 4개월 동안 원화와 달러의 공급액이 합쳐 무려 142조에 이르고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와 기업 가계 리스크 증가로 돈이 흐르지 않고 있다.

 


 

기업의 자본 조달의 하나인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차이를 보면 국고채와 우량 회사채의 스프레드는 축소되고 있는 반면 우량회사채와 비우량회사채의 스프래드의 간극은 더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주면서 현재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이 전혀 호전되고 있지 않음을 나타낸다.

유럽의 부실과 우리나라의 상관관계....환율 어쩔거여..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1. 21. 오후 9:58‎‎   [ ‎‎2009. 1. 21. 오후 10:03‎‎에 업데이트됨 ]

* 야마로 만든 소설임

 

이전 글을 통해 유로화가 심히 힘들 것이라는 내용을 썼어.. 유럽이 뭐 어때서?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 오늘은 아주 짧은 호흡으로 초간단한거만 쓸께...(큰 변수만 말하는 거니까 뭐 이것저것도 있자나 하는 개거품은 물지 말고..)

 

소위 작금은  짐까지 잘 진행되어 왔던 저금리 돈을 빌려다가 버블 키우는 금융 시스템이 아작 나는 순간인거야.. 왜.. 다들 힘드니까 금리 인하들 하자나 세계적으로... 그래서 금리차를 이용한 캐리트레이드가 힘들어지지.. 게다가 은행권 부실이 계속 적으로 늘어나고... 앞에서는 뻔뻔하게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 알랑방구 끼다가 실적 확 까면 부실 자산 수두룩하고... 그러니까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되는 거지.. 엔고현상이다.. 달러가 말라가네.. 뭐 이런게 그런 현상 때문에 나타나는 건데... 이러면서 전부터 부채로 국가 운영했던 나라들 아작나기 시작하고...

 

여하튼 이러한 기존 금융 시스템의 붕괴와 극심한 변동성 때문에 투자자들의 눈길은 지표에 더 눈이 가기 시작거여... 함부러 안움직이고.. 국가적으로는 뭐가 중요하겠어... 글치... 어느넘이 수출 잘하고 잘 버틸 것인가... 특히 비기축통화 국가들의 경우 외화 유동성이 어떠나 보는 거여....

 

오늘은 유럽만 야그할께... 

왜그러냐... 당분가 유럽 상황이 우리 환율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잉께..

 

유럽 소비자기대지수랑 우리나라 유럽 수출 증가율이랑 상관계수가 얼만지 알아? 무려 0.88 이야... 자 그림 보자

 


 

유럽 소비심리가 그래프 상으로도 아주 곤드박질 치고 있지? 앞으로 우리의 대 유럽 수출 증가율 어떨지 뻔하겠지? 지금 우리나라는 솔직히... 믿을 게 없어... 수출 많이 해서 달러 벌어들이는 수밖에.. 파운드화 작살 나고 있지 유로화 휘청거리지... 그러는 바람에 달러 강세 기조 계속 이어질 조짐 보이지.. 엔고는 계속될 전망이 농후하지... 우리나라 CDS 높은 거 봤지? 그 전 글 바바..

 

우리나라 3월 6월에 만기 몰린거 바바..올해...  아 눈물나네..

 


 

지금 무슨 깡인건지...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외인들 하는 꼬락서니 바라

 


 

외인 선물 매도 강세 -> 선물 베이시스 약화 -> 차익 매물 출회... 공포의 악순환 고리가 눈 앞에 스물스물 거린다...

 

미안해 말이 좀 길어졌다... 여하튼 미국,중국,일본만 신경쓰지말고 유럽도 신경좀 많이 쓰란 말이야...앞으로 실적 발표 계속 할 건데... 이새끼들 어떤 똥들 들고 나올 지 몰라.. 그럴 때마다 달러 팍팍 오를 것이고.. 엔도 그럴꺼고... 우리 도대체 뭘로 막을 껴..

 

아래 실적 발표 날짜야..챙겨놔

 


 

 

진짜... 삽질 좀 고만하고... 나라 좀 살려라... 미치겠다..

 

휴..뭐 그냥 그렇다고..

외국인 선물 매매 추이...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1. 20. 오후 7:36‎

* 야마로 만든 소설임

 


 


 

외국인 선물 매도 강세 -> 선물 베이시스 약화 -> 차익 매도 출회

Vicious Circle ??

 

뭐 그냥 그렇다고....

휘청거리는 유로화, 그리고 달러는...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1. 20. 오후 7:28‎

* 야마로 만든 소설임

* 어제(20일) 작성하였으나 용산..  그 일에 집중하고 오늘 게시함. 날짜 관계 어제 기준으로..

* 오늘(21)일 유로화 대비 달러 강세..

 

 

 

나라가 미쳐감을 알 수가 있다. 생명을 경시하는 짐승들...

 

현재 환율은 1,400원선을 테스트하며 공방 중이다. 오바마 취임 하루를 남기고 증시와 환율이 요동을 치고 있는 데 오늘은 유로화와 달러 이야기 좀 간단히 할 생각이다.

 

미국의 상업은행 등의 실적 악화로 인한 금융 위기의  전조가 이제는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전이 될 모양새다. 어제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는 작년에 280억파운드, 즉 410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음을 발표했다. RBS는 영국의 최대 은행이며 이번 손실은 영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이다. 영란은행(BOE)는 500억파운드 규모의 자산매입창구를 설립해 RBS의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해 지분을 확대할 계획에 있다.(58%-70%)

 

요즘 평가사들이 바쁘다. 저번주는 무디스가 아태지역를 강타하시키더니 이번주는 S&P가 유럽존을 그 타겟으로 삼은 듯 하다.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이 AAA -> AA+로 하향 조정됐다. 저번 그리스에 이어서 유로존에서만 두번째이다.

 

14일에는 무디스가 2009년 회사채 부도율 전망 자료를 내 놓았다. 눈 여겨 보자

 

- 세계 부도율이 12%

- 미국은 15.3%

- 유럽은 18.3%

 

유럽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이는가. 자 그럼 과거 어느 시절과 비견될 만한지 보자.

 

미국의 경우

1933년에는 15.4%,

1991년에는 12%..

 

어느 때였던가......

아.. 1933년은 그 유명한 대공항시절이고 1991년은 못지 않게 암흑기였던 저축대부조합 사태의 시절이다.

 

잘 나가던 시절은 어느정도 던가..

2007년은 1%였고 2008년은 4.4%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유럽의 위험은 우리 짱돌의 인식 수준을 이미 넘고 있다..

 

유럽의 리스크는 우리의 예상을 비웃을 만큼 심각할 지도 모른다....

 


 

독일을 제외하고 왠만한 유로지역 국가의 CDS 스프레드는 미국보다 높음을 알 수가 있다. 그것도 앵간히 높아야지.. 더 주목할 것은 최근들어 유로존의 거의 전 지역의 CDS가 고개를 처 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가장 안정이 되어 있고 유로존의 대표격인 독일 국채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나라들의 스프레드를 한번 볼까?

