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
왜 왔는가?
- 사람들과 2박 3일간 C/C++ 이외의 비주류언어 체험을 같이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 코드 레이스를 무지 기대했음
- 다른 개발자들을 사귀고 싶다
여기서 경험한 것
- 아이스 브레이킹
- 처음보는 사람들이 친해지기 좋았다.
- 서로에 대한 공통점/유사점을 드러내자는 취지였던 것 같은데 질문지에서 그게 잘 드러나지 않았던 것 같다.
- 보드게임 제작
- 크리에이티브한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3시간으로 압축시켜놓은 경험
- 팀단위의 협업에서 생기는 문제들의 간접 경험
- 조장이 되니까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 마감까지 제품이 나올 수 있을지.. 다른 팀은 다 잘 하고 있는데 우리만 안되는거 아닌가.. 안되면 다 내 책임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들 때문에 과정을 순수하게 즐길 수가 없었다.
- 언어튜터리얼(Haskell)
- 언리얼 개발자(=팀 스위니)가 다음 세대의 주류언어 패러다임에 대해 얘기하면서 Haskell 을 인용한 것이 인상 깊어서 듣게됨
- 소감은..
- 1) Haskell의 표현력이 굉장히 강력하다. 사람이 알고리즘을 표현하는 방법과 닮아있고.. C/C++과 달리 처음의 알고리즘을 언어로 주욱 표현해나가다 보면 모듈이 완성된다.
- 2) 로직/알고리즘을 Haskell로 작성하되.. UI와 입출력 이벤트를 다른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 3) Haskell 이 지향하는 방향은.. 특정 도메인의 언어로 문제를 풀면 그게 그대로 프로그램 완성이 되는 것이고, 이런 방향으로 몇 가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듯?
- 언어튜터리얼(Ruby)
- "Hello, world"류의 튜터리얼들을 주욱 던져주고 그대로 타이핑, 끝
- 다른 언어에 비해서 루비가 가지는 강점들을 알려주길 기대헀건만..
- 청소년을 위한 웹 서비스 개발
- LETS(지역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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