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으로 인도하는 곧고 좁은 길
죄수로서 사도 바울은 한때 아그립바 왕 앞에 서서 자기 자신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담대히 변호했습니다. 왕은 매우 감동되어 바울에게 말하기를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사도행전 26:28)고 말했습니다. 사도는 왕에게 자기가 성도들을 박해하려 다메섹으로 여행한 것을 설명하면서 자기가 그리스도에게로 개종하게 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그때 하늘에서 한 빛이 내려 오며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사도행전 26:14)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왕에게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불러 선교사업을 하도록 이방인에게 보내어 그들이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려고" (사도행전 26:18)그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바울이 여러 나라에 갔을 때 많은 사람이 그의 가르침을 믿고 죄를 회개하고, 물과 성령으로 침례를 받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침례받은 사람들은 "어둠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각 사람은 또한 죄 사함과 바울이 아그립바왕에게 말한 거룩한 기업을 받았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을 받아들여 개종하고, 하나님에게서 권능을 받은 자로부터 침례를 받으면 그들도 또한 죄 사함을 얻고, 어두움에서 밝은 빛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초대 교회 회원이 받은 것과 꼭 같은 기업을 받습니다. 이 모든 것은 현대에 복음이 완전히 회복됨으로써 그들이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에 들어간 후 새 회원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구세주께서는 이에 대한 대답을 주셨습니다. 회원 각자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온 마음, 온 능력, 온 힘을 다해 일하여 많은 열매를 거두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주의 참 교회의 회원이 된 모든 사람은 모두 주께서 설명하신 대로 실제로 포도나무의 일부인 나무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주께서 받아들이실 수 있는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합니다. 선지자 니파이는 침례받은 후에 행한 일에 관하여 분명하게 설명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그때 너희는 영생으로 인도하는 이 협착하고 좁은 길에 있나니, 참으로 너희는 문으로 들어온 것이라. 너희는 아버지와 아들의 계명을 좇아 행하였고, 너희는 아버지와 아들을 증거하시는 성신을 받았으니, 이로써 만일 너희가 길로 말미암아 들어섰으면, 받으리라 하신 바 그가 하신 약속이 이루어졌느니라. 그리고 이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이 협착하고 좁은 길에 들어선 후에는 내가 묻고자 하노니, 만사가 다 행하여진 것이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이는 너희가 구원하기에 능하신 자의 공덕에 온전히 의지하며, 그를 믿는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지하지 아니하고서는 거기까지 이르지 못한 것임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소망의 완전한 밝은 빛과 하나님과 만인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믿는 굳건함을 지니고 힘써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느니라. 그런즉 만일 너희가 힘써 앞으로 나아가되 그리스도의 말씀을 흡족히 취하며 끝까지 견딜진대, 보라, 이같이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영생을 얻으리라 하시느니라."(니파이후서 31:18-20) 니파이에게 이야기 하실 때에 예수께서는 직접 우리 생활의 온전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설명하셨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그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나니, 그러므로 자기의 신앙과 자기의 모든 죄를 회개함과 끝까지 충실함으로 인하여 나의 피로 그 옷을 빤 자가 아니면, 아무것도 그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제3니파이 27:19)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영접되기 위한 필수 요건은 바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께서는 주께 대한 사랑이란 주를 순종하고 섬기는 것이라고 설명하셨는데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리니....