 


 

스프래드 폭이 바라... 더 벌어지다간 가랭이 찢어지겠네...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공통점이 몬지 알아?

Twin deficit... 재정수지와 경상수지가 다 적자인 쌍둥이 적자 국가들이다..

 

게다가 아일랜드는 GDP 대비 민간부채가 200%을.. 후새드.. 이미 넘어섰고 포르투갈과 영국도 150%를 넘어서고 있다. 이탈리아와 그리스는 공공부채가 일본 다음으로 높는 등... 아무튼 아비규환이다. 여기서는 깊게 안다루겠지만 위에 언급한 넘들의 대부분은 부동산 버블이 뽕~하고 터지는 중이라는 것...허허.. 남 일 같지가 아너...

 

어제 발표된 유엔 특별 보고서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2009년 경제성장률을 -1.9%로 하향 전망했다. 침체도 이런 침체가 없다.

 


 

유로화는 통합 화폐로서 경제 펀더맨탈이 상이한 많은 국가들이 사용해 왔고 초기에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달러의 강력한 라이벌로 10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웠다. 하지만 경제 침체를 맞아 슬슬 이게 아닌데 하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지금까지 일률적인 낮은 금리를 활용, 부채 경제를 잘도 이끌어 왔지만 이번의 엄청난 경제침체의 파고에 부딛쳐 특히 엽기적인 레버레지를 잡고 경제를 운용하였던 유럽국가들이 살벌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자 그럼 유로 경제의 1/3를 차지하는 독일은 어떠한가? 괜찮은 건가?

 

 


독일의 11월 제조업수주는 -27%로 통계를 시작한 1991년 이후 최저치다. 산업생산도 마이너스 국면에 진입했으며 수출증가율도 11월 -11.8%를 기록해 93년 경기 침체시기로 급락했다.

 

경제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로지역의 부채와 만성적인 재정적자, 그리고 다시 불거지는 금융부실, 최악의 부도율 전망....

 

한마디로 유로화를 쥐고 싶은 욕망이 점점 떨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 금리 인하를 단행하여 미국과의 그 간극을 좁혔을 뿐 아니라 ECB 트리세는 추가 인하를 시사했다. 실제로 유로존의 물가는 살벌하게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로 과감한 금리 인하와 경기부양책을 쓸 전망이다. 올해 1.25%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전망이다.

 

그럼 달러는 어떨까?

 

사실 달러 약세는 대세였고 향후 약세 재료도 상당하다.

 


 

미국의 통화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이 경기 부양책으로 쏟아 놓은 돈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 세계 2차대전 이후 가치환산으로 최고를 달리고 있다. FRB 회계장비에 0 자 세기 힘들 정도지...

 


 

더군다나 지금 미국의 적자는?? 엽기..엽기..

 


 

그런데 지금 오바마의 처지가 어떤지 아는가? 1960년 이후 13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대통령들의 취임 직전 평균 실업률은 5.9%, 그리고 평균 GDP 성장률은 3.4% 였다..

 

오바마는?

실업률 7.2%

GDP성장률 -5%(예상)

 

클....캐암울...

 

어쩔 수 없다. 돈을 더 쓸 수 밖에... 8천억이던 1조달러던 환경버블 조성이던 삽질이던 뭐던 일단 살리고 바야한다. 그것이 일단 미국이 살 길이고 오바마가 살길이다. 게다가 이전 글을 통해 오바마가 양껏 돈 쓸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됐다는 것을 말했다.

 

그렇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달러의 약세는 대세일 수 있다. 근데 문제는 이것 모르는 사람 있나?? 아마 대부분은 눈치 까고 있다.. 글치 향후 얼만큼의 달러가 쏟아져 나올 지 모르지만 대부분 그 심리와 실제는 선반영되어 있다. 

 

정리해보자.

 

- 현재 미국은 이미 제로금리일 뿐만 아니라 향후 막대한 경기부양책 이미 선반영

- 다시 고개 드는 미국의 금융위기, 이는 리스크 확대로 안전 자산 선호

- 미국의 금융위기 유럽으로 다시 전이

- 유로존 극심한 경기 침체 진행형 및 암담한 향후 전망(현재까지 독일이랑 영국/프랑스랑 경제정책으로 신경전)

- 유럽 추가 금리 인하 거의 확정적

- 경제위기후 상이한 펀더멘탈을 지닌 나라들의 공통 통화로서 드러나는 유로화의 구조적 문제점 부각

 

결론 : 안전자산 선호의 추세로, 유로화 대비 달러는 당분간 아니 어쩌먼 더 길게 강세를 띨 수 밖에 없다.

 

물론 달러 약세의 재료가 어느정도 조정을 할 것임은 틀림 없겠지만..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그래서 걱정이다. 작년부터 경험적으로 느낀 것은 이거다. 글로벌 달러 약세에는 그 수혜를 쥐꼬리만큼 받는 반면 글로벌 달러 강세에는 살벌하게 민감했다. 단기적인 달러 강세 시그널은 이미 2주 전 글을 통해서 알려줬다.

 

은행 외채 만기(3월)이나 아직까지 CRS -% 단계는 몇번이고 알렸다.

외환보유고의 실체도 알렸다.

 

휴...게다가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부각된 상황이니..

덤으로 금리인하까지 한다면???

 

이제 시중에 풀린 달러의 롤오버에 따른 시중의 달러 유동성 상태와 우리나라의 달러 여력을 예측해 보자. 참고로 1월 22일 무역어음 재할인의 30억은 롤오버 했지만 1월 22일 스왑경쟁입찰은 롤오버를 안하기로 결정했다. 한미 사채는 총 300억달러 중 164억달러 인출했다.

 

향후 정부가 얼마의 사채를 쓰는지 얼마를 시중에서 수거하는 지 외환보유고의 추이는 어떻게 되는지...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 3월이 두렵다...

 

그냥 그렇다고....

만수 짤리기 전까지 달러 사채사용...얼....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1. 20. 오후 7:28‎

미네르바 진위여부와 개각 논란 와중에도

우리 만수는 오늘도 멋지게 사채를 쓰셨다.

역시 달러 쓰는 데는 타고 난 것 같다.

 

1월 19일 그러니까 오늘, 한미스와프 30억 달러를 대출하셨다.

 

아.. 그래서 지금까지 얼마나 사채 사용하셨나 살펴 봤다..

 

12월 1일 한미사채 40억 달러

12월 8일 한미사채 30억 달러

  1월 9일 한미사채 30억 달러

1월 19일 한미사채 30억달러

 

한달 반 사이에 130억달러 끌어 땡기셨다.

스왑이니 이에 상응하는 원화도 나갔겠고..

우리 만수 설대 동기인 증현이는 앞으로 얼마나 써 재낄까...?

 

외화 대출은 한은에서 하는 데 왜 재정부가 난리야...라고 의구심이 드신 분들은

한국은행 이미 죽은 이유 글 올렸으니 참고하고...

 

빚은 갚긴 갚아야 하는데.... 우째 갚을 지..

