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율에 이은 물가상승 오늘 환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야 시장의 변동성과 안정성이 무너졌기 때문에 이런 급격한 상승그래프를 그리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1200원선까지는 무난해 보입니다. 문제는 앞으로 동향인데 변곡점에 다다랐기 때문에 예측이 아주 어려운 상태입니다. 시장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른 환율은 곧바로 물가상승에 기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산원가에 반영시키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유가 하락 분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시점입니다. 시장은 점점 팽창하고 있습니다.. 무슨 고무풍선 불기 시합도 아니고 국내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버텨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이럴 때 조그마한 충격하나면 시장은 쉽게 붕괴될 정도로 체력이 약해져 있습니다. 팽창한 시장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야 되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현재는 미국사태와 맞물려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로 원화역시 시중에서 경색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움직이지 않고 있고 완전히 고여있는 셈이죠..고여있는 물은 썩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한은의 고민이 있습니다. 금리를 올리자니 점점 더 경기침체 내수둔화로 갈 것 같고, 금리를 내리자니 다가올 인플레이션이 걱정이 되고.... 그렇다고 시장에 RP나 내놓으면서 통화량을 공급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결정의 시기에 다가온것 같습니다. 하지만 금리의 인상 없이 이미 팽창해버린 거품을 제거하기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원론을 피해가고 순간적인 어려움을 마다한 채 금리를 내리게 된다면 시장은 분명히 그런 결정에 보답하리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의 미련에서 모두 떨어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 금리상승에 따른 부동산 매물증가 오늘 은행 대출금리 연 7.31%..7년만에 최고라는 기사가 떳군요... 8월 금리상승 반영분이라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만 미국의 위기와 맞물려 우리시장은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금리상승은 이미 어쩔 수 없는 수순으로 보입니다. 환율과 맞물려 물가는 치솟고 시장은 인플레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플레라고 느끼는 순간 모든 통제력은 상실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일,이 년에 극복될 위기도 수년 혹은 그이상이 소요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금리상승을 방해하는 요인은 부동산 거품붕괴라 생각합니다. 많은 피해자가 속출할 가능성은 분명 있지만 국가경제의 거품제거라는 분명 필요한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원하고 원하지 않는 문제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부동산에 매여서 모든 국민이 폭탄 들고 경기 및 내수침체로 동반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격적인 하락은 금리인상과 동반될 것입니다. 3. PF 부실에 따른 제2금융권 파산 건설사에 투입된 제 2금융권 PF자금이 무려 105조정도이고 회수율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상당히 저조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실제 미분양 광고 요즘 도를 넘어서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시장상황이 좋지 않고 결국 시중 종금 등 저축은행의 부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PF 상황이 심상치 않게 흘러가니 정부에서도 서서히 대책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PF부실은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금융권에서 자금회수 압박이 일어나고 관련 건설사 부도가 나며 이것은 다시 저축은행 부실로 이어집니다. 또한 그 뒤에 대기하고 있는 제1금융권부실까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부동산을 현재 위협하는것은 금리뿐만이 아님을 아셔야합니다. 그만큼 시장이 부동산 가격의 복귀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그 시그널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시장에 PF부실로 인한 저축은행 부도의 기사가 나온다면 모두 부동산에서 대피하셔야 합니다. 4. 현상황에 대한 대처 및 방안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미국증시 및 미국의 금융위기는 전 세계시장으로 파급될것입니다. 사실 미국시장이 망하던 말던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우리가 발담고 있고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현재 아직 직접적인 태풍을 맞지 않은 국내시장은 마치 태풍직전 고요함으로 파도가 잠자고 있는 상태입니다... 