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요한복음 14:15, 21, 23-24) 라고 하셨습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해서 현대 성도들에게 이야기하실 때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하나님의 사업에 종사하는 자들아,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 흠없이 설 수 있도록 너희 온 마음과 정성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라." (교리와 성약 4:2) 우리가 교회에 가입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업에 종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종사하는 행동이란 헌신과 순종의 정신으로 평생 동안 계속해야 하는 여행의 시작입니다. 그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함이 없는 신앙은 죽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과 실천은 서로 일치해야 합니다. 바울도 빌립보 사람들에게 편지할 때 이 사실을 명심하고 있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의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12) 그러나 어느 면에서부터 우리는 일을 시작해야 합니까? 따라야 할 계획은 있습니까? 어떻게 우리가 주께서 명하신 대로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겠습니까? 주의 집은 질서의 집입니다. 주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일정한 계획을 갖고 계시며 이 계획에 따라 우리는 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계획은 우리 개인의 사생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이웃에 대한 태도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주님 앞에 우리가 영접되는 것은 이 두가지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인에게 교회 조직의 목적을 설명하기 위하여 편지를 썼을 때 말하기를,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란 주께서 조직하신 교회의 회원인 사람들을 의미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설명하기를 이 교회 조직은 회원이 영감을 받지 않은 악한 사람들의 거짓 가르침으로 인하여 길을 잃지 않게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4:11-14) 성도를 온전케 함이 복음의 위대한 목적의 하나입니다. 몰몬경에 나오는 마지막 생존자인 예언자 모로나이는 그의 기록을 끝마칠 무렵 자기 독자에게 호소하여 말하기를, "참으로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와,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고, 모든 경건하지 아니한 것을 거부하라. 너희가 만일 모든 경건하지 아니한 것을 거부하고, 너희의 능력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것 같으면, 그러면 그의 은혜가 너희에게 족하니, 그의 은혜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될지라, 또 만일 하나님의 은혜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면, 너희가 결단코 하나님의 권능을 부인할 수 없으리로다." (모로나이서 10:32)고 하였습니다. 구세주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48)고 명하셨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방편이 됩니다. 교회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을 우리 마음 속에 기르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성도들이 그들의 공동 이익을 위하여 함께 일하는 "근거"가 되었고, 우리 구원을 파괴하는 세속의 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곳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자기의 구원을 이루지 않으면 안되므로 우리는 그 목적을 위하여 특별히 세워진 교회를 통하여 구원을 이루지 않으면 안됩니다. 교회 안에서 일한다는 것은 교회활동에 참가한다는 것이고 교회가 마련하는 프로그램에 종사한다는 것이며, 그리고 주님의 사업을 하며 다른 성도들과 교제하고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침례받은 후에 우리는 교회 안에서 활동적인 회원이 되기 위해서 일정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교회 프로그램은 우리 자신의 습관과 가정 그리고 우리 이웃이나 국민의 문제에서 생기는 대인 관계를 포함하는 우리 생활의 모든 의로운 부문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 중에서 중요한 것을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1.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첫째 우리의 태도는 복음과 조화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새로 개종하는 사람에게 바라는 것을 교리와 성약 20편애서 대략 설명하셨습니다. 20편 37절에 가록된 주님의 말씀을 읽어 보면 우리는 주님께서 성실을 요구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께서 이 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새로운 개종자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새로 개종한 사람은 그러한 겸손을 항상 지녀야 합니다. 