 

가슴 떨려서 3~4월 우째 기다리나...쯧쯧

어닝시즌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나같은 경제 초짜들을 위해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1. 20. 오후 6:44‎

* 이글은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이의 소설일 뿐

 

노파심으로 말한다. 본인은 야마다. 그래서 내공도 없고 깊이도 없다. 그럼에도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나같은 경제 문외한이 대공황과 비견되는 현재의 글로벌 위기와 맹박이 등장에 따른 국내의 난국에 망연자실 있기보다, 당신과 같이 뉴스를 분석 해봄으로 시국을 읽어가는 과정을 연습해 보면 좋을 듯 싶어서 시작했다.  나도 글을 쓸 수 없는 시기가 올 것이다. 그때까지 나의 애처로운 삽질이 나같은 초짜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쓰잘데기 없는 이런 주절거리임 이후에는 없을 것이다.

 

어닝시즌이 한창이다.

톰슨 파이낸셜이라는 놈들이 1주일 전 S&P500 4분기 실적을 전년대비(yoy) 15.1% 감소로 발표했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대형 금융사들의 실적 저조에 시껍하여 급하게 이번주에 발표를 다시했는데 yoy20.2% 감소다. 상황보니 아니다 싶었겠지.. 다시 말한다. 절대적 수치 못지 않게 아니 때로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시장 예측과 현실과의 괴리감의 폭을 인지하는 것이다. 왠만한 것은 전망을 보고 선반영하기 때문이다.

 

저번주는 대형 금융사들의 실적이 공개되었다면 이번주는 S&P500 소속 50여개의 비금융사들이 실적을 내놓는다. IBM, 존슨앤드존슨, MS, GE, 구글, 사과 등등...

 

일단 이렇게 설레발 처 놓고.. 뭐부터 시작해 볼까..

역시 정규교육을 안받아서 헷갈린다.

 

일단 최근 미국의 펀더멘탈 진행 상황을 점검해 보자..

 


 

일단 보면 알겠지만 소매판매와 실업률은  가정 재판소에 방금 나온, 이혼한 부부마냥 다른 길을 줄기차게 가고 있다. 당연한 결과다. 판매율이 급감하고 실업률이 급등의 시그널 소비의 부진이다. 이는 저번에 줄기차게 썰 했던 내용이고.. 자 그럼 생각을 해보자... 소비가 안되면?..그럼 기업의 재고가 느는 것은 당연지사... 지금 우리는 어닝시즌을 맞이하고 있기에 재고와 기업이익과의 상관관계는 어떠한지를 말꼼히...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

 


 

뭐 그림 공부다. 몇십년간 지속되었던 재고판매비율의 대세 하락은 작년을 기점으로 그 끝을 마무리하고 급격한 상승을 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S&P500 기업이익은 곤두박질 치고 있다.. Nosedive...  과거에 어디에 만났었나?  향후 어디까지 떨어질까.. 정확한 수치와 시기는 모르겠지만 그림만 바도 향후 전개과정을 대충 다 알 것이다. come to worse 라는 걸...

 

재고라는 뭘까.. 그냥 생각해보면 이런 것 아니겠는가. 생산했는데 그 만큼 팔리 않고 남은 것. 맞나 틀리나.. 경제학을 보니께 삼면등가의 법칙이 있는 것 같은데.. 즉 생산, 소비, 그리고 분배 각각의 접근하는 부가가치의 합이 같아야 한다고... 생산이 소비보다 영원히 높거나 영원히 낮을 수 없고 조정이 들어가겠지.. 이게 경기 사이클이고..뭐 조정이고.. 보이지 않는 손이고...그런가?

 

여하튼 재고는 잉여 생산의 다른 이름일 수 있다는 애기겠지. 그럼 잉여생산은 뭘로 알 수 있을까 그냥 간단하게 산업생산에다가 실질적인 개인소비지출을 빼보면 내부의 잉여생산을 구할 수 있을 거같은데.. 그럼 아직까지는 지구의 골목대장인 미국을 또 볼까

 


 

뭐 그래프가 좀 촘촘하긴 하지만 약 2000년도를 기점으로 지출이 생산보다 많아 졌구만 그럼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을 소비한 거야.. 소비 > 생산

 

 


 

아 중국을 보니까 잉여생산이 많구만... 생산 > 소비

 


 

얼... 일본도 많네.. 생산 > 소비

둘다 보니께 2000년 쯤에 잉여생산이 점점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네..미국이 소비가 생산을 추월하던 시기와 많이 유사하구만... 아... 요렇게 조렇게 왔다리 갔다리 됐구만....

 

아..근데 지금 미국이 어떤 상태라고?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글치 소비침체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네 그럼 저 나라들  남은 거 어떻게 해야하는 거여... 재고가 늘겠고 재고판매 늘겠고...아... 재고판매비율이 높아질수록 기업실적도 악화되는 그래프 위에거 보니... 일본 중국 기업들 힘든 것도 당연하겠네... 미국 소비 침체가 대미 의존에 강한 나라의 기업들을 힘들게 해불구만..(대미 수출 의존도 관련된 도표와 내용은 세일러 이분 것 읽으면 잘 나와있다.)

 

우리나라는.... 어쨌나

 


 

크...비슷하구만 시기도 글코... 그럼 진짜 재고가 늘었을까?

 

 


 

캬 ~ 진짜 그래부렀네...

 

근데 미국은 뭘 믿고 소비가 계속 늘었던 거여? 소비가 늘기 위해서는 전체 고용자가 늘거나 실질임금이 높아져야 하는데....저렇게 많이 남은 잉여생산을 감당하기는 부족한디... 아 맞다 미국의 부동산이 이빠이 올랐지 부의효과(wealth effect)...  지금은 아작나는 중이고...뭐 이건 귀 따갑게 들었으니 다 알것이고..

 

대충 이런 흐름 속, 미국의 고용악화와 소비침체의 악순환의 고리 안에 미국의 기업들 뿐 아니라 대미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은 줄줄이 힘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이번에는 고개를 다시 돌려서 저번주에 실적 발표한 애덜을 보자. 특히 20일에 실적발표 하기로 예정되었지만 실적 악화의 우려로 오바마의 취임식(20일)을 피하기 위해 16일에 발표했던 시티와 BOA의 실적을 함 보자

 


 


 

 

자 시티는 4분기 실적이 순손실이 82.9억달러 BOA는 순손실 17.9억달러이다. 일단 시장의 예측과 상당히 부합한 내용이긴 한데 시티는 5분기 연속...BOA는 17년만에 처음 분기 적자이다. 표를 보면 알겠지만 Tier1 자기자본 비율은 구제금융으로 엄청나게 돈 쌔려줘서 높은 편으로 유지되나 지금 돈장사가 안되는 실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두넘 실적의 숫자가 아니라 그 내용이다.

