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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과 2월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9. 2. 15. 오전 8:51‎

세계 경제시장의 주도권

예전 컴배트님의 글을 보고 생각이 나 적은 글입니다. 그분은 중국에 관해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중국을 현재 부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달콤한 중국펀드에 관한 기사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또한 누가 그러듯 중국이 미국을 대체하리라고는 전혀 보지 않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중국은 미국의 국채를 많이 매입해 놓았기 때문에 미국 역시 중국을 마냥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조 달러어치를 현 시장에서 갑자기 뒤 흔든다면 미국은 괜찮을까요??  따라서 결국 미국과 중국은 타협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역시 미국의 범위안에 속해 있습니다. 일본의 경제가 좋아서 엔화가 강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코미디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달러 강세는 여러분 생각과는 달리 당분간 지속되리라 봅니다.

미국 경제학자들이야 미국만 쳐다보고 이야기하지만 환율은 미국만의 돈가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다른 세계 여타 다른 나라의 화폐가치 하락을 너무 간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종국에는 미국역시 인플레로 갈것이라 생각합니다.  통화량의 증가에서 자유로울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아마 미국달러가 추락할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 의아해 하시는분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식량과 에너지로 세계를 흔들고 있는 미국의 파워

구차한 의견으로 세계의 에너지시장을 포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에너지는 결국... 투자처며 차익을 낼 수 있고 세계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할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 역사의 일부분이 에너지에 대한 주도권 장악과 다툼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미국의 힘이 바로 여기에서 나옵니다. 막강한 군사력은 이런 패권을 잡을수 있는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까지 패권을 잡고 있었던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정된 에너지자원의 고갈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대체에너지의 개발과 보급은 이미 제가 이전 글에서 자세히 다루었던 것이라 여러분들도 그 허구를 잘 아실겁니다. 따라서 에너지와 식량에 관한 문제는 다시금 불거져 나올것이고 미국을 압박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 말할 나위가 없죠. 미국은 지금 그 준비단계의 홍역을 치루고 있는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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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현재 스테그플레이션은 국부를 유출시키는 것으로 해결을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플레는 그 이후라 현 정부가 막을려 해도 막을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경제가 디플레이션으로 움직이는데 우리같이 소규모의 경제규모를 지니고 있는 대한민국이 세계와 미국에 대항하겠다구요???오히려 침탈의 빌미만 제공할 것입니다.  정부는 막으려고 애써겠지만 결국 못 막을 것이고 그 이후 우리나라는 디플레를 심각하게 겪으면서 우리 알짜 자산을 모두 다 내어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락한 자산가치는 외인의 맛있는 식단에 오르리라 생각합니다.


그 방향성을 시험할 현재의 스테그플레이션을 일으킨 원흉인 외환유동성 문제가 이제 목전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의 후순위채 콜옵션행사 포기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크게 보입니다. 웬만한 외국 투자자들도 우리의 대응 규모를 다 파악하고 있을 듯 합니다. 1400원을 다시 돌파한 한국의 환율로 인해 한국주식시장은 미국의 주식시장과 디커플링의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도 이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단 다음주 중반 이후 하방성으로 꺽일 것이라 예측합니다. 


외환은 신중하게 관리하셔야합니다. 국내 자산의 해외매각 소식이 들릴때면 환율이 급등하며 흔들리겠지만 오히려 외환을 정리하실때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부동산 버블을 움켜잡고 재정을 소비하며 금리까지 내려버렸습니다.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바로 우리자산의 해외 매각으로 인한 자본수지 확충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부동산은 여름 이후 폭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경제를 계속 어렵게 만들 주 원인이 되어 지속해서 우리를 괴롭히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 다들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전체 장세 진단 (11월)