그 다음 단계로 주님께서는 우리가 상한 마음과 회개하는 심령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심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잘못을 범하기 쉬운 것을 잘 알아 항상 죄를 피하도록 애써야 하며 우리가 범한 잘못을 회개하기 위해 항상 힘써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다음 사실을 명심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태복음 5:23-24) 계시를 보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 때에는 우리의 생명이 끝날 때까지 주께 봉사한다는 결심으로 하며 그리하여 우리는 행위로써 그의 영을 받았음을 우리가 나타내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침례를 받기 전의 요건임으로 침례를 받은 후에도 우리 행위의 기준도 되는 것입니다. 기도. 후기성도는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교회 총 관리 역원은 우리가 은밀히,혼자서, 자주 기도하고, 매일 가족과 모여 가족 기도를 드리라는 경전의 가르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금식. 매달 첫 일요일은 교회에서 금식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날에는 건강한 회원은 두 끼를 먹지 않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매달 후기성도가 행하는 금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금식은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를 안하고 저녁 식사를 보통 때처럼 하는 것입니다. 비록 금식 시간을 정해 두지는 않았지만 보통 저녁에서 다음날 저녁까지 혹은 24시간 금식하는 것이 관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작은 어린이에게나 금식함으로써 건강에 해가되는 늙은 사람에게는 금식을 권하지 않습니다. 금식헌금. 이러한 금식을 통해 저축한 식사 대금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감독 또는 지부장에게 주는 것이 교회 관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헌금을 금식헌금이라고 부릅니다. 이 헌금은 보통 집회소에서나, 가정에 방문한 아론 신권 소유자가 봉한 봉투로써 받습니다. 십일조. 교회 회원은 완전한 십일조를 바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십일조는 이에 관하여 권고할 권능을 가지고 있는 와드 감독이나 지부장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기타헌금. 교회 회원이 바치는 기타 헌금이 있는데 그것은 선교사 기금, 인도주의적 지원 기금(*북한동포 돕기, 수재민 돕기 등) 등이 있습니다. 비록 이러한 헌금은 사람들에게 자발적으로 바치게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충실한 회원은 그들의 재능과 함께 여러 방법으로써 교회를 돕고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 주님께서는 침례 받기 전의 요건이 우리의 죄를 모두 회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리와 성약 89편에 기록된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 중에는 다른 것 중에서 특별히 금지된 사항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지헤의 말씀<건강의 율법> 가운데서 우리는 알콜성 음료, 담배, 그리고 뜨거운 음료를 삼가도록 권고받고 있습니다. 뜨거운 음료란 차(홍차,녹차,우롱차)와 커피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 가운데서 네 가지 금지된 사항을 들 수 있습니다. 알콜성 음료(맥주도 포함), 모든 형태의 담배, 그리고 차와 커피입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은 "말일에 있어서 모든 성도에게 현세적 구원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지시와 뜻을 보이시는 것"(교리와 성약 89:2)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충실한 후기성도는 이 율법을 순종해야 합니다. 도덕적인 순결. 교회는 성 범죄(간음)를 살인 다음으로 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러한 죄를 범한 사람은 완전히 회개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죄에서 계속 빠지게 되면 그는 교회에서 파문을 당하게 됩니다. 회개란 그 죄를 완전히 버리는 것을 의미하며 그 보상이 되는 어떤 일을 하여 자기 자신의 여생이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율법에 따른 진실한 생활로 변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명하시기를, 남편은 그의 아내에게 진실해야 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진실해야 하며, 그리하여 그들은 서로 "결합하며 다른 아무와도" 결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교리와 성약 42편 22절에서 26절에 있는 내용을, 몰몬경 앨마서 39장의 내용을 함께 주의 깊게 읽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도덕에 관한 율법은(출애급기 20장) 십계명과 경전의 다른 부분에서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너는 네 온 마음을 다하여 네 아내를 사랑하여 그와 결합하고 다른 아무와도 결합하지 말지니라. 안식일. 복음에 있어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보다 더 기본적인 법은 없습니다. 