 

시티은행은 기업금융부분에서 자산평가절하가 나타났다. 그 유명한 서브프라임 관련 된 것인데 무려 56억달러에 육박한다. 또한 신용손실로 61억달러 날렸다. 특히 신용카드, 소매금융, 자산 관리 등의 전 부분에서 판매가 저조했다. 요약하면 기존 모기지 관련 부분의 부실이 확대 되었다는 것이고 카드 소매 등 영업환경이 악화되었다는 것인데.. 서브프라임 문제는 아직도 진행 중이며 가계가 얼마나 힘들어지는가를 대변한다.

 

BOA는  그 손실이 적은 이유는 전통적인 예대상품에 전념하고 파생상품에는 크게 발을 담그지 않았기로 그 손실이 적다 하겠다. 그러나 신용카드, 개인/기업 대출의 여신의 부실화가 심화됨에 따라 17년간 흑자를 자랑하던 BOA도 순손실로 돌아 설 수 밖에 없었다...

 

모기지 부실은 여전하고 서민들은 힘들어지고...

 


 

상업은행들...? 당연히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다. 파생상품 관련 부실에 대한 익스포져가 적었기로 10월 위기를 넘겼다만 실물과 가계의 침체는 이들에게 직격탄을 날리고 있는 중이지...

 

이번 해도 변함없이 은행 파산은 계속된다. 벌써 미국의 중소 지방은행 두 곳이 그 생을 마감했다. 작년에만 미국 중소은행은 25개나 골로 가셨는데... 새해되면 좀 나아지나 했건만...

 

자 그럼 오바마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가 배운 교훈은 무언가?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작년 美 당국은 금리인하와 TAF, TSLF, PDCF 등의 기간부대출프로그램이라는 것으로 단기자금을 쌔려 부어 소위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려고 노력했다. 실질적으로 10월 337bp까지 치솟은 리보금리가 현재 약 18bp로 축소되어 태평성대의 시절의 5bp에 근접했다. 그렇지 이때 방심했지.. 좀 더 가까이 들여다 보면 이 돈을 자본 확충인 것이지 부실자산을 직접적 매입해 해준 것이 아니다. 이게 부실자산이라는 것이 가격선정하기가 무쟈게 힘들고 납세자들의 저항이 아주 거세기 때문에 함부러 손대기에는 좀 거시기 한게 많아. 정치적 문제도 있고 형평성 문제도 끊이질 않으니... 그러나 지금 나온 실적들이 보여주는 것은 무엇이냐? 부실 자산.. 즉 우리가 보지 못한 썩어 문드러진 toxic asset 이 많다는 것이다. 솔직히 TARP라는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금융기관들의 자본비율이 곤드박질 치자 자본 확충으로 바뀐 것이다.

 

오바마는 공적자금을 통해 대형금융사 지원에 부정적인 의견을 자주 피력했었다. 그래서 이번 두번째 구제금융(TARP 2차분)은 모기지 대출 가계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데 1,000억 달러 전용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는데...이번 취임 후에 거론되는 것이 배드 뱅크이다.

 

이런 거다.. 악종 바이러스로 사경을 해메는 은행들의 그 독들을 배드뱅크가 쪽쪽 빨아서 처리해주면 기존의 은행은 독이 빠져나와 건강한 자만만 남게되어 굿뱅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배드뱅크는 회수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자산이 매입대상이 될 것이 뻔함으로 회수불능의 자산은 바로 상각처리...바로 그 금융기관의 손실로 확정되고..이런 과정 가운데 엄청난 구조조정이 일어 날 것은 명약관화이다...

 

자 또 어떻게 하다보니 뒤죽박죽 이렇게 왔다..

정리해보자. 계속되는 어닝시즌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는 ..

(그림을 한번 쭉 훑어보자.)

 

1. 미국의 실업률은 급등하고 소비는 침체되고 있다.

2. 이러한 과정 가운데 재고는 늘어난다.

3. 재고의 급증은 기업 실적 악화와 직격탄이다.

4. 그런데 미국은 어느시점부터 소비가 생산을 능가했다.

5. 비슷한 그 시점에 중국, 일본, 한국 등 대미의존도가 높은 나라들은 과잉생산이었다.

6. 그러나 그 과잉생산을 받아주는 미국의 소비 침체로 재고가 급증했다.

7. 3번과 마찬가지로 이들의 나라의 기업 실적도 좋을 리가 없다.

8. 이와 더불어 저번주 있었던 금융기관 들의 실적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9. 파생상품에 노출된 악성 부실자잔은 아직도 많으며 가계 사정이 악화되고 있음을 다시 대변한다.

10. 이를 대처하기 위해 오바마는 TARP 2차분은 그 용도에 맞게 부실자산에 투입될 예정이다.

11. 더불어 과거 美 S&L 사태 때 등장한 RTC(정리신탁공사)와 같은 배드뱅크(Bad Bank)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2. 배드뱅크는 무조건 구조조정을 수반한다. 어떤 일이 벌어질까?

12. 미국의 악화되는 소비, 최악의 기업 실적, 여전한 은행권 부실이 상존하는 가운데 오바마가 정치적인 난관을 뚫고 과연 이 난국을 얼마나 타개할 수 있을까?

 

대충 이런 흐름을 견지하시고... 역시 이러한 문제의 원죄는 아시다시피 괴기한 파생상품의 난립과 유례없이 부풀어 오른 부동산 버블이었다. 이번주는 마틴루터킹탄생일(19일)과 오바마 취임식(20일)이 있기로 지표가 많이 발표되지는 않지만 신규주택착공과 신규건설허가가 22일에 발표가 되니 주택과 건설경기가 어느 선에서 침체되고 있는지 예상보다 쇼크인지 서프라이즈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휴... 오늘은 여기가 끝..

 

美 12월 신규주택착공 예상치 60만채, -4.0%

美 12월 신규건설허가 예상치 61만채, -0.8%

 


 

 

<분석> Of 오바마, By 오바마, For 오바마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1. 20. 오후 6:39‎

* 정규교육  못 받은 자의 소설임을 미리 밝힘...

 

어제 무디스가 우리나라에 무슨 억하심정이 있나.. 뭐 타이밍이 좀 거시기해. 우리나라 은행이야 거의 막장에 다다랐다는 거 알사람 다 아는 데 하향한 것도 아니고 하향 검토를... 지금 미국 은행들 휘청거리면서 금융위기 다시 고개를 들라고 할 시점에 떡 하니 내놓는냐 말이여.. 안그래도 힘들어 죽갔구만..... 아주 잘 길들여 이것들은..

 

무디스가 10개 은행 등급 하향 검토한다고 해서 다들 안놀랐지?

