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회는 이렇게 불리우리라
"우리는 주님의 성스러운 이름을 존중하는 것같이 주께서 지어 주신 교회의 이름도 존중해야 합니다."
때때로 실제 이름 대신 별명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별명을 부르는 행위는 불리워진 사람이나 지어준 부모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나의 교회는 마지막 날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라 불리우리라."(교리와 성약 115 : 4) 확실히 주님의 입을 통하여 나온 모든 말씀은 값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이름 아래 불리우는 모든 단어는 중요한 것임에 틀림없으며, 어떤 이유로 인해 신성하게 지정된 것입니다. 그 이름 안에 있는 증요 단어들을 연구해 보면 우리는 그 이름의 의미를 보다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도 (聖徒, Saints) 우리 교회 명칭에는 성도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제가 십이사도 정원회로 부름을 받고서 있었던 논평을 기억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저의 의사 친구 한 분이 어느 의학 학술 모임에서 "넬슨 박사님은 이제 더이상 심장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교회가 그를 '성자'(성도)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라고 한 보고서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이 짧은 논평은 재미있기도 하였지만 그 말을 한 사람 자신을 드러내 보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나오는 언어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는가를 입증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용어보다 성도라는 단어가 훨씬 더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는 성경 흠정역에서 단지 세 번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한 귀절은 역사적인 사실을 묘사하면서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사도행전 11: 26)라고 되어있고, 다른 귀절은 빈정거리며 믿지 않는자, 아그립바 왕(사도행전 26 : 28)에 의해 인용되었으며, 세번째 구절은 "그리스도인'으로 알려진 자는 고난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4 : 16) 대조적으로 성도(또는 성도들)라는 용어는 구약에서는 36귀절에, 신약에서는 62귀절에 나타납니다. 바울은 그의 서한에서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에베소서 I : 1)라고 썼습니다. 새로이 개종한 자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에베소서 2 : 19, 3 : 17-19 참조) 에베소 사람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바울은 성도라는 단어를 매 장마다 최소한 한번은 사용했습니다! 성경에서 98번이나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도라는 용어가 아직 잘 이해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축복이나 완전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 성도란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이며 그의 완전한 사랑을 아는 자입니다. 주는 성도는 진실된 사랑의 정신으로 나누어 주며 받는 성도는 진실된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 들입니다. 성도는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며 봉사를 하면 할수록 그 영이 신성하고 순결케되는 기회가 더 많아진다는 것을 압니다. 성도는 너그러우며 다른 사람의 탄원에 주목하고 말로 표현된 의사뿐 아니라 말로 표현되지 않는 의사까지도 주의를 기울입니다. 성도는 한 관심사를 두고 "난 관심 없어"라고 반응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과는 다릅니다. 진짜 성도는 "뭐라구요? 저도 걱정이 되는군요."라고 응답합니다. 만일 우리가 걱정이 되면 행동을 취할 것이며, 그셨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피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 : 25-27, 고린도후서 7 : 12 참조) 성도는 "게으르지 않도록 주의하며"(앨마서 38 : 12) 연구와 신앙으로써 학문을 구합니다. 교육, 특히 경전 공부를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는 데 도움을 얻습니다. (교성 88 : 118 참조) 성도는 정직하고 친절하며. 재정적인 채무를 즉시 모두 지불하며 그가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 합니다. ( 마태복음 7 : 12 : 니파이삼서 14 : 12, 교리와 성약 112 : I 참조) 무엇보다도, 성도는 경건합냐다. 주님과 주님이 지으신 지구에 대해, 지도자와 다른 사람들의 존엄성과 법률 및 존재의 고결성에 대해, 그리고 예배당 및 다른 건물들에 대해 경건한 마음을 품는 것은 성도다운 태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레위기 19 : 30: 엘마서 47 : 22. 교성 107 : 4, 134 : 7 참조)