주께서는 이것을 십계명에서 강조하셨고, 그 후에도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관한 가장 인상적인 말씀 중의 하나는 교리와 성약 59편9절부터 시작된 기록에 나타나았습니다. 안식일은 마땅히 거룩한 목적을 위하여 지켜져야 합니다. 그날 우리는 우리의 보통 직업이나 오락과 모든 상업적인 거래나 일을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알아야 할 점은 암소에게서는 우유를 짜고, 동물에게는 음식을 주며 그리고 어떤 일들은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정신은 위에 말한 바 있는 예언자 조셉 스미스에게 계시로써 주신 주의 말씀에 나타나 있습니다. 꼭 해야 할 일은 주님이 말씀하신 바 대로 "정성을 다하여" 성취해야 합니다. 정직. 교회 신앙개조 중의 하나는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정직해야 할 것을 믿는다." (신앙개조 13조) 이는 우리의 거래하는 사업, 이웃과 접촉, 극장, 버스, 철도 등에 다 관계되는 것입니다. 이는 거짓말, 거짓 증인이 되는 것, 우리의 정기적인 급료의 지불 그리고 모든 우리의 거래에 관계됩니다. 교회는 주께서 정직에 관하여 십계명과 교리와 성약 42편에서 말씀하신 바를 받아들입니다. 이러한 성구를 주의 깊게 읽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모독.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출애급기 20:7) 이것은 교회의 기본적인 율법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 축복을 간구하는 그 이름, 신권의 의식을 집행할 때 쓰는 그 이름을 모독한다는 것은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말을 한다는 것은 전능자에 대한 모욕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은 수치로 생각지 않습니까? 그러나 불결한 말에 대해서는 여기서 더 말씀 드려야 할 점이 있습니다. 불결한 이야기와 경멸하는 말, 이외에 이에 대한 암시적인 말은 모두 복음의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며, 후기성도가 유의하여 피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불결한 것은 하나님 앞으로 들어 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리고 우리는 그와 함께 거하기 위해 합당한 자가 되도록 애쓴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도저히 어떤 더러운 말을 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더럽힐 수 없으며, 그렇게 하고서는 주님의 축복을 바랄 수가 없습니다. 집회 참석. 교회 내에서 여러분이 행하는 활동과 관심사는 여러 조직의 모임에 여러분이 참가하는 것으로써 대부분 규정지울 수 있습니다. 성찬식은 교회에서 집행하는 가장 중요한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와드나 지부에서 매 일요일 감독이나 지부장의 감리하에 집행됩니다. 모든 충실한 후기성도는 매주 모임에 참석해야 합니다. 모든 가족은 어린 아이를 포함하여 다 참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신권. 남자 회원은 모두 신권을 소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이 축복을 받을 수 있기 전에 성임을 받기에 합당해야 합니다. 특별히 새로 교회에 가입한 성인들은 성인 아론신권 조직에 참석해야 합니다. 성인 남자 개종자는 이러한 모임에 충실히 참석하고 복음대로 생활한다는 것을 증거하매 따라 아론 신권의 직분에 성임되고 앞으로 더 높은 멜기세덱 신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게 됩니다. 12세에서 20세까지의 청소년을 위해서는 따로 분리된 아론 신권 정원회가 있습니다. 새로 개종한 소년은 이모임에 참석할 수 있으며 후에 합당함이 입증되면 역시 아론 신권을 받게 됩니다. 교회 복지 사업. 각처에 있는 대부분의 우리 교회에서는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한 복지 사업이 있습니다. 이 사업은 금식헌금을 통해서 주어지는 지원에 첨가해서 행해지는 것입니다. 교회의 활동적인 회원은 그들보다 불우한 처지에 놓인 형제와 자매를 위하여 이 사업에 노동력을 제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전 사업. 모든 충실한 교회 회원은 그들이 성전에 들어가서 거기서 주어지는 의식을 받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바랍니다. 이들 의식은 모두 해의 영광의 왕국에서 승영을 얻는데 필요한 것입니다. 새 회원은 성전에 가기 전에 적어도 일년간 교회 회원으로서 합당하다는 것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높은 표준의 합당함이 성전에 들어 가기 위한 필수 요건이며 성전에 들어 가려는 회원은 모두 감독 혹은 지부장의 신중한 접견을 받아야 합니다. 남자는 성전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반드시 멜기세덱 신권을 소유해야 합니다. 계보 사업. 자기 조상의 족보를 포함한 가족의 기록을 작성하는 일은 각 회원의 책임입니다. 교회는 이 사업에 있어서 회원을 도와주는 계보 전문 기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록이 완성되면 이 기록서에 기록된 사람들을 위하여 여러 가지 대리의식이 집행됩니다. 죽은 자를 대신하여 여러 가지 의식이 집행하기 위하여 성전에 가는 것은 모든 합당한 회원의 특권입니다. 다른 활동. 주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점을 유의하여 우리 개인의 행동에 관한 주의 계명을 모두 열거하지 않으나 하나님의 뜻을 배움으로써 우리가 그에 따를 수 있도록 복음을 주의 깊게 연구해 주기를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태도. 