암 놀랄 게 없지.. 이런게 선반영이여..우리도 다 알고 제들도 다 알고 모두 알고 있응께

 

ㅋㅋ 그래도 일단 명단 까보자... 재밌자너

 

한국씨티은행(A2)

수출입은행(Aa3)

하나은행(A1),
기업은행(Aa3)

국민은행(Aa3)

산업은행(Aa3)

농협(A1)

신한은행(A1)

우리은행(A1)

우리금융지주(A2)

무디스가 하향 검토하는 이유가 뭐냐면 외화유동성 관련해서 은행들이 너무 정부에 의존한다는 거지.. 재경부가 하나 잘하는 게 있어.. 외신 보도나 평가서... 반박하거나 변명하는 거.. 거의 초스피드야.. 요즘 아내의 유혹인가 몬가 하는 드라마가 막장 시나리오지만..(혹자는 무협지랑 비슷한 플롯이라고 하더만 가까운 이에게 배신당해 죽임을 당하나 극적으로 살아나 무술을 연마해(극중에서는 춤이던가) 복수에 성공한다..이런건가) 전개가 스피디해서 볼만 하다구 하더라구... --; 샜네 암턴 반박은 초 스피드로 하셔.. 재무건정성이나 외채상환에 대한 문제를 언급한 것이 아니라고... 아 근데 그건 말도 안했는데 왜 반박을 해.. 제발 절이는거야 뭐야..

 

근데 국내 은행이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처지인가?


 

대표 은행 CDS 350~400을 넘나들고 있는 이시점에.. 외채만기 곧 몰려 있고 어느나라 보다 자국내 화폐 가치 작살난 나라에.. 상상을 초월하는 예대율에... 주택경기 한파에 몰려든 PF 부실... 특히 앞으로 있을 건설사 구조조정을 통해 감당해야 할 부채들...

뭐 어쩔꺼야? 정부 의존할 수 밖에 없지. 

 

근데 내가 가 나는 건 이런거야.. 전에 글 통해서 지금 유동성이 그들만의 리그에서만 돌고 있는 것 알꺼야 .. 이것도 짱나는데 금융위기를 맞아 전에 은행권 임금 동결한다고 시추에이션을 하더니만 특별 시간외 수당 아주 잘도 지급하고 앉았다네. 그래 열심히 일한 곳 수당 당연히 줘야지... 근데 지금 은행이 어떤 상태야? 지금 무슨 돈으로 살고 있는거야?

 

무디스가 예기하는 거 그런거 아냐? 정부 의지 하니 걱정이다.. 일단 은행은 살려햐 하니 살리는데 앞에서는 임금 동결한다고 서민과 고통을 분담하는 척하고 뒷구녕으로는 특별수당 챙겨 먹는 이런 막장 시추에이션 남발하면 서민 천민들은 아주 기분이 강감찬하고 대조영하지 안캈어?... 이것들아. 작년 말 골드만 양말들 보너스 잔치해서 얼마나 욕 많이 먹었냐... 금액이 문제가 아니야.. 이건 기분 문제란 말야

 

알간?

 

오늘 이 얘기할려고 한게 아닌데 .. 미안해...뭐 일단 가는데 까지 가보자고..

 

어제 미국이 은근히 잘버텼어.. 유럽 주요증시는 1%이상 하락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제조업지수가 선전했어... 아 오해하지말고 제조업지수가 증가한게 아니라 예상보다 잘 나온거야.. 내가 야그했지 절대적 수치보다 시장 컨센서스와 차이를 보라고..

 


 

뉴욕 제조업 시장 -25 인데 -22.2 나왔어

필라델피아는 시장 -35인데 -24.3 나왔어..

들 나와서 좋지? 뭐 좋다고 하고 싶을꺼야 기분 따운데면 증시 떨어지고 변동성지수 올라가고...역시 중요한 것은 모냐 기준치인 0보다 낮다는 게 더 중요한게지. 실물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것 대신 뭐 예상한 정도다 이정도의 느낌이지..

 

갑자기 오바마가 생각나... 거는 좀 나중에 얘그 하고

 

그제 수입물가 졸라 떨어졌어... 어제는 생산자물가(PPP)도 많이 떨어졌어


 

-1.9%(시장 -2.0%)... 아주 시장에 부합하며 5개월 연속 떨어졌는데 역시 주원인은 모겠어. 글치 유가 및 원자재지.. 자 경기 경기침체 시그널에 물가도 낮아 들어간다.... 뭔가 뭘 하기에 좋아지고 있어...

 

경기도 침체하는데..물가도 떨어지고...게다가 실업이 이게 골치야.. 어제 신규실업수당신청국건수도 발표했어

 


 

IT 버블 붕괴보다 짐 더한거 같지? 쭉쭉 올라가네... 제조업 지수 바닥으로 기고 금융한파에 기업들 자본조달 힘들어 파산하거나 감원하고...뭐 그러니 실업자야 늘어나는 것 당연한 거지.. 어제 미국 소매 판매 아작나는 상태 봤지? 이게 진짜 미국이 소비를 좀 해줘야 되는데 .. 지금 미국 가계 저축률 3개월 연속 상승하는데(11월 2.8%) 가계대출증가율 2개월 연속 하락 하고 있어... 뭔말 인지 알겠지? 저축 하고 대출 안하고... 실업자 늘고... 글치... 소비가 안되는 게지..

 

그럼 일단 여까지 정리하면 제조업 등 실물경기 침체되는데, 물가는 떨어지고, 실업자는 늘고..소비경기 침체 시그널 계속 보이고...

 

휴... 잠깐 옆기롤 새보면.. 미국만 그런게 아녀 지금 선진국들 난리도 아녀 소비경기가

흠.. 그림이 어딨냐..

 

Nosedive .. 영어좀 써봤어..... 번역해줄께 아주 코를 땅에 처 박은 형국이라는 거여..

그리고 소비경기침체는 고용동향이랑 늘 같이 온다고 야그했제?

 


 

올해 4분기에는 실업률 장난 아니지? 제목에도 뜨자나 실업률...

상승 전망 선진국들이 소비를 안해주니 중국 같은 나라는 어떻겠어? 성장이 힘들겠지....암..


 

곧 중국 4분기 성장률 나와.. 11월 5.2%였던 산업생산증가율이 12월에는 4.2%가 됐어. 올 중반까지만 가도 9% 내려가면 큰 일이네 마네 했거던... 3분기에 딱 9% 했자너..근데 4분기 전망이 6.8%이여.. 중국은 진짜 8% 정도 성장을 해야 지내들 내외부적 문제 해결할 수 있는데 ... 아무튼 대충 흐름 보이제? 요즘은 그림이 잘 나와서 뭐 설명할 것도 없어 그냥

 

이런 흐름이야 요즘 늘 나오는 것 다시 재탕 삼탕 한 것 뿐이고.. 역시 문제는 금융위기가 고개를 드는 것이거던... 이것도 대충 설명은 했어


 

그런데 지금 금융위기는 좀 달러 ... --; 루비니교수도 야그한 것 처럼 이제는 투자은행보다 상업은행들그 주 타겟이 되고 있다는 거여... 위에 CDS 보면 막 처 올라가는 은행들 보이지? 곧 실적 발표하거던... 그래서 더 올라가는 거여..

 

이제 왜 상업은행이냐면 가계들이 작살나서 그랴... 자동차 대출이다 홈에퀘티론 등 서민들이 작살나니까 같이 힘든거여..

