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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계승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회장이 서거하면, 교회를 이끌어 가는 권능은 자동적으로 즉시 십이사도 정원회에 넘어갑니다. 그 다음에는 선임 사도인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이 회장이 되어 교회를 인도합니다.

회장과 그의 보좌들로 구성되는 제일회장단은 회장의 서거와 함께 해체되며 그 두 보좌는 선임 순위에 따라 십이사도 정원회의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회장의 장례식이 끝난 뒤, 십이사도 정원회는 솔트레이크 성전 안에 모여서 제일회장단을 재조직하는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일단 제일회장단의 재조직이 결정되면, 선임 사도가 교회 회장으로 십이사도 정원회의 지지를 받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십이사도 정원회 회원들의 안수에 의해 그 직분에 성별되며, 그 다음 선임 사도가 십이사도 정원회의 회장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그의 보좌들이 부름을 받으면, 사도들에 의해 지지받고 안수에 의해 성별됩니다.

이러한 계승 방식은, 회장단(제일회장단)이 항상 즉시 재조직된 것은 아니지만, 교회의 초대 회장이었던 조셉 스미스의 서거에 따라 계승자가 선택되었던 이후로 계속되어 온 것입니다.

브리검 영은 조셉 스미스가 서거한지 약 3년 반 만에 그이 계승자로서 회장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브리검 영은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 자격으로 대규모로 편성된 교회의 개척자 부대를 유타로 인도했습니다.

187년, 브리검 영 회장이 서거하고 3년 이상이 지난 후에,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인 존 테일러 회장이 교회의 제3대 회장이 되었습니다.
테일러 회장이 서거한 지 거의 2년이 지나서
윌포드 우드럽 회장을 중심으로 한 제일회장단이 재조직되었습니다.
이러한 공백 기간 중에는 십이사도 정원회가 교회의 업무를 지휘했습니다.

오늘날에는, 교회 회장이 서거한 지 일주일 이내에 제일회장단이 조직되어 왔습니다.

[성도의 벗(리아호나) 19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