게시자: Who Am I ? That is what I am, ‎‎2008. 9. 29. 오전 1:19‎

1. 환율에 이은 물가상승
오늘 환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야 시장의 변동성과 안정성이 무너졌기 때문에 이런 급격한 상승그래프를 그리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1200원선까지는 무난해 보입니다. 문제는 앞으로 동향인데 변곡점에 다다랐기 때문에 예측이 아주 어려운 상태입니다. 시장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른 환율은 곧바로 물가상승에 기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산원가에 반영시키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유가 하락 분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시점입니다. 시장은 점점 팽창하고 있습니다.. 무슨 고무풍선 불기 시합도 아니고 국내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버텨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이럴 때 조그마한 충격하나면 시장은 쉽게 붕괴될 정도로 체력이 약해져 있습니다.
팽창한 시장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야 되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현재는 미국사태와 맞물려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로 원화역시 시중에서 경색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움직이지 않고 있고 완전히 고여있는 셈이죠..고여있는 물은 썩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한은의 고민이 있습니다. 금리를 올리자니 점점 더 경기침체 내수둔화로 갈 것 같고, 금리를 내리자니 다가올 인플레이션이 걱정이 되고.... 그렇다고 시장에 RP나 내놓으면서 통화량을 공급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결정의 시기에 다가온것 같습니다.
하지만 금리의 인상 없이 이미 팽창해버린 거품을 제거하기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원론을 피해가고 순간적인 어려움을 마다한 채 금리를 내리게 된다면 시장은 분명히 그런 결정에 보답하리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의 미련에서 모두 떨어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 금리상승에 따른 부동산 매물증가
오늘 은행 대출금리 연 7.31%..7년만에 최고라는 기사가 떳군요... 8월 금리상승 반영분이라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만 미국의 위기와 맞물려 우리시장은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금리상승은 이미 어쩔 수 없는 수순으로 보입니다. 환율과 맞물려 물가는 치솟고 시장은 인플레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플레라고 느끼는 순간 모든 통제력은 상실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일,이 년에 극복될 위기도 수년 혹은 그이상이 소요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금리상승을 방해하는 요인은 부동산 거품붕괴라 생각합니다. 많은 피해자가 속출할 가능성은 분명 있지만 국가경제의 거품제거라는 분명 필요한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원하고 원하지 않는 문제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부동산에 매여서 모든 국민이 폭탄 들고 경기 및 내수침체로 동반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격적인 하락은 금리인상과 동반될 것입니다.


3. PF 부실에 따른 제2금융권 파산
건설사에 투입된 제 2금융권 PF자금이 무려 105조정도이고 회수율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상당히 저조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실제 미분양 광고 요즘 도를 넘어서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시장상황이 좋지 않고 결국 시중 종금 등 저축은행의 부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PF 상황이 심상치 않게 흘러가니 정부에서도 서서히 대책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PF부실은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금융권에서 자금회수 압박이 일어나고 관련 건설사 부도가 나며 이것은 다시 저축은행 부실로 이어집니다. 또한 그 뒤에 대기하고 있는 제1금융권부실까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부동산을 현재 위협하는것은 금리뿐만이 아님을 아셔야합니다. 그만큼 시장이 부동산 가격의 복귀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그 시그널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시장에 PF부실로 인한 저축은행 부도의 기사가 나온다면 모두 부동산에서 대피하셔야 합니다.
4. 현상황에 대한 대처 및 방안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미국증시 및 미국의 금융위기는 전 세계시장으로 파급될것입니다. 사실 미국시장이 망하던 말던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우리가 발담고 있고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현재 아직 직접적인 태풍을 맞지 않은 국내시장은 마치 태풍직전 고요함으로 파도가 잠자고 있는 상태입니다... 곧 태풍은 멀지 않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정부는 아직도 위기 아니다며 종부세, 감세 정책을 남발하고 대운하, 주택500만호 건설, 그린벨트 해제 등 오히려 부동산 거품을 더 키우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 결과의 끝은 ㅎㅎ 굳이 말씀 안드려도 될듯합니다.