여하튼 이제 우리가 내일 주목해야 할 넘들이 2넘인데 BOA랑 시티여

 

시티는 지금 심하면 100억달러 부실 얘기 나오고 있고 BOA는 150억 추가 지원 받을 것이 거의 확실히 되고 있는데.... 아 어제도 금융위기 신나게 얘기 했자나..오늘 또해?? 하는 사람들 있을건데.. 그려 오늘은 솔직히 금융위기를 얘기할려고 말하는 게 아니여..

 

좀 재밌는 사실이 있어.. 원래 시티가 20일 이후에 실적발표하게 되어 있었어... 그런데 생각보다 부실폭이 심해지는께 갑자기 16일날 발표하라고 하드라고...

그리고 BOA는 20일날 발표하기로 했어... 근데 모여.. 메를린치 인수하는 데 졸라 힘들다고 돈 더 필요하다고 안주면 메를린치 인수 못한다고 하자나... 문제가 큰거여...그니까 어떻게 됐어?

그려 16일날 미리 발표하라고 하네...  어째 눈치 좀 깠어?

 

어제 다우 폭락했자나 세일러 이분 말대로 한 템포 빠른 거라고 했는데... 맞아. 솔직히 금융권이 이리 부실할 줄 누가 알았나... 생뚱맞게 작년 12월말해도 실물얘기만 했지.. 암턴 어제 폭락하고 이게 심상치 않자 오늘 미국 상원에서 구제금융 2차 3천500억달러 사용 승인이 멋지게 떨어진거여..보조에 맞춰서 하원에서는 세금감면과 일자리를 창출한다며 8천250억달러 경기부양책을 제안했어.. 어제 다우가 잘 버틴게 그거여 유럽보다.. 악화된 지표가 시장 컨센서스에 어느정도 부합한 상태에서 ... 경기부양책의 희망적인 시그널이 보이니까... 시티 보아 등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다우가 버틴거여... 그리고 앞으로 잘 버티꺼여..  언제까지? 글치.. 취임식하고 좀 지나서까지..

 

오늘 따라 님을 위한 행진곡이 너무 크게 들려..

황제의 즉위를 준비하느라 아주 바뻐...

뭐 운도 좋고..

 

오바마가 취임할 때 발 맞추어 안정도 좀 되고... 게다가 강력한 경기부양책 등 돈을 팍팍 찍어내야 하는 시추에이션이 만들어줘야 하지 안캈어?? 어제 글을 통해 가자지구 전쟁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센서스와 3배 이상 차이나는 재고로 유가 꽉꽉 누른거 말했지? 지금 36달러 선이야... 왜그런거여? 글치 물가 오르면 돈을 팍팍 못써 물가는 왜 내려...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게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라고 했고... 휴...... 함 그럼 정리해보자

 

- 엄청난 유가 재고를 최근 2번 보여줌으로써 유가 찍어 누름 -> 물가 상방경직성 형성

- 엄청난 소비 경기 침체

- 실업 대란 악화 지속 전망

- 오늘 상원 2차 구제 금융 3천500억달러 승인

- 하원 8천 5000억달러 부양책 거론

- 얘기치 못한 은행 실적 악화, 갑자기 실적 발표 취임일 전으로 땡김(20일에서 16일로)

 

절망의 시대에는 희망의 상징이 필요하자나

글치 오바마... 만들어지고 있지... 영웅이..

이넘은 진짜 난 놈 같아... 하늘이 도와주고 땅이 도와주고 사람들이 도와줘 그냥..

 

은행 CDS 경우는 뭐 파탄이나 컨센서스를 엄청나게 벗어나지 않는 이상... 실적발표하고 나면 곧 떨어지는게 사실이지... 취임식까지 충분해 암....

 

오바마 취임해서 현재 엄청난 재정적자에 시달리면서도 마음 껏 하고 싶은 대로~ 돈 펑펑 쓰실 수 있게끔.. 만들어지고 있어...

 

게다가.... 취임하고 나서 이스라엘 가자지구도 잘 다스려 주신다면 이만한 영웅이 어딨겠어.. 뭐 이건 좀 너무 나간 감이 없진 않지만서도..

 

역시 정규교육을 안받아서 그런가 .. 내가 지금 뭐를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

암턴 오늘 돌아가는 꼴은 나한테 이렇게 보여..

 

얼마전에 인도에서 회계부정으로 난리 부르친 회사 기억나?

인도 IT 업계 4위의 사티암.. Satyam   요렇게 써...

회계 부정이 뭐여..거짓말 한거 아녀...

 

근데 Satyam이 산스크리트어로 몬 뜻인줄 알어?

 

Truth........

 

보이는 게 다가 아닌거 이제 우리는 다 알지?

 

뭐 그냥 그렇다고...

오늘 주가 폭락 & 환율 급등 이유......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1. 20. 오후 6:37‎

난 단타 그런거 몰러 걍 추세만 알지... 정규교육을 못받아서 그랴..

그냥 흐르만 보는 거여..

 

오늘 주가 폭락과 환율 급등은  대충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보면 큰 틀은 보일 것이고..

아래 링크글 대충 읽어보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08815&pageIndex=1&searchKey=daumname&searchValue=그녀생각&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오늘도 좀 우스일이 있었어 오늘도 한은이 유동성 푼다고 RP 매각했는데

35조가 몰렸어 .. 16조 낙찰하는 데 .. 뭐 좀 나아졌긴 했는데 아직도 이새끼들

정신 못차리고 있어. 중소기업 투자 및 서민 대출좀 하라니까 ...

여전히 국채만 사재끼고 있어

 

- 2008년 12월 18일 41조 2천 700억

- 2008년 12월 16일 44조 5천 500억

- 2009년 1월  2일 39조 9천억

- 2009년 1월 9일 79조 6천 500억

- 오늘 35조

 

오늘 이런 시추에이션이 나를 더 짜증나게 하는 이유는 지금 대출 현황이 얼마나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지 알아서야

 

오늘 대부소비자금융협회에서 45개 중대형 대부업체 12월 대출 취급실적을 발표했는데

이건 뭐 작년에 비해 55.2% 급감했다..

다시 말하면 지금 40%에 육박하는 미친 고리대출도 못하는 실정이야..

자 보자... 은행 이넘들은 정부에서 유동성 진짜 썩어 문드러질 정도로 제공해 줬더니

대출은 안하고 국채나 사재끼고 MMF 몰아 넣고.. 제 2금융권의 휘청거려서 아직도

지 살기 바쁘고.. 이제 그나마 진짜 막장 대부업체에서 급하게 40%짜리도 못 쓰면

그럼 뭐만 남겠어?.... 글치 불법사채 밖에 없지 않겠어? 한강가거나

 

금감원이 씨부리기를 불법사채 상담건수가 전년 대비 19.1%나 늘었디야..이런 미친..

다시 본업으로 돌아와서

 

지금 윗글 읽어보면 달러가 왜 글로벌 강세인지..지금 미국은 어느 상태에 있는지..