타인에 대한 태도는 여러분이 교회에 가입함에 따라, 더욱 현저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온갖 수단을 다 사용하여 여러분을 핍박할 것입니다. 이전의 친구들은 여러분을 냉대하거나 여러분에 대하여 거짓말을 퍼뜨리며 악담을 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서는 종교적인 핍박은 그 이상일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박해를 기꺼이 받아 참는 자에게, 주님께서는 큰 보상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여러분이 주의해야 할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가 있습니다. 거룩한 것을 가볍게 여기며 기회를 선용하여 살지 못하는, 의무에 태만하는 교회 회원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세상 일로 소경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에 나오는 잎과 같이 그들은 낮의 열기에 시들어 버린 것입니다. 혹은 그의 재능을 발전시키지 못한 게으른 종처럼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하신 일을 충분히 깨닫지 못하고 값진 진주를 잃어 버립니다. 적극적으로 우리를 피박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들이 곁 길로 나가는 일에 신경을 너무 쓰지 말아야 합니다. 2. 가정에서 복음대로 생활함 가정은 교회의 기본 단위입니다. 어느 점으로 보아도 가정은 교회의 일부인데, 이는 교회의 원칙적인 많은 목적이 가정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성전 결혼. 가정은 결혼의 토대 위에 서 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결혼 방식은 현세와 영원을 위한 성전 결혼입니다. 새로 교회에 가입한 모든 부부는 이 의식을 받기 위하여 성전에 갈 수 있는 때를 바라며 기다려야 합니다. 그들은 또한 자녀를 영원토록 자기들에게 인봉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신권의 능력에 의하여 이러한 방법으로 가족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것은 교회의 기본교리입니다. 가족 기도. 후기성도의 가정 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의 하나는 매일 아침과 밤에 드리는 가족 기도입니다. 이와같이 무릎을 꿇고 기도를 가르쳐 주고, 가족을 하나로 결합시키며, 가족의 사랑과 조화를 가져 오는데 매우 필요한 주의 영이 가정에 임하도록 해줍니다. 자녀 교육. 가정에서 자녀에게 복음을 가르치는 것은 후기성도 부모의 의무이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면 "그 죄는 부모의 머리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교리와 성약 68:25-28) 고 주께서는 계시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을 이와 같은 방법으로 가르치고, 만약 그들이 아직 침례를 받지 않았다면 침례 받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어린이의 침례는 만 8세에 행합니다. 이는 그때부터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이 복음에 순종하도록 가르치고, 개종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 후기성도 가정에서는 모두 지혜의 말씀<건강의 율법>을 지키며 생활하는 것이 습관화되어야 합니다. 부모가 모범을 보일 때 어린이들은 똑같이 따르게 됩니다. 가정에서의 십일조. 가족은 모두 수입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십일조를 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라도 집안 일에서나 집 밖에서 행한 시간제 노동이나 다른 일로 어떤 수입이 있으면 정직하고 완전한 십일조를 바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부모는 이 법을 자녀들에게 교훈과 모범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가정에서의 이야기. 부모는 자녀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이상과 습관을 부모로부터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집안에서는 모독이나, 어떤 종류의 나뿐 말이나, 거짓말이나, 송사하는 것이나, 비평 등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이웃이나 교회 역원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 대헤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부모가 교회 역원을 나쁘게 말하는 것보다 더 어린이들이 그들을 존경하지 않도록 빨리 가르치는 길은 없습니다. 상호간의 존경. 십계명 중의 하나는 부모와 자녀간의 존경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존경을 얻기 위해서는 부모는 마땅히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부모도 역시 자녀를 존중해야 하고 그들에게 공평하고 올바르게 대해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해야 하며, 가정에서 그리스도아 같은 성품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부모와 협조해야 합니다. 병자 축복.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야고보서 5:14-15) 축복사의 축복. 