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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교회 부름에서 해임될 때 좌절감과 당혹감과 함께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고 심지어는 분노하게도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긍정적인 자세로 다룰 수 있겠습니까?

다음 대답은 교회의 공식적인 정책이나 교리가 아니고 지침으로 소개되는 것임.
 

스웨덴 스톡홀름 성전의 인봉자 및
스웨덴 바스터하닝게에서 스웨덴의 공보 책임자인
보 베너룬트 형제

 

   어떤 면에서든 봉사하라는 부름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 생활에 축복과 큰 의미를 가져다 줍니다. 우리가 부름을 완수할 때, 우리는 우리가 봉사하는 사람들,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를 감시하는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알게 됩니다. 부름은 우리 생활에 자극이 되고 즐겁게 해줍니다. 우리가 해임될 때 슬픔과 좌절을 느끼게 되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내 생각에는 극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사실상. 우리가 조금도 슬픔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 부름을 조금도 감사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나는 내가 받았던 부름을 모두 다 사랑했기 때문에 부름에서 해임되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읍니까? 어떻게 하면 우리는 우리가 지극히 사랑한 부름에서 해임되는 것을 합당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해임이 이르게 되면. 앉아서 또는 무릎을 꿇고 다음 사항을 우리 스스로가 상기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 "나는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았음을 안다. 마찬가지로 나의 해임도 역시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인정한다.
  2. "이 부름을 받아 봉사하게 된 것은 큰 특권이었다. 그 사람이 그 부름을 받았으니 나는 행복하다.
  3. "주께서 내게 원하시는 곳 이외에는 다른 어느 곳에도 있지 않겠다.
  4. "여기서 해임됨으로 나는 집안일에 더 충실한 남편이나 아내가 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갖게 된다. 나는 과거 어느 때보다 배우자를 더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더 좋은 조부모가 되겠다. 나는 더 헌신적인 가정 복음 교사 또는 방문 교사가 되겠다.
  5. "나는 주께서 내가 있기를 원하시는 곳에 있는 한 나는 행복할 것이므로, 앞으로 주님과 그의 종들이 부르시는 부름은 무엇이나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한국 서을,
한 인상 형제

    교회에서의 경험의 기반이 든든하지 못한 사람은 해임을 관료 사회의 강등이나 사회적 지위의 상실로 보는 수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숫적으로 제한된 총관리 역원을 제외하고는, 전세계의 교회 회원들은 대부분이 끊임없이 새로운 부름이나 "해임의 부름"을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교회 내의 책임에서 해임되는 것을 사실상 다른 형태의 부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당한 해임 접견은 해임받는 사람들이 이러한 면에서 사태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접견시에, 지도자는 주님의 교희에서 해임은 실제로 다른 면에서 주님께 봉사하는 것임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찬식에서 해임과 감사의 지지를 받고서야 자신이 해임되었음을 아는 회원이 있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또한 지도자가 모임이 시작되기 직전에 해임이 될 것임을 알리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교희 자침서에 제시되어 있는 다음과 같은 단순한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해임으로 인해 나쁜 감정을 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콜롬비아, 보고타,
룰리오 다만라 지역 대표

 

   우리가 지도자들을 믿고 순종하는가는 부름과 해임을 통해 시험받게 됩니다. 나는 내가 지부장으로 부름받았을 때 해임시켜 줄 것을 요청해야한다는 유혹을 받았던 일이 생각납니다. 지방부장에게 말씀드리러 가던 길에 나는 내게 오는 우편물을 가지러 우체국에 들렸습니다. 그 우편물 중에는 최근호 리아호나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들여다보던 나는 데이드비 오 맥케이 대관장의 메시지에 눈길이 멈췄는데, 거기서 그는 교회의 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이 복음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를 말씀했습니다. 그의 말씀에 나는 크게 감동을 받았으며, 나는 나의 결정이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지방부장과의 약속을 지켰으나, 그날 오게 되었던 원래의 이유는 결코 입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는 나의 부름에 관한 여러 가지 권고를 들려줄 것을 요청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몇 년 뒤에 지방부장이었던 형제가 내게 물었습니다. "다빌라 형제님, 여러 해 전에 형제님이 보고타에 있는 나의 집에 오셨을 때, 실제로 내게 하고자 하신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나는 해임을 요구하러 갔었노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랑이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형제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알았습니다. 형제님이 전화로 시간을 내 달라고 전화를 한 이후로 우리 집에 도착하시기까지 오는 도중에 형제님의 마음을 바꾸어 놓을 일이 일어나게 되기를 줄곧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우리 지도자들은 영감을 받으며, 우리는 겸손하게 그들을 따르고 그들이 우리에계 주는 부름이나 해임을 기꺼이 받아늘여야 한다는 간증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름을 받은 사람 자신이 자신의 의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거나 또는 자신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자신이 지명받은 일을 충실하게 해내지 못했다고 느끼게 될 때는 원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해임은 형벌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부름에 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권고와 도움과 경우에 따라서는 꾸짖을 수 있으나. 그 후에는 더 큰 사랑이 뒤따라야 합니다. (교리와 성약 121 : 43 참조)

우리가 해임에 대하여 원망스럽게 생각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는 영적인 뿌리를 조심스럽게 키워 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우리는 부름은 어떠한 것이든, "인간에게 불사불멸과 영생을 가져다"(모세서 I : 39) 주기 위해 돕는 일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동참하라는 초대장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부름과 해임을 주는 지도자는 주님을 대신하고 있다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성도의 벗(리아호나), 19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