리먼 사태로 대변되는 banking systme crisis 가 다시 고개드는 시그널이 어떤건지..알거여

 

문제는 우리나라인데.. 최근 우리나라 한미 스왑 2번 끌어다 쓰고 게다가

수출입은행이 20억달러 채권 파라서 외화 까지 가져왔어.. 돈 쌔려 부었단 말이여

근데 오늘 환율 1,392원이지... 1,400안넘길로 안간힘을 썼구만..

 

오늘 졸라 우낀 일이 모냐면 수출입은행 외화채권 발행하고(것도 프리미엄 2배처줬어) 정부보증을 안해서 자랑스럽네 뭔네 하고 자 산업은행도 발행한다...라고 오늘 아침에 발표할 예정이였어..

 

발표 못했어 왜? VIX ..변동성지수가 치솟고 있어... 50육박이야 .. 변동성지수가 높으면

프리미엄 이빠이 줘야해..

 


 

게다가 우리나라 CDS 아주 1등이셔.. 저 끝으머리서 다시 고개 처드는거 보이지?

아에 이것들은 말을 말던가 ..어제만 해도 산은 채권 오늘 발행한다고 자랑스럽게 씨부리더니

씨껍해서 오늘 발표 안한다고 했어.. 정부가 신용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이랬다 저랬다

 

그젠가 한미 사채 30억정도 풀 때 CRS 1년물이야 어쩔수 없이 달러 공급되니

소폭 상승했다만 CRS 3년 5년물은 하회했어 오히려...

역시나 오늘 CRS 1년물 - %야 .. -0.50%

이거 다시한번 설명한다. 우리입장에서 원화 빌려주고 달러 빌려오는건데

달려 빌려올 때 리보금리 주고 원화 빌려줄 때 고정금리 받는 거야

근데 -%... 이건 굴욕인데 .. 원화 빌려주면서 빌려가줘서 고맙다고 돈 언저주는거야..

내가 은행에서 돈 빌리면 은행이 고맙다고 또 나한테 이자주는 꼴이지..

 

걍 우리나라만 따져도 연초에 달러 강세 재료가 이빠이데스인데..

갑자기 미 전 은행들이 휘어청 거리기 시작하니께..게다가 유로화도 거시기 하게되고..

진짜 버티기 힘들어지는 거여... 휴..힘들다.

은행들 기업 실적악화는 또 뭐겠어... 엔케리청산이자너...달러강세에 엔고다...

우리는 원투 스트레이트 맞는거지..

 

지금 유가 급락으로 인해 수입물가가 미국은 살벌하게 떨어졌는데 우리는 올랐다는 게 말이돼?

그니까 비기축통화 국가들은 환율 관리에 아주 쌩 먹숨을 걸어야혀..

외환으로 시작해서 외환으로 끝나 그냥..

 

이거 뭐 어닝시즌이라 빼도 박도 못하고 ..

 

뭐 그냥 그렇다고..

 

아참 대전 12월 어음부도율 외환이후 최고라네...

 

뭐 그렇다고..

[분석] 글로벌 금융위기 아직 안끝났다....(&유가및달러)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1. 20. 오후 6:31‎

* 본인은 철학과 출신임. 믿거나 말거나는 각자 알아서..

* 쓰다보니 미네체가 살짝 나옴 미네빠들은 어쩔 수 없음

 

2009년 새해가 밝았건만 이놈의 경제는 희망을 보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새해 벽두에는 1훨효과다 오바마랠리다 하여 선전하는 듯하며 경기침체의 깊은 골을 보여주던 악화일로의 지표들을 잘도 쌩갔었다. 월가 애널들은 악재는 이미 선반영 했다며 이제 주식할 때라고 때 아닌 어색한 흥분도 보였다만 어닝시즌을 맞이하여 현재 우리의 처지가 어떠한가를 서서히 느끼고 있다.

 

어제 아메리칸 대륙은 급락했다.

 


 

유럽은? 버틸 재간이 있는가

 


 

자 그럼 뭐가 문젠지 한번 삽질을 해보자.

 

세계 증시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증시는 어제 소매판매 부진으로 美 경제 침체가 장난 아님을 다시한번 일깨워줬다.

 


 

보통 이런 지표물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시장 컨센서스와 얼마나 일치가 되느냐이다. 절대적 수치보다.

시장은 12월 소매판매가 -1.2% 정도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그걸 비웃는 듯 -2.7%나 급락하며 6개월 연속 하락을 나타냈다. 더 충격적인 것은 12월은 모하는 그야말로 쇼핑의 시절 아니던가. 여하튼 이러한 충격적은 하락으로 아... 우리 진짜 힘들구나 다시한번 자각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현재 미국에 전례없던 저축까지 등장하며 소비를 이끌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소비는 늘 고용동향과 같이 가는데 작년에 260만명 짤렸고 올해는 미니멈 200만명 예상하고 있다. GDP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세계 소비의 핵심인 미국의 소비가 이렇게 아작나기 시작하면 글로벌 경기 후퇴는 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니겠어?

 

그런데 문제는 이게 아니다.. 이게 아니라고

리먼 사태 이후 소위 banking system crisis 하여 금융위기가 최고조 달하고 여러가지 정책을 통해 금융불안을 잠재운 듯하여 이제 금융위기는 끝났고 실물 싸바싸바면 된다고 많이들 씨부렸다. 그러나 잠잠했던 금융권 부실 즉 금융위기가 결코 끝나지 않고 있다는 시그널이 계속 나오고 있다.


 

시티, 모건, BOA, 골드만 등.. 소위 잘나가는 美 은행들의 CDS가 다시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시티의 금융슈퍼마켓이라는 자랑스런 타이틀은 곧 붕괴될 조짐이며 이들의 곧 발표할 실적전망은 암울 그 자체를 달리고 있다.

 

WSJ는 14일에 메릴린치를 인수한 BOA에 250억달러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건 뭐 또 은행권 지원이냐. 이유는 메릴린치 4분기 손실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지금 인수절차도 마무리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근데 만약 이게 인수가 안된다.... 캬 이건 모 후폭풍은 엽기 수준일꺼야

그걸 알기에 재무부는 왠만하면 도와 줄 것이다.

 

알다시피 시티는 5분기 연속 손실이 불을 보듯 뻔한 상태에서 증권부문인 스미스바니를 매각해 리레버리징했지만 추락하는 실적악화의 손실분을 매꾸기에는 상당히 벅차보인다.

 

게다가 어제 도이체방크는 4분기 48억유로 적자를 낸다고 발표했는데 그래도 다행이 도이체는 전분기에 흑자를 내서 버틸만 하다.

 

HSBC는 어떤가... 모건스탠리가 이넘들도 200~300억달러 자금이 필요하다고 하며 배당금도 절반으로 줄이지 않으면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웰스파고도 문제고...

 

지방은?? 미국의 지방은행들을 모아 지수로 만든 KBW 은행지수는 6%나 급락해 1995년 8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19% 추락

 

은행권 괜찮은가야? 진짜? .... --; 삽질하네

오늘 그래서 JP모건 CEO 다이먼이 한마디 던진다

 

'금융위기 올해 더 악화...'

 

알간?