교회의 축복사는 합당한 회원에게 신중하게 자녀를 준비시켜야 합니다. 축복사의 축복은 오직 시온의 스테이크 내에서만 행해집니다. 그러나 선교부 산하의 회원도 합당하다면 언젠가 그들이 스테이크 축복사를 방문할 때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추천서를 지부장이나 선교부장으로부터 받을 수가 있습니다. 가족 시간.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아름다운 관습의 하나는 가족 시간에 관한 것입니다. 부모는 일주일에 한 번은 온 가족이 참여하는 "가정의 밤"을 갖도록 되어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는 가족 프로그램에서 여러 가지 순서를 발표합니다. 이것들은 익살, 도덕 및 종교 문제, 음악 또는 묘기도 포함합니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은 식구들 앞에서 전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기회를 받아야 합니다. 다과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가정의 밤을 갖는 저녁에는 부모가 직접 복음을 가르쳐야 하고, 시작하고 끝마칠 때 기도해야 합니다. 같이 일함. 가족이 협동과 사랑의 정신으로 같이 일하는 것을 배운다는 것은 기족의 성공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같이 일하고, 놀며 예배를 드리는 가족은 생애에서 최대의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3. 교회 안에서의 활동 와드나 지부 활동에 참가하는 일의 중요성은 우리의 개인적인 책임을 다루는 장에서 강조했었습니다. 스테이크(교구) 산하의 와드(단위 교회)는 일정한 지역에 사는 모든 회원을 위한 종교적 중심 단위라는 것이 지적되어야 합니다. 선교부에서는 지부가 와드와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 발전에 매우 필요한 단체 활동을 마련하는 단위입니다. 모임. 와드나 지부의 정기적 모임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회원은 집회에 참석하도록 계획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 개종자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나 지방부의 모임도 있습니다. 이 모임은 보통은 매년 2회 열리는 스테이크 대회 또는 지방 대회를 포함 합니다. 이 모임은 매우 중요한 모임이며, 때로는 교회 본부에서 오신 분이 이야기할 때도 있습니다. 전 가족이 꼭 참석하도록 계획해야 합니다. 모두가 지각하지 않고 이 모임에 나와야 합니다. 경건. 우리가 모이는 집회소는 주님의 집입니다. 그의 영이 그 안에 거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경건을 나타내어야 하고, 우리 자녀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지도자에 대한 존경. 각 지역 및 본부의 교회 지도자는 주님의 종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존경해야 할 사람입니다. 우리는 불친절한 말을 하지 않고, 교회의 정규 활동에 참가함으로써 그들을 지지하고 협조해야 합니다. 주님은 그의 종들을 귀하게 보십니다. 모든 경전을 통해서 보더라도 주님의 종을 영접하는 것은 곧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며, 주님의 종을 거절하는 자는 거절당한다는 가르침은 분명한 것입니다. 4. 후기성도와 사회 주께서 우리에게 우리의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첫째 되고 가장 큰 계명을 주셨을 때 말씀하시기를,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6-40) 고 하셨습니다. 그는 산상수훈에서 우리에게 황금율로 알려진 교훈을 주셨습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마태복음 7:12) 주님은 심판날에 사람의 행위에 따라 각각 보상을 줄 것이며, "곧 주가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보응하며, 그가 자기 이웃을 헤아린 그 헤아림에 따라 헤아리는 그 날을 위하여 인 칠 권세가 주어졌느니라." (교리와 성약 1:10) 것입니다. 산상수훈은 전적으로 이 가르침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둘째 계명과 황금율의 중요성을 크게 과소 평가하고 있습니다. 5. 한 시민으로서의 후기성도 (신앙개조 12조)"우리는 왕 대통령, 통치자, 장관에게 복종할 것과, 법률을 순종하고 존중하며 지지함을 믿는다. 주께서 계시로 말씀하시기를,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예속되는 것은 옳지 않고 또 사람이 자기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도록 하는 수단으로서 개인의 자유가 법률로써 보장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리와 성약 98:4-5, 101:77-80, 니파이전서 13:10-20, 제3니파이 21:4) 결 론 복음은 구원의 계획이요, 생의 방법입니다. 우리는 열의와 즐거움을 가지고 복음대로 생활하며 일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우리 생활의 첫째에 두고 항상 구세주의 거룩한 계명을 마음 속에 간직해야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선한 일을 하다가 낙담하지 맙시다. 할 일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지 맙시다. 노고 없이 우수한 것을 만들 수 없으며 순종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9-30) -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 |