후기(Latter-day)이라는 용어는 적당히 상응하는 용어가 없는 말로 번역하는 사람에게 특별히 어려운 표현입니다. 어떤 번역은 마지막 날이라는 뜻을 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경전에는 일시적으로 별의 상태로 존재하는 지구의 마지막 날이 예언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고 나서 지구는 새로와져서 낙원 또는 달의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신앙개조 참조) 결국, 지구는 성결케 되고 불사 불멸의 영원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 : 1; 교성 77 : I, 88 : 25-26 참조) 그러나 그 마지막 날에 앞서 말일(Latter days)이 와야만 합니다. 천년 동안 농사, 여행, 그리고 통신 수단의 발달은 고대에 비해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셉 스미스의 출생 이래로 눈부신 발전을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족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제 일세기전에는 불가능했던 기술을 사용하여 조상의 뿌리를 찾고 있습니다. 장거리 전화, 팩시밀리(모사전보), 라디오, 텔레비전. 그리고 위성 통신이 생활화 되었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말씀이 교회의 가장 먼 지역에까지 방영될 되었습니다. 최근 여러 나라에서 정치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 자유가 제한되었던 것이 풀리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사람들을 구속했던 껍질이 벗겨지고 자유를 외치는 소리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손이 역사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분은 "나는 그 시간 안에 나의 일을 서둘리라 " (교리와 성약 88 : 73)고 말씀하셨으며, 그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예수그리스도 (Jesus Christ)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교회의 명칭에 교회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한 이름이 포함되었습니다. (교리와 성약 115 : 3-4 참조) 주님은 이것을 한 번 이상 선포하셨습니다. 약 2천년 전에 주께서는 "너희는 교회도 나의 이름으로 부르라···" 우리는 성신의 권세에 의해 독생자의 이름으로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합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구약 시대의 하나님이자 여호와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그의 교회 조직의 기초가 되는 "모퉁이돌"이 되심을 압니다. (에베소서 2 : 20) 우리는 주님이 그의 대변자를 통해(고린도전서 10 : 4 ; 힐라맨서 5 : 12 참조) 계시를 주시고 그를 합당하게 구하는 자에 반석이 되심을 압니다. (교리와 성약 88 : 63 참조)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를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지상에 오셨음을 압니다. (니파이삼서 27 : 13 참조) 그리스도의 신성한 임무는 우리에게 불사불멸과 영생을 주고 죽음의 사슬을 끊기 위해 대속을 성취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지상의 조직을 위하여 선택한 첫번째 단어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아들여 침례를 받은 신자들의 공식적인 조직이기 때문에 그 명칭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리와 성약 10 : 67-69, 18 : 20-25 참조) 교회는 주님께서 당신의 사업을 행하시며 영광을 나타내 주시는 수단입니다. 교회에서 행해 지는 의식 및 이와 관련된 성약들은 회원들에게 가장 큰 보상입니다. 많은 조직이 좋은 지침과 우정을 줄 수는 있어도 오직 주님의 교회만이 침례, 확인, 성임, 성찬, 축복사의 축복 및 성전 의식을 제세공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신권의 권능에 의해 주어진 것입니다. 그 권능은 국적에 관계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에게 축복을 주기위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의 열쇠가 지상에 있는 인간에게 위임되었나니, 그곳에서 복음이 땅끝까지 굴러 퍼지며"(교리와 성약 65 : 2 : 다니엘 2 : 37-45 : 교리와 성약 109 : 72 참조) 주님(구세주)의 교회에 들어오는 것은 침례를 받음으로써 이루어 집니다. 이 성스러운 의식은 자기의 행위에 스스로 책임 능력이 있는 연령에 이른 어린이들 및 진실로 개심하여 준비된 성인들에게만 주어집니다. 그리고 다음 성구가 말하는 시험을 견딘 자들에게 주어집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우리 안에 들어와 하나님의 백성이라 일컬음을 받으며 남의 짐을 나누어 가볍게 하기를 원 하며 애통하는 자와 더불어 애통하고 고난당한 자를 위로하며 죽을 때까지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범사에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모사이야서 18 : 8-9) 침례라는 의식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고 이 말일에 성도가 될 것을 성약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서에 기록된대로, 그리고 고대나 현대의 예언자들에게 계시된 대로 교회의 교리에 따라 살겠다고 성약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제까지 계시하신 모든 것과 지금 계시하고 계시는 모든 것과 앞으로 하늘 나라에 관하여 위대하고 중대한 것을 많이 계시하실 것을 믿는다."(신앙개조 제9조) 이러한 계시에는 우리의 영원한 행복과 기쁨을 위한 본질적이고 중요한 진리가 담겨있으며, 또한 하나님, 가족, 어머니, 아버지, 자녀 그리고 가정에,대한 사랑과 자기 극복.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자를 돕는 것, 봉사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려 깊은 배려와 같은 영원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들의 우선 순위에 대한 가르침이 들어 있습니다. 주님은 다음과 같이 엄숙한 경고를 주셨습니다. "모든 자로 하여금 어떻게 나의 이름을 입술에 담을 것인지 조심하게 할지니라." 그리고 덧붙이시기를 "위에서 오는 것은 거룩한 것임을 기억하라. 또 신중히 말해야 함을 잊지 말라."(교리와 성약 63 : 61, 64)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성스러운 이름을 존중하는 것 같이 주께서 지어 주신 교회의 이름도 존중해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