 

은행이 아직도 이렇게 삽질 중인데 기업이라고 어떻게 하겠는가.

오늘 CDS좀 봐보자

 

전세계 회사채 CDS 프리미엄 실적을 한번 쫓아가 볼까

- 마킷 CDX 북미 투자등급지수 218bp(+4)

- 마킷 iTraxx 유럽지수 168bp(+4.5)

- 마킷 iTraxx 일본지수 292bp(*12)

 

보통 CDS는 200 넘으면 아 위험해지는구나 느껴지는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유동성을 풀었네 양적완화를 하네 쌩쇼를 하지만 기업여건은 더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어제 북미최대의 통신장비 업체인 노텔 네트워크가 골로 가셨다.

1억700만달러의 이자를 못 막았던게지....

 

캘리포니아에 있는 백화점도 망했다. 고츠초크스

1억2천500만달러 채무때문인데.. 11월에 망한 서킷시티에 이어 이 백화점이 망한 것은

미국의 소비 위축이 얼마나 심한지를 대변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국채 회사채 스프레드 늘어나는 것 봐라. 신용경색이 전~혀 해결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아참 ... 4분기 PC 매출 증가세도 6년래 최저였다는데... 이건 뉴스 측에도 안속하나

 

자자 이러한 위기가 덮쳐 오면 뭐가 생기지? 그렇지 불안하고 공포가 생기지..

투자자의 공포심리를 나타내는 VIX라는 변동성 지수가 있다.

이게 6주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는데

49.14에 마감됐다. 이건 30만 넘어도 불안불안 한거여...

아 근데 왜 이넘에 주목하냐 하면... VIX지수가 큰 이변이 없다면 증시와 반대로 향하거던

 


 

자...반대다.. 최근에 VIX오르니 증시도 바로 꼬꾸라지기 시작한다. 현재 어닝시즌으로 계속되는 실적악화와 낼 있을 제조업지수마저 컨센서스보다 더 낮게 나오면 VIX는 상승 모멘텀을 받을 수가 있겠지... 하지만 오바마가 취임하고 희망을 담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테니 조정을 받을 테지만 만약 공화당이 삽질하는 시추에이션이 포착되어 경기부양에 조그만한 기스라도 나는 날에 걷잡을 수 없을 수도 있다. 이에 더불어 큰 은행까지 하나 마무리되면 ..이건 뭐..

 

또 요즘 관심이 유가랑 달러자나


 

유가 이야기부터 하면

 

이스라엘에서 가자지구 폭격만 했을 때도 경방에도 유가급등에 대한 이야기가 횡횡했엇지. 그렇지 올 하반기에는 유가상승은 당연하다. 중동 불안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는 유가는 오르지 않을 것임을얼마전에 밝혔고..역시 그렇게 되고 있다.

 

유가는 수요에 민감한 상품이다. 뭐 조작에 더 민감할 수도 있지만...그때 그때 달라요..

 

수요의 핵심은 중국과 인도다.. 상반기 경제성장률 바라 유가 얼마나 쓰겠나.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미국의 의지인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폭격할 때 ...미국에서는 원유재고를 발표하는데 시장 컨센서스보다 거의 3배의 가까운 재고를 보여주며 저번주던가 12%가까이 유가를 폭락시켰다.

 

어제는 또 어떤 짓을 했냐면 주간 정제유 재고를 발표 했는데 시장 예측은 170만배럴이였는데 640만배럴의 재고가 있음을 보여줬다... 시장이 바보냐?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단기적으로는 유가 상승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오해하지 마라 단기적이라고 야그한다.

 

지금 유가가 오르면 오바마는 치명적이지...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을 쓰려고 돈을 마구마구 찍어내야 하고 재정적자 뻔히 커질 거 아니까 무역적자 폭도 좀 줄여야하고... 서민들의 심리상태도 있고..이때 유가 올라가바 짜증 이빠이지..

 


 

수입물가가 팍 떨어졌어. 그래서 무역수지 적자폭이 줄어들 것이지.. 미국이 돈 마구 찍어내면서 인플레가 어쨌네 저쨋네 말들이 많아 FT 렉스칼럼에서는 MO가 M1을 앞섰네 하면서 향후 인플레의 단초가 될 거라고 으름장도 났지. 근데 이 수입물가 하락의 핵심은 유가야.. 물가는 -4.2% 하락인데 유가 및 원자재가격은 -9.3%나 하락했거던...

 

게다가... 지금 러시아, 베네주엘라, 브라질 뭐 등등 산유국들이 유가 140갈 때 무슨 짓 했어. 신자유주의가 끝났네... 미국 아작났네 하고 러시아는 그루지아 처들어가고 ..암턴 등등 근데 지금 유가 내려가서 이넘들 국가 국내 정치적 입지가 상당히 거시기에..뭐 브라질 룰라는 솔직히 제외다. 벌써 메데뭐신가 하는넘이 푸틴한게 개기기까지 하자나. 게다가 쿠바가 카스트로 50주년 맞아서 싱글벙글해야 할때에 남미에서 석유 원조 팍 줄면서 아주 죽을 똥 살 똥이야.. 쿠바가 미국랑 관계 생각해봐..

종합해보면 당분간은 참으로 유가 하락을 미국이 즐길만 하지~

 

왜 이스라엘이 이때 가자지구 폭격했을까? 역발상인데 지금은 폭격해도 유가가 안오를 께 뻔하거던 향후에 에너지 버블 형성을 위한 초기작업으로는 이것만한게 없지.. 군불 모아놓는거지.. 큰 역풍없이..

 

힘들다...달러는 나중에 ..

 

간략하게 말하면 ECB 금리인하 시그널, 기업실적 악화, 금융불안 등장 등으로 달러가 오르고 있는데.. 예전 만큼은 아닌 것 같아. 국채에 이미 돈이 몰릴 때로 몰려서 아시아 시장에서 돈이 쑥 빠져 나오는 것은 아니니께. 요즘 아시아에 외인들이 순매수 많이 하자나..

 

근데 우리나라는 문젠게 계속 사채 쓰고 외화보유고 쓰레기인거 보여주고 프리미엄 이빠이 줘서 외화 채권 찍어내고... 저번에 내가 CRS 5년 7년 시중에 30억달러 뿌렸는데도 내렸다고 했자나

 

지금 1년 CRS -% 야 ㅋㅋ 바바 달러에 아직 우리는 목마르다고

3월 은행 외채 만기 몰려잇고 4월 한미스왑 사채 갚아야 하고..

CDS -% 다시 설명하면... 통화스왑이야 원화 담보로 달러 빌리는건데 우리 입장에서

달러 빌리는데 리보금리주고 원화담보 값으로 고정금리 받는 건데..이게 -%면

원화 담보 해줘서 고맙습니다 하고 우리가 돈을 덤탱이로 더 주는 거야...

이건 스왑도 아니여... 서로 돈 빌려주는 건데 내 돈은 빌려줘서 고맙다고 또 이자 처주는게

뭔 스왑이여... 완전 호구지... 

 

암턴 현재 이런상태야...

 

뭐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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