사실 직접적인 위기 발생에 대한 시그널은 내년 1월로 봤습니다. 헌데 점점 당겨지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현재 정부의 대처가 미흡합니다. 개인적으로 11월쯤이면 우리시장에 상당한 혼란이 발생할것으로 추측합니다. 실제 위기가 직접적으로 피부에 미치게 디는 시기는 11월부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은 냉탕 온탕을 거듭하는 추세로 투자자들이 혼동을 일으키기가 아주 쉬운 시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11월 쯤이면 혼동이 아니라 정말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로 고민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대처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1) 은행은 3개정도로 분산 예치시키는게 좋을 듯 합니다. 벌써 게시판에 여러 은행들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해놓았지만 여러분들이 직접 조사해서 예치하시기 바랍니다. 누구의 돈도 아닌 여러분들의 돈입니다. 예금, 적금등으로 이체하길 권유합니다.
2) 계속 말씀드리지만 빚은 지속적으로 갚아나가시기 바랍니다. 금리인상이 분명 예상되는 시점으로 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빚은 나중에 올가미로 변하게 됩니다. 빚을 꾸준히 줄여나가시는 노력을 지속하셔야합니다. 신용대출은 특히나 먼저 갚아나기시고 담보대출 역시 줄여나가시기 바랍니다.
3)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여행이나 하시면서 그 시기를 좀 늦추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돈이라는 말이 새삼 다가오는 시점입니다.
4) 삶의 크기를 줄여나가시는 연습을 하셔야 할듯합니다. 특히 에너지 및 파생 계통은 절약할수록 유용합니다. 다른 내수와 달리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부분은 절약해 나가셔야 합니다.
5) 부동산 투자규모를 축소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위험을 안고 계속 지니고 가셔야 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혹 구매계획을 가지신 분은 그 시기를 좀 더 뒤로 미루는 것을 검토해 봐도 되는 시점입니다. 전체적으로 자산투자를 다운사이징 해야할 시즘이라 생각합니다.


6) 곧 대규모 구조조정이나 파업등 국내사정이 많이 시끄러울것으로 보입니다.. 아고라에 부탁하고 픈 이야기중 공기업 해외매각이나 민영화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향후 우리경제가 다시 소생할마지막 밑거름 공기업마저 민영하나 해외매각한다면 한국=멕시코=브라질 같은 중남미 후진국으로 낙하하게 될것입니다.


주식에 대해 이야기 드렸습니다. 1400을 이탈하기 전까지는 혼조세를 거듭할 것으로 보이나 1400을 벗어나는 장에서는 모두 나오시기를 권유합니다.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으시분들은 1100 이후에서나 한번 다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율은 걱정 많으신 듯합니다. 이제 이 환율이 국내시장에 엄습하게 될 시기도 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치솟고 위는 환율상승은 위기가 지나가게 되면 오히려 환율은 떨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위기상황을 면밀히 관찰해 나가셔야할 듯합니다...대마는 항상 소마보다 오래 버팁니다. 이 말을 의미하신다면 1200원대 이후 환율시장을 예측하는데에 큰 어려움이 없을 듯합니다
부동산은 당분간 5년 이상은 침체기를 걸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전에 우선 거품부터 빠지게 될 것입니다. 현재 수도권 집값 죄송하지만 50% 가량은 빠져야 될듯합니다. 거품이 얼마다..적정가격이 얼마다 라는 말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결국 실제수요가 반영되는 건전한 시장으로 회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장이 다시 왜곡되면 거품이 끼겠지만 거품제거의 순서는 분명 선행할 것입니다.

11월까지는 글 안올릴 생각입니다. 11월 이후 틀린 관점은 수정하겠습니다. 모두다 힘든 시점으로 진입하고 있으니 맘 준비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9월초에 올린글도 대신하겠습니다.

9월초에 올린글이군요...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지표 예측 [9]
18bar 번호 265341 | 2008.09.08 IP 121.53.***.174 조회 1847
1. 유가 : 앞으로 오른다.
2. 주식 : 잠깐 반등 후 지리 멸멸 한다.
3. 환율 : 원화약세 연말까지 지속된다.
4. 금리 : 앞으로 쬐게 더 오른다.
5. 부동산 : 지속 하락한다.
6. 물가 : 계속 오른다가 금리인상으로 주춤하게 된다.
7. 가계빚 : 지속적으로 늘어난다.

결론 : 앞으로가 더 힘들다. 현재 주가반등 착시현상보다
1) 반등시 주식 및 펀드물량 축소 필요하고
2) 가계빚의 축소를 위해 전념해야한다.
3) 앞으로 더 힘들어 질것이며 서민들은 지금보다 더 힘든때가 닥쳐올 것이다.
반짝 장세에 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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