곧 태풍은 멀지 않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정부는 아직도 위기 아니다며 종부세, 감세 정책을 남발하고 대운하, 주택500만호 건설, 그린벨트 해제 등 오히려 부동산 거품을 더 키우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 결과의 끝은 ㅎㅎ 굳이 말씀 안드려도 될듯합니다. 사실 직접적인 위기 발생에 대한 시그널은 내년 1월로 봤습니다. 헌데 점점 당겨지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현재 정부의 대처가 미흡합니다. 개인적으로 11월쯤이면 우리시장에 상당한 혼란이 발생할것으로 추측합니다. 실제 위기가 직접적으로 피부에 미치게 디는 시기는 11월부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은 냉탕 온탕을 거듭하는 추세로 투자자들이 혼동을 일으키기가 아주 쉬운 시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11월 쯤이면 혼동이 아니라 정말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로 고민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대처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1) 은행은 3개정도로 분산 예치시키는게 좋을 듯 합니다. 벌써 게시판에 여러 은행들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해놓았지만 여러분들이 직접 조사해서 예치하시기 바랍니다. 누구의 돈도 아닌 여러분들의 돈입니다. 예금, 적금등으로 이체하길 권유합니다. 2) 계속 말씀드리지만 빚은 지속적으로 갚아나가시기 바랍니다. 금리인상이 분명 예상되는 시점으로 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빚은 나중에 올가미로 변하게 됩니다. 빚을 꾸준히 줄여나가시는 노력을 지속하셔야합니다. 신용대출은 특히나 먼저 갚아나기시고 담보대출 역시 줄여나가시기 바랍니다. 3)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여행이나 하시면서 그 시기를 좀 늦추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돈이라는 말이 새삼 다가오는 시점입니다. 4) 삶의 크기를 줄여나가시는 연습을 하셔야 할듯합니다. 특히 에너지 및 파생 계통은 절약할수록 유용합니다. 다른 내수와 달리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부분은 절약해 나가셔야 합니다. 5) 부동산 투자규모를 축소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위험을 안고 계속 지니고 가셔야 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혹 구매계획을 가지신 분은 그 시기를 좀 더 뒤로 미루는 것을 검토해 봐도 되는 시점입니다. 전체적으로 자산투자를 다운사이징 해야할 시즘이라 생각합니다. 6) 곧 대규모 구조조정이나 파업등 국내사정이 많이 시끄러울것으로 보입니다.. 아고라에 부탁하고 픈 이야기중 공기업 해외매각이나 민영화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향후 우리경제가 다시 소생할마지막 밑거름 공기업마저 민영하나 해외매각한다면 한국=멕시코=브라질 같은 중남미 후진국으로 낙하하게 될것입니다. 주식에 대해 이야기 드렸습니다. 1400을 이탈하기 전까지는 혼조세를 거듭할 것으로 보이나 1400을 벗어나는 장에서는 모두 나오시기를 권유합니다.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으시분들은 1100 이후에서나 한번 다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율은 걱정 많으신 듯합니다. 이제 이 환율이 국내시장에 엄습하게 될 시기도 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치솟고 위는 환율상승은 위기가 지나가게 되면 오히려 환율은 떨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위기상황을 면밀히 관찰해 나가셔야할 듯합니다...대마는 항상 소마보다 오래 버팁니다. 이 말을 의미하신다면 1200원대 이후 환율시장을 예측하는데에 큰 어려움이 없을 듯합니다 부동산은 당분간 5년 이상은 침체기를 걸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전에 우선 거품부터 빠지게 될 것입니다. 현재 수도권 집값 죄송하지만 50% 가량은 빠져야 될듯합니다. 거품이 얼마다..적정가격이 얼마다 라는 말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결국 실제수요가 반영되는 건전한 시장으로 회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장이 다시 왜곡되면 거품이 끼겠지만 거품제거의 순서는 분명 선행할 것입니다. 11월까지는 글 안올릴 생각입니다. 11월 이후 틀린 관점은 수정하겠습니다. 모두다 힘든 시점으로 진입하고 있으니 맘 준비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9월초에 올린글도 대신하겠습니다. 9월초에 올린글이군요...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지표 예측 [9] 18bar 번호 265341 | 2008.09.08 IP 121.53.***.174 조회 1847 1. 유가 : 앞으로 오른다. 2. 주식 : 잠깐 반등 후 지리 멸멸 한다. 3. 환율 : 원화약세 연말까지 지속된다. 4. 금리 : 앞으로 쬐게 더 오른다. 5. 부동산 : 지속 하락한다. 6. 물가 : 계속 오른다가 금리인상으로 주춤하게 된다. 7. 가계빚 : 지속적으로 늘어난다. 결론 : 앞으로가 더 힘들다. 현재 주가반등 착시현상보다 1) 반등시 주식 및 펀드물량 축소 필요하고 2) 가계빚의 축소를 위해 전념해야한다. 3) 앞으로 더 힘들어 질것이며 서민들은 지금보다 더 힘든때가 닥쳐올 것이다. 